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일일 육아에 기빨렸다는 트와이스 정연 언니
조회수 2019. 9. 19. 20:30 수정
나라도 기 쪽쪽 빨려서 집에 갔을 듯
쌍둥이 육아가 한창인 한 가정이었음!!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으로 돌아오는 배우 공승연
지난 주 ‘한끼줍쇼’에 출연해 남다른 입담과 더불어 쌍둥이 육아에 도전했다고 하는데!!
듣기만 해도 ㅎㄷㄷ
과연 어떤 사연인지 훑어보도록 하겠음
박호산과 함께 ‘한끼줍쇼’에 방문한 공승연
동생인 트와이스 정연이 이미 한 번 이곳을 방문하면서 꿀팁을 전수했다고 함
정연이 전한 꿀팁(?)은 이경규와 한 팀이 되면 귀가가 빠르다고 했다는 것!!!
그리하여 방송 최초로 자매와 한 팀이 된 이경규
띵동띵동
벨을 울리고 두 사람이 들어간 집은
그리하여 엄마가 밥을 준비하고 집을 정리할 동안 서준이와 서진이의 육아를 담당하게 된 공승연
넘 똘망똘망 귀여움 ㅠㅠㅠㅠ
뭔가... 훈훈 그 자체를 보는 기분이랄까......?
그렇게 1일 육아 체험을 끝낸 승연은 고기 먹방을 시작했음
힘들었는지 밥 한 공기를 뚝딱 비웠음 ㅎㅎㅎㅎㅎ
그리고 이경규가 아직 결혼할 나이가 아니지 않냐고 물으니 좋은 사람 있으면 빨리도 하고 싶다는 말도 함!!!
그리고 아이는 아직 자신이 없다고 말하자
쌍둥이 어머님의 뼈 때리는 조언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초ㅑ락
정말 재미있었당
[세계 최초] 공승연, 돌잔치에서 드라마 홍보 ㅋㅋ
돌잔치 축전(?)까지 무사히 끝냈음 ㅋㅋㅋㅋㅋ
[하이라이트] 운수대통! 만사형통! 혼사대통! 통통통♡ <꽃파당> 9/16 (월) 첫 방송
벌써 눈이 즐거운 이 드라마!!!
공승연이 출연하는 ‘꽃파당’ 역시 잊지 말구 본방사수 하자궁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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