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2잔에 만취해 끌려 나갔다는 김재욱

조회수 2019. 6. 21. 20: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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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안 어울리지만 이 분 알코올 쓰레기랍니다..
술로 짠~~ 하고 친해지는 우정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이미지와 다르게 알코올 쓰레기 적인 모멘트로 색다른 매력을 과시하는 배우가 있다는데

얼마 전 tvN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을 통해 로코 장인에 등극하면서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배우 김재욱이 그 주인공임

이런 남친적(?) 모멘트를 수도 없이 생산한 그가 알고 보면 알코올 쓰레기라고 함
그리고 이런 그의 색다른 매력을 입증(?)한 한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등장했다고 함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바로 이 모습인데 ㅋㅋㅋㅋ

‘그녀의 사생활’ 종방 후 가진 술자리에서 맥주 2잔 마시고 매니저한테 실려 나가는 중이라고 함 ㅋㅋㅋㅋㅋㅋ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개웃김 ㅋㅋㅋㅋㅋ

뭔가 한 잔 더 하자~~ 하는데 옆에서 말리는 기분도 들구 ㅎㅎㅎㅎ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귀엽잖어요??? 넘모 귀엽죠????????
우리의 금사자는 원래도 알코올에 연약하기로 유명함

주변 친한 배우 친구들에게도 유명하다고 함 ㅇㅇ
그냥 넣고 싶어서 넣은 라이언과 라이언 ㅎㅎ

드라마에서도 술에 취해서 덕통사고 일으키더니 술로 덕후들 덕통사고 제대로 일으키는 것 같음 ㅇㅇ

특히 역대급 살인마 연기로 모두를 떨게 할 때는 연기력으로 모두를 압도하더니

‘사랑의 온도’ 할 때는 역대급 달달함으로 중무장해서 우리는 놀라게 했었음

이제는 술로도 우리는 설레게 하는 요 금사자 정말 매력덩어리임 ㅎㅎㅎ

만덕이는 이제 김재욱의 차기작을 기다리고 있도록 하겠음!!!!

어서 좋은 작품으로 우리 곁에 돌아와 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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