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걸치는 옷만 1000만원이 넘는다는 아이유
조회수 2019. 8. 17. 12:30 수정
장만월의 사치는 끝이 없고 같은 예쁨을 반복하지
※ 존예 주의 ※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나랑 같이 볼 사람~?~?
보는 재미, 즐기는 재미, 듣는 재미가 쏠쏠한
드라마 ‘호텔 델루나’
만찬커플 처돌이들을 위한 ★만월X찬성 서사 몰아보기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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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우리 만월 사장님의 멋짐 뚝뚝 패션인데
지금부터 그 패션 변천사(?)를 함께 보도록 하겠음
회당 걸치는 옷만 1000만원이 넘는다는 아이유
물론 저렴이도 있지만, 비싼 옷, 아이템도 많다고 함 ㅋㅋㅋ
물론 저렴이도 있지만, 비싼 옷, 아이템도 많다고 함 ㅋㅋㅋ
요로코롬 여성스러운 슈트도 잘 어울리는 우리 만월이
악귀는 무슨 요렇게 하얀 옷 입으면 천사임 천사
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에 들었던 오드리 햅번 스타일 룩
정말 한 시대를 풍미했던 스타일인데 아이유가 이렇게 잘 소화할 줄이야....!
요 장면 진짜 멋있었는데, 화려한 보라 컬러 원피스? 드레스? 아무튼 예뻤음 실키실키한 느낌
핑크도 잘 어울리는 건 반칙 아님????
투머치 핑크인데 어쩜....
투머치 핑크인데 어쩜....
만월이의 모든 의상을 응원하고 싶음....
여기 리얼 투머치가 있는데
목걸이도 투머치 장갑에 귀걸이에 드레스 컬러까지 완벽하게 투머치임
목걸이도 투머치 장갑에 귀걸이에 드레스 컬러까지 완벽하게 투머치임
심지어 스타킹은 호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투머치인데 소화를 너무 잘하는 것이 함정
진심 투머치인데 소화를 너무 잘하는 것이 함정
이 장면 등장과 동시에 탄성이 터졌던 기억이.. 어렴풋...
서글픈 장면에서는 블랙 앤 레드로....
강렬하고 싶은 땐 빨간 가죽.... 대체 이걸 어케 소화하나 싶음 ㅇㅇ
하지만 우리 만월이는 뭐든 가능하다는 점....!
어깨 뽕 뽝!!!
하지만 예쁨
체구가 작아서 그런가 저런 룩도 잘 어울리는 것 같음....
체구가 작아서 그런가 저런 룩도 잘 어울리는 것 같음....
이건 그냥 예뻐서 캡처함
만월이 새 차 뽑았다 구찬성 데리러 가.jpg
찬성이 어린 시절을 보았던 만월이
돌고 돌아 올아온 레트로 복고 열풍처럼
우리 만월이의 시간도 돌고 돌아 돌아왔으면 좋겠음
우리 만월이 더이상 울지 않고
과거에 얽매여 살지 않고
앞으로도 우리 아이유 예쁜 옷 많이 입혀 주세요!!!!
싸랑합니다!!!!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호텔 델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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