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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 연기했던 27살 여배우의 귀염뽀짝한 일상

조회수 2018. 12. 12. 12:1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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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는 이렇게 애기미가 뿜뿜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절절한 로맨스를 그려내면서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줬던 배우 김지원!!!

군의관 윤명주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면서 인기도 엄청난 상승가도를 달렸고!!!!

미모도 엄청났음!!!!!!!!!!!

진구·김지원, 우르크서 재회하자마자 이별 ‘눈물’

연기도 워낙 잘했음

연기할 때의 김지원이 가장 예쁘다는 말이 이런 것임 ㅇㅇㅇ

[K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여자 우수상 ‘태양의 후예‘ 김지원 수상

당차고 올곧은 군의관 윤명주 역을 아주 잘 소화한 덕택에 연말에는 신인상+우수연기상이라는 어마어마한 2관왕을 달성하기도 했음!!!!

이후 차기작으로 ‘쌈마이웨이’를 선택한 김지원!!!

최애라 역을 맡아 이번엔 왈가닥 아나운서로 변신했었음!!!!!!

간절하게 아나운서를 꿈꾸지만 매번 쓴물을 삼키는 애라 ㅠㅠ

그래도 동만과의 러브라인이 너무 예쁘고 ㅠㅠ 귀여웠음 ㅠㅠㅠㅠ

동만과 함께 있으면 한없이 아기 같고 귀엽다가 또 어느 순간 보면 엄청 어른스러워서 감탄했던 기억이 있음 ㅠㅠ

김지원, 박서준에 애교폭탄 "사.주.꼬.예.요?!"

특히 이 애교폭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애라 너무 귀여웠음 ㅠㅠ

김지원이 연기도 너무 잘해서 찰떡 캐릭터이자 윤명주를 잇는 인생 캐릭터 중 하나였음 ㅇㅇ

'의병' 김지원, 동지를 보내고 홀로 매국노를 막아서다

‘태양의 후예’의 인연으로 김은숙 작가의 신작인 ‘미스터 션샤인’에 고애신의 엄마인 희진으로 특별출연 했었는데, 이때도 단단하고 성숙한 연기력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음!!!!

한없이 애기미 넘치는 김지원의 일상

이렇게 성숙한 연기와 다르게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하는 일상 속에서는 민낯에 가까운 얼굴로 애기애기한 미모를 자랑함!!

단발 지원은 사랑입니다 ㅠㅠ

윤명주를 연기하며 단발로 변신했던 것이 이렇게까지 찰떡일 줄 몰랐음 ㅠㅠ

얼굴에 하트를 그려 놓으니 더 귀여움 ㅎㅎㅎㅎㅎㅎ

아구 이뽀라 ㅎㅎㅎㅎㅎㅎㅎㅎ

가끔 이렇게 정말 내추럴한 모습도 공개하는데, 원래 미모가 워낙 이쁘다 보니 이리보나 저리보나 이쁘기만 함 ㅠㅠ

루돌프 코를 달고 있으니 더 귀여움

민낯 맞죠???????? 미모 실화인가요??????????

안경 쓰니까 동글동글하니 귀엽네요

내가 쓰면 바보던데……………

이런 얼굴이면 매일 매일 셀카 한 장 씩 찍어서 올려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

어서 빨리 차기작으로 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음 ㅠㅠㅠ

이런 굴뚝 같은 나의 마음을 알았는지 내년 상반기 ‘아스달 연대기’를 통해 브라운관 복귀를 확정한 김지원!!!!

빨리 2019년이 와서 우리 지워니 나오는

‘아스달 연대기’ 볼 수 있으면 좋겠음 ㅠㅅ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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