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과 결혼해 행복한 가정 꾸렸다는 배우들
조회수 2019. 5. 27. 11:30 수정
오순도순 단란한 가정
외국인과 결혼해 행복하고 단란한 가정을 꾸렸다는 배우들
보기만 해도 부러운 이들의 모습을 지금부터 함께 보겠음!
먼저 얼마 전 결혼 2년 만에 결혼식을 올린 추자현과 우효광 부부가 있음
추자현의 중국 활동 중에 만난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애정과 애틋한 마음으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던 배우 부부 중 한 커플임!
추자현의 중국 활동 중에 만난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애정과 애틋한 마음으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던 배우 부부 중 한 커플임!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인 두 사람은 2017년 1월 혼인 신고를 하고 작년 6월 첫 아들을 품에 안기도 했음!
하지만 서로 활동이 바빠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었는데, 이제서야 결혼식을 올린 거임 ㅇㅇㅇ
함께 SBS ‘동상이몽’에 출연하면서 화제를 모았던 두 사람은 차차 한국 드라마와 영화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갈 예정이라고 함
그 중 추자현은 ‘아스달 연대기’에 특별 출연은 물론 ‘아름다운 세상’을 통해 물오른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으니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됨!
두 번째 부부는 바로 채림과 가오쯔치 부부임!
두 사람 역시 중국에서 만나 행복한 가정을 이루었음
중국드라마 ‘이씨가문’으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2014년 한중 양국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정식 부부가 됐고 2017년 12월 아들까지 출산하면서 단란한 가족이 되었음
이런 가족을 시셈한 것인지 이혼설까지 나돌면서 마음 아픈 상황들이 있었지만 이를 잘 이겨내고 여전히 잘 지내고 있다고 함!!!!
앞으로 저런 마음 아픈 오해는 없었으면 좋겠음 ㅠㅠㅠㅠ
한국에서의 활동 또한 이어가고 있는 채림이기에 앞으로 더욱 좋은 모습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음 ㅎㅎ
마지막으로 소개할 부부는 바로 신주아와 태국인 남편 라차나쿤임!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식사 자리에서 처음 만난 뒤 남편의 적극적인 구애로 성사(?)된 커플임
럭셔리한 태국에서의 라이프를 공개하면서 한 번 큰 화제를 모았던 신주아
남편의 사랑을 듬뿍 받아서인지 한층 더 예뻐진 것 같음 ㅇㅇㅇ
남편의 사랑을 듬뿍 받아서인지 한층 더 예뻐진 것 같음 ㅇㅇㅇ
부부 기념일도 잊지 않고 챙기는 두 사람
항상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서로를 아끼고, 또 사랑하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마구마구 듦
항상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서로를 아끼고, 또 사랑하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마구마구 듦
여러 역경들을 딛고 사랑하고 만난 만큼 앞으로 더욱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음!!!
모든 가정에 평화와 행복을!
만덕이가 언제나 응원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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