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환 쫓아다닌다는 미모의 여성 정체
조회수 2020. 5. 5. 20:30 수정
아주 눈에 쏙쏙 들어오는 신비로운 비주얼
매주 화제를 낳으며 인기몰이 중인 드라마 '더 킹 영원의 군주'
김은숙 드라마 속 절대 빠지지 않는 브로맨스의 끝판왕을 그리고 있는 이민호와 우도환 중
우도환을 쫓아다니며(?) 극의 몰입도를 더하고 있는 배우가 있음
누구일까용
바로 배우 김용지가 그 주인공인데
우리에게는 '미스터 션샤인' 속 말 없는 호타루 역으로 더 익숙할 것임
요 모습을 보면 기억이 딱!! 날 것임
요즘은 '더킹'을 통해 1인 2역으로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 중인데
김은숙 작가와의 두 번째 호흡이라 더욱 기대가 큰 것 같음
특히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약간 몽환적인 분위기의 깨끗한 피부가 돋보이는 사진이 많음
일상 속 모습과 연기자의 모습이 반전이 있어 더욱 매력적임
이번 드라마에서 1인 2역을 처음 맡았는데
이민호와 김고은이 각각 존재하는 두 세계에서 모두 활약할 예정이라고 하니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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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더 좋은 연기로
시청자들과 만나길 바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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