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한 방울 안 마시고 절친 됐다는 미남 4인방
하지만 이런 술 한 방울 없이!!!
일명 알쓰(알코올 쓰레기)들이 친구가 된 경우가 있다는데?!
이미 소문난 절친들인 주지훈 김재욱 류덕환 그리고 김남길이 그 주인공!!!!
주지훈과 김재욱은 영화 <앤티크>를 통해 만났음
김재욱과 김남길은 드라마 ‘나쁜남자’를 함께 촬영하면서 친해졌다고 함
그렇게 완성된 대한민국 퇴폐미 3대장 라인 주지훈 김재욱 김남길!!!
심지어 최근에 김남길이 촬영한 드라마 ‘열혈사제’에서는 거의 알코올 홀릭으로 나왔었음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웃긴 포인트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부터 이들의 까고 까이는(?) 절친 모멘트를 모아 보겠음
과거 SBS 드라마 ‘사랑의 온도’ 촬영 당시 촬영장에 도착한 커피차 인증샷을 올렸던 우꾸
김재욱은 주지훈에게 다시 애플 워치를 선물하고…..
이 워치는 재킷이 되어 돌아오는 매직……
이게 바로 진짜 마법이쥐………..
류덕환 역시 이들과 절친으로 알려져 있는데, 주지훈은 한 인터뷰를 통해
“재욱이랑 덕환이는 왜인지 모르겠는데 되게 날 무시해. 분명 내가 형이고 돈도 다 내는데 끌려다니는 느낌? 이상해….”
라고 말하면서 애정을 드러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니까 셋이 여행도 많이 다니고 인스타그램에 인증샷도 자주 올라오고 하는 드라마 특별 출연도 해주면서 서로 되게 아끼는 것 같음
그리고 김남길은 이런 주지훈에 대해 “나보다 말 많은 사람 처음 봤다”라고 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웃긴 건 주지훈이 이 말에 화답함
포인트 : 나는 알코올을 매개체로 수다를 떠는데 남길 형은 술 한잔 안 먹고 수다를 떨지 않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서로 뽀뽀(?)도 하고 애정 표현으로 사랑을 나누고 있는 배우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