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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의 여왕 전도연의 2019년이 기대되는 이유

괜히 전도연, 전도연 하는 게 아니라고 합니다.....
배우만덕 작성일자2018.11.19. | 13,995  view

지난 2007년 영화 ‘밀양’으로 제 60회 프랑스 칸 국제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자랑스러운 한국 배우 전도연!!!

‘밀양’ 이후 ‘멋진 하루’ ‘하녀’ ‘카운트다운’ ‘집으로 가는 길’ ‘무뢰한’ ‘협녀, 칼의 기억’ ‘남과 녀’까지 다양한 작품으로 스크린을 종횡무진 했음!!!!

특히 2016년 방송된 ‘굿와이프’에서는 김혜경 역을 맡아 묵직한 울림이 있는 폭발적인 연기력으로 대중들을 홀렸었음…..

너무 재밌게 봤던 드라마 중 하나임 ㅠㅠ

휙 너무 좋아

너무 대표작이 많아서 다 손에 꼽기도 힘들지만

그 중 정말 최고라는 BEST3!!!!

TOP1 너는 내 운명

첫 번째 명작은 전도연 배우 본인도 속편을 기대한다는 영화 ‘너는 내 운명’

전도연은 실제로 지난 2015년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해 “황정민과 다시 만나도 좋지 않을까 싶다”라고 밝힐 정도로 애정을 듬뿍 드러내기도 했음 ㅇㅇ

‘너는 내 운명’은 시골총각 석중(황정민)와 비밀스러운 과거를 가진 은하(전도연)의 통속 사랑극으로 두 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애절한 연기가 화제를 모았었음

source : 영화 '너는 내 운명'

이 영화의 가장 유명한 명장면임…. 진짜 이 장면 보면서 오조오억번은 운 듯 ㅠㅠ 볼 때마다 울어 ㅠㅠㅠ

source : 영화 '너는 내 운명'

어머니가 은하를 포기하라며 겁주려고 가져다 놓은 농약을 마셔버린 석중은 목소리를 잃고 이를 안 은하는 오열하고 ㅠㅠㅠ

source : 영화 '너는 내 운명'

면회 시간이 끝나가자 손이라도 잡아보려고 애써 손을 뻗는 이 모습 ㅠㅠㅠ 넘 슬퍼서 진짜 ㅠㅠㅠㅠ

source : 영화 '너는 내 운명'

특히 이 영화는 전도연에게 제 43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게 이끌어 준 장본인이기도 함

TOP2 밀양

두 번째 명작은 전도연 하면 절대 빠질 수 없는 작품 ‘밀양’

전도연은 ‘밀양’에 대해 “최고의 절망과 기쁨을 함께 준 작품”이라고 평하면서 “다시 출연한다면 그때처럼 진짜 연기를 할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음

‘밀양’은 신애(전도연)가 남편을 잃고 남편의 고향인 밀양으로 내려오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영화로 전도연은 아들을 잃고 인생의 가장 처참한 순간을 걸어가는 여자의 심정을 생생하고 현실적으로 그려냈었음…

source : 영화 '밀양'

소설에서 모티브를 얻은 이 영화는 전도연과 송강호의 인생 연기를 확인할 수 있다는 극찬을 받았던 영화임

source : 영화 '밀양'

배우 전도연에게는 칸 여우주연상을 선물한 작품이지만 실제 전도연에게는 너무나도 어렵고 힘든 작품이었음
시나리오를 보지 않고 작품 출연을 결정했다가 대본을 보고 힘들 것 같다고 감독에게 말했을 정도라고 하니…..

source : 영화 '밀양'

전도연이 직접 말하길 “’밀양’이 처음에는 재밌는 줄 몰랐다. 칸에서 상을 받았기 때문에 사람들이 궁금해서 본 것 같다”고 할 정도로 영화 촬영 직후 너무 힘들었다고 함

하지만 그녀에게 인생 연기를 만들어 준 작품임은 확실한 것 같음 ㅇㅇ

source : 영화 '밀양'

TOP3 굿와이프

세 번째 작품은 촬영을 끝낸 뒤 시원섭섭한 마음에 전도연이 눈물을 터트렸다는 tvN 드라마 ‘굿 와이프’

‘굿 와이프’는 동명의 미국 드라마를 원작으로 해 검사 남편이 스캔들과 부정부패로 구속되자 아내가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변호사로 복귀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임

source : tvN '굿와이프'

전도연은 극 중 생계를 위해 변호사로 복귀한 여자 김혜경 역을 연기하면서 넘치는 카리스마와 연기력을 뿜어냄

특히 스토리 상 가장 많은 접점을 보였던 김단 역의 나나와 환상의 캐미를 보여주면서 명불허전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음을 입증해 냈음!!!!

‘굿와이프’ 종영 인터뷰에서 끝내 참았던 눈물을 보였던 전도연은 “오랜만에 한 드라마라 버거웠다”며 “재밌는 이야기라 끌려 도전했는데, 매일 도망치고 싶었다”라고 했을 정도 ㅠㅠ

작품을 잘 마무리한 전도연은 데뷔 후 최장기간이라는 오랜 휴식기 끝에 2019년에는 영화 두 편이 연달아 개봉을 앞두고 있다고!!! 완전 열일 예고임

‘생일’은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이후 설경구와 오랜만에 재회를 예고한 작품

전도연은 돌아오지 못하는 아이에 대한 그리움 속에서도 마트에서 일하며 묵묵히 생계를 꾸려가는 엄마 순남 역으로 등장할 것이라고!!

김용훈 감독의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절박한 상황 속 서로 다른 인간들이 다른 선택을 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임! 전도연은 연희 역을 맡았음

전도연을 비롯한 정우성, 윤여정, 배성우, 정가람 등 탄탄한 주조연급 배우를 확정지은 영화는 지난 9월 촬영을 시작했다고 하니 라인업만 봐도 기대만발임!

고맙습니다

넘나 기대되는 전도연의 2019년!!!

열일을 바라던 우리들은 완전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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