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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의 품격을 높였다는 평을 받는 배우

조회수 2019. 2. 14. 19: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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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물이 오른 연기력이죠 아주

청순한 미모만큼 완벽하게 물이 오른 연기력으로 ‘황후의 품격’을 통해 극찬을 받고 있는 배우 이엘리야!

‘황후의 품격’은 어느 날 갑자기 신데렐라가 돼 황제에게 시집 온 뮤지컬 배우고 궁의 권력과 맞서 싸우다가 황실을 무너뜨리고 진정한 사랑과 행복을 찾는 이야기

이엘리야는 극 중 민유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음

매력적인 외모와 능력을 지닌 황제전 비서팀장이자 현재 황후전 궁녀!

온갖 악행을 저지르며 혀를 내두를 정도의 악녀 면모를 보여주던 민유라가 황후전 궁녀가 되면서 점차 오써니(장나라)와 힘을 합하고 있는 상황!
그동안의 악녀 활약상과 종영을 앞둔 그녀의 미래(?)를 점쳐보도록 하겠음!!!

“비서와 여자 중 무엇입니까?” 신성록, 이엘리야 앞 ‘적나라한 욕망’

드라마 초반 황제 신성록과 섹시미(?) 넘치는 커플 연기를 보여줬던 이엘리야

이후 나왕식(현 천우빈)의 엄마를 살해하면서 악녀의 끝판왕 면모를 자랑했음

시멘트에 파묻히는 이엘리야 ‘역대급 고문’

그리고 뒤이어 등장한 역대급 고문 장면…..

시멘트 고문과 이를 견뎌내는 이엘리야의 연기가 정말 감탄을 자아냈음

이 장면 촬영에 대해 이엘리야는 “진짜 시멘트는 아니었는데, 그렇게 쏟아질 거라 예상하지 못했다”라며 “대역 없이 촬영했다”라고 밝히기도 했음!!

이엘리야, 신성록 등에 업고 신은경 협박 ‘악녀 VS 악녀’

특히 이엘리야는 극 중 신은경과 불꽃 튀는 접전을 벌일 때 가장 빛나는 연기력을 보여줬음


악녀 VS 악녀의 만남이라니….!

“널 해임하겠다” 장나라, 이엘리야 감옥에 감금 ‘흑화 1단계’

그러다 통쾌하게 한 방 맞았던(?) 민유라

오써니와의 경쟁 구도 또한 볼만한 볼거리였는데…!

황제인 이혁(신성록)에게 버림 받고 정신병원으로 쫓겨 났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궁으로 돌아왔던 민유라


결국 민유라는 나왕식을 돕고, 오써니와 함께 같은 방향으로 걷기 시작했음!!!

“시킨 대로 했어요” 이엘리야, 어느덧 장나라의 ‘충실한 조력자’

오써니가 시키는 대로 말했다는 충실한 조력자 민유라 ㅎㅎㅎ

역시 적이 내 편이 되면 제일 무서운 것이라 했음!!!

이엘리야, 장나라 욕하는 궁인들 앞 든든한 폭주 “걸리면 죽어”

오써니를 욕하는 궁인들까지 시원하게 이겨주는 민유라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남은 것은 황실을 향한 진정한 복수 뿐….!
과연 오써니와 손을 잡은 민유라는 그녀의 복수를 돕고 개과천선 할 수 있을지!!!

4회 연장 결정으로 52회까지 볼 수 있는 ‘황후의 품격’!

모두 함께 ‘황후의 품격’ 마지막 회를 손꼽아 기다려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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