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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을 외모로 이기는 유일한 남자

조회수 2020. 6. 17. 10: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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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고비드 고비드 합니다
그냥 가만히만 있어도 거의 영화급 외모를 자랑한다는 배우가 있음
얼마 전 새 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로 컴백한다는 소식이 알려진 배우 고수가 그 주인공인데
영화 <초능력자>에서 명불허전 미남 스타 강동원과 호흡을 맞추고
그와 나란히 있음에도 고비드 얼굴을 자랑하며
강동원은 고수에 대해 "처음 봤을 때 놀랐다. 정말 남자답고 젤틀하게 잘생겼다고 생각했다. 별명이 왜 '고비드'은지 알겠다"고 찬사를 전하기도 했음
하지만 이에 대해 고수는 "강동원에 비하면 내 외모는 평범하다. 그냥 '고수'인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음
망언이야 망언..
그래서 컴백을 앞둔 고비드 외모를 사알짝 감상해 보겟음
고비드
진짜 왜 고비드 고비드 하는지 알겠음
조각상이 살아 있으면 이렇게 생겼을 것 같음
특히 화보에서 빛이 나는 고비드 외모
그냥 아주 감탄만 나옴 진짜 ㅠㅠㅠ
막 찍어도 잘 나오는 고수는 기사 사진에서도 절대 죽지 않는 미모를 과시하는데
캬...
감탄만 나온달까요
과거에도 잘생겼던 고수
앞으로도 계속 잘생겨서 좋은 작품으로 어서 돌아왔으면 좋겠음!!
고수표 장르물도 기대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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