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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드라마 대박나 연기 꽃길 시작됐다는 배우

조회수 2019. 6. 8. 12: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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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도 급상승의 비결
주말드라마로 연기 인생 전성기를 맞이했다는 배우들
과연 누가 있을지?!
가장 먼저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을 통해 대박 드라마에 이름을 올린 배우 백진희가 있음
‘내 딸, 금사월’에서 백진희는 금사월 역을 맡아 역대급 발암과 사이다를 오가는 스토리 전개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음
배우들의 연기 또한 탄탄하고 너무 좋았고 최고 시청률 34.9%를 기록하면서 역대급 대박 드라마로 남았음 ㅇㅇ
같은 드라마에 출연했던 송하윤 역시 주말드라마로 이름을 알린 배우 중 한 명임
송하윤의 연기와 사랑스러운 매력 덕분에 출연 분량이 더 늘어났다는 말이 있었을 정도로 그녀의 연기는 출중했음!
이후 KBS ‘쌈, 마이웨이’에 캐스팅 되면서 인생 캐릭터 리즈 갱신이라는 극찬을 받았음 ㅇㅇ
모두들 너무 멋있음!!
‘왔다 장보리’에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쌓은 장보리 역의 오연서 역시 주말드라마로 인생 꽃길이 열린 배우 중 한 명!
오연서는 장보리 역할을 맡아 뽀글거리는 아줌마 파마, 강렬한 전라도 사투리 등을 구사하면서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완성했음
이 드라마를 시작으로 로맨틱 코미디 여신으로 거듭난 그녀임 ㅇㅇ
‘왔다 장보리’에서 연민정 역을 연기하면서 역대급 악녀 캐릭터를 만든 이유리 역시 시청률 견인차 역할을 하면서 전성시대를 맞이했음
최고 시청률 37.3%를 기록한 ‘왔다 장보리’로 인생 캐릭터를 쓴 이유리는 이후 다수의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으며 무명의 설움을 딛고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음
마지막 주인공은 ‘황금빛 내인생’을 통해 황금빛 꽃길을 걷고 있는 배우 신혜선임
신혜선은 흙수저 인생을 벗어나고 싶은 지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탄탄한 연기력으로 주말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기도 했음 ㅇㅇ
최근엔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을 통해 발레리나로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다고 하니 기대됨!!
멋진 배우들의 멋진 꽃길
만덕이가 항상 응원하도록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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