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 출연했던 강다니엘 절친 배우

조회수 2020. 6. 1. 14:0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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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장 그 배우 맞음 ㅇㅇ
가수와는 전혀 친분이 없을 것 같은 배우인데
의외로 친분을 가진 배우가 있음

바로 얼마 전 제이와이드컴퍼니 공식 계약 소식을 알리면서 배우로 제2의 인생 시작을 알린 동하가 그 주인공

동하는 2009년 KBS2 드라마 ‘그저 바라보다가’로 데뷔해 다양한 드라마에 크고 작은 배역으로 출연했음

이후 거의 10년에 가까운 무명 생활을 보냈던 동하는

KBS2 드라마 ‘김과장’을 통해 철없는 재벌(?)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눈길을 끌기 시작했음

당시 남궁민과의 케미스트리는 물론 천천히 발전하는 캐릭터의 모습을 그동안의 연기 노하우를 발휘해 완벽하게 소화했음!!

그 이후 ‘수상한 파트너’에서 전현수 역을 맡아 연기하고 

‘이판사판’ ‘추리의 여왕 시즌2’ 등에 출연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었음

이 가운데 입대를 하게 되고 이제 제대 후 본격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함!!

강다니엘과는 ‘프로듀스 101’에 함께 출연했던 주진우를 통해 알게 됐다고 함

주진우와 동하는 원래 아는 사이였는데, 주진우가 MMO에 들어가면서 이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한 강다니엘, 윤지성과도 친분이 생긴 것임 ㅇㅇㅇㅇ

실제로 동하는 자신의 브이라이브에서도 이를 언급하고 한 인터뷰에서도 이를 말하면서 알려지게 됐음 ㅇㅇㅇ

그리고 데뷔 전 JYP에 소속된 연습생 출신이라 2PM 준호와도 ‘김과장’ 전부터 알고 있던 사이라고 함

아무튼 이 우정 대찬성찬성

앞으로도 이 우정 유지하면서 더 좋은 활동 보여주길 기대하면서

새로 찾은 소속사와 함께 꽃길 걷길 만덕이가 응원하도록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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