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힘든 직업이라는 이미도 남편
조회수 2019. 12. 2. 20:30 수정
극한직업 이미도 남편
요즈음 이 세상 가장 극한직업이라는 이미도 남편
이미도의 개인 생활(?)을 지켜주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은 물론 그가 직접 아이디어까지 낸다고 하는데
유세윤에게 콜라보(?) 제안까지 받았다는 이미도의 극한 개인생활
지금부터 만덕이와 함께 보겠음
참고로 배우 이미도는 '운명처럼 널 사랑해' '미스터 백' '착하지 않은 여자들' '발칙하게 고고' '미세스캅2' '아버지가 이상해' 등에 출연해 베테랑 배우로
원래는 이렇게 아름다운 배우이심 ㅇㅇㅇ
그런 그녀가 아들과 함께 개인 생활을 시작하면
이렇게 변함
과격.. 하시네요
하지만 넘나 유쾌상쾌통쾌
이 페스티벌에 유모차 끌고 들어갈 때 다들 저 엄마는 누굴까 저렇게까지 오고 싶을까 하는 눈으로 봤다고 함 ㅋㅋㅋㅋㅋ
날아.. 날아서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술도 야무지게 드시고
할로윈 준비도 잘...
잘....?
허억....!
아들이 봤어.. 봤다고..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이미도의 남다른 일상 ㅋㅋ
이런거 많이 찍으면 광고도 들어온다고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그거 노리는 중이라고 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도 더욱 유쾌한 일상 보여주길 바라며
넘 유쾌하고 즐거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 모든 작품을 찍고 있는 남편님께 심심한 위로를 드리며
그리고 이 모든 작품을 찍고 있는 남편님께 심심한 위로를 드리며
이미도 '배우'의 작품 활동도 기대하고 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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