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랑꾼에서 사랑꾼 됐다는 유지태
조회수 2020. 5. 26. 10:30 수정
여즘 이 사랑꾼이 대세
인기리에 방송 중인 드라마 '화양연화'
'화양연화'는 아름다운 첫사랑이 지나고 모든 것이 뒤바뀐 채 다시 만난 두 사람 재현과 지수. 가장 빛나는 시절의 자신을 마주한 이들의 마지막 러브레터를 담은 이야기로
남녀 주인공으로 유지태와 이보영이 활약하고 있음
이 드라마에서 쓰랑꾼에서 사랑꾼으로 변신했다는 유지태의 비하인드를 풀어보겠음
눈빛이 벌써 멜로 장착하고 등장하신
오늘의 쓰랑 아니 사랑꾼
이런 모습도 너무 자연스럽고 잘생겼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
딱 봐도 멜로 각 나오죠
이렇게 앉으면 서사 하나 뚝딱입니다
미소가 찐이라고 하지요?
유지태 어깨 + 슈트 = 진리
사실 뭘 입어도 진리
아무튼 그것이 정석
그때 그 바다, 이보영에게 오래도록 하지 못한 말을 전하는 유지태
전소니 잠시 떠나야하는 박진영 '하얀 거짓말'
만덕이는 오늘도 리모콘 들고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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