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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선생님으로 인생캐 갱신 예정이라는 서현진

조회수 2019. 4. 30. 20: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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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라미란이면 믿고 보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닙니까~~!~!
얼마 전 종영한 ‘뷰티인사이드’를 통해 좋은 연기를 보여줬던 배우 서현진!
서현진과 ‘로코 여신’은 뗄래야 뗄 수 없는 단어일 정도로 서현진의 ‘로코력’은 모두가 다 잘 알고 있는 명불허전 사실 중 하나임!!!
‘또 오해영’을 시작으로 ‘낭만닥터 김사부’ ‘사랑의 온도’ ‘뷰티인사이드’까지 연속 흥행 파워를 가진 배우 서현진이 이번엔 무려 선!생!님!으로 돌아온다고 함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는 외식사업본부 상품기획팀 대리 오해영 역으로 분해 다신 없을 현실 연기를 보여준 서현진

공감 300%! 이것이 <또 오해영>

특히 제일 좋아하는 명대사
난 내가 여전히 애틋하고 잘 되길 바라요. 여전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는 열혈 의사 윤서정 역으로 열연했었는데, 별명은 미친 고래
특히 유연석과 달달한 러브라인 케미스트리로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었음
그리고 ‘로코퀸’ 서현진의 진가를 제대로 알게 해 준 드라마 ‘사랑의 온도’
‘사랑의 온도’에서는 작가 이현수 역을 맡아 진짜 현실적이고 짠한 멜로를 완성했음
탄탄하게 그려지는 감정선들이 보는 시청자들의 감동을 무한 자극하는 드라마였음 진짜로 ㅇㅇㅇㅇ
‘뷰티인사이드’에서는 한 달에 한 번 다른 얼굴로 변하는 인생을 살고 있는 톱스타 한세계 역을 맡았었음
다소 현실성은 없지만 ‘진짜 나’를 알아봐주는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 스토리 자체가 잔잔한 감동을 주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었던 것 같음
의사, 작가, 톱스타 등 다양한 직업군(?)으로 그렸던 서현진의 연기가 이번엔 선생님으로 정점을 찍는다고 함!
서현진이 차기작으로 긍정 검토 중이라는 드라마 ‘블랙독’

학교를 배경으로 선생님을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한 인간, 하나의 직업인으로 바라보는 이야기를 담고 있음
서현진과 라미란이 긍정 검토 중이라고 하니 만약 출연이 성사된다면 두 사람의 연기 호흡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음!!!
특히 두 사람은 ‘뷰티인사이드’ 방송에서 얼굴이 변하는 한세계로 동일한 인물을 연기한 적이 있어 더욱 그 만남이 기대되고 있음
어서 이 좋은 작품, 더 좋은 연기로 우리 곁에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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