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때문에 파격 숏컷으로 변신한 여배우

조회수 2019. 7. 5. 20:3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하지만 단발도 예쁘다는 것이 함정
긴 머리도 너무너무 예쁜데
드라마 때문에 파격적인 숏컷으로 변신했다는 배우들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음!!
요즈음 주말 밤을 책임지고 있는 그 배우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의 주인공 김소연!
드라마 속 인물이 본격적인 흑화를 시작하면서 김소연 역시 캐릭터에 맞게 단발로 변신했음!!!!
하지만 이것도 너무 잘 어울린다는 것이 함정....!
머리 자르고 나타난 김소연의 흑화가 드라마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기대됨!!
차가운 도시 여자 느낌 뿜뿜
오랜만에 드라마 ‘보좌관’을 통해 돌아온 신민아 역시 짧은 단발로 변신했음!!
긴 머리가 이렇게나 잘 어울리던 그녀는
국회의원의 카리스마를 표현하기 위해 깔끔한 오피스룩과 단발머리를 선택해 눈길을 끌었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그녀의 말이 정말 확 와닿는 변신임!!!
분명 내가 하면 최양락일 것임 ㅎㅎㅎ
드라마 ‘저글러스’를 통해 파격적인 헤어스타일 변신을 보여줬던 배우 정혜인!!!
숏컷이 신의 한 수라고 불릴 정도로 완벽한 헤어스타일 소화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음
원래 이렇게 긴 머리로 활동하던 그녀는
헤어스타일을 바꾸면서 많은 드라마, 영화에 출연하고 여성 팬들도 많이 생겼다고 함!! 진짜 인생 헤어스타일임 ㅇㅇ
저런 머리스타일 소화하기 진짜 힘든데..
드라마 ‘제3의 매력’에서 항암 치료를 하는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실제로 머리를 잘랐던 배우 이윤지
머리를 자르고 딸이 어색해했다는 것 외에는 너무 편하다고 말하기도 했었음 ㅎㅎㅎㅎ
그녀가 머리를 자름으로 인해서 드라마는 더욱 탄탄한 스토리를 자랑했었음!!!
연기에 대한 열정으로
헤어스타일 변신도 서슴치 않는 배우들
앞으로 더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 볼 수 있으면 좋겠음!!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