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가 아이유를 입으면 일어나는 일
조회수 2020. 3. 26. 10:30 수정
이것이 바로 구찌의 인간화
최근 데뷔 4000여일만에 처음생긴 별명이 있다는 아이유
구찌 패션쇼와 수많은 화보를 통해 브랜드 '구찌'와 호흡을 맞추기 시작하면서
'인간 구찌'라는 별명을 얻기 시작했는데
구찌가 아이유를 입었다는 말이 더 어울릴 정도로 찰떡이라고 함
그래서 모아봄
아이유와 구찌의 합작 모멘트
사실 구찌와 아이유의 합작은 작년부터 시작됐던 것인데
당시에는 '호텔 델루나' 방송과 겹쳐
장만월의 환생이라는 말이 있었을 정도로
카리스마 넘치고 매력적이었음 ㅎㅎ
그리고 패션쇼 참석 차 출국 당시에도 구찌 아이템으로 중무장했었는데
이렇게 잘 어울려도 되나 싶었음 ㅇㅇ
그리고 그 문제의 패션쇼에서는 핑크 시스루로 화제를 모았음 ㅎㅎ
이뽀 이뽀
그리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사진 속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
캬 그냥 아이유가 명품임
봄이 왔다는 것을 이렇게 알리고
어디에 놓아도 잘 어울리는 아이유는
예쁩니다
꽃보다 예쁨
그냥 일상에서도 찰떡으로 소화해버림
가방 너무 예쁘다 사러 가야겟다
뭘 입고 뭘 쓰든
품절 사태를 만드는 아이유인데
이런 명품까지 잘 소화해버림
참고로 저 케이스도 품절임 ㅋㅋㅋㅋ
올해는 '이태원 클라쓰' 박새로이 박서준과 함께 영화 <드림> 촬영에 몰두할 예정이라고 하니
2020년 활동도 기대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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