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드라마 남겼다는 한지민의 눈이 부신 순간
조회수 2019. 3. 25. 12:30 수정
너무 많이 울어서 눈이 아팠던 드라마
얼마 전 자체 최고 시청률로 막을 내린 감동적이고 또 감동적인 JTBC 드라마 ‘눈이 부시게’
김혜자와 한지민이 함께 연기한 김혜자 역은 정말 눈이 부시게 아름다웠음 ㅠㅠㅠ
찬찬하게 빛났던 그 순간들을 다시 한 번 기억하고 그 나날들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었던 작품이었음
너무나도 좋은 연기로 우리를 감동하게 해 준 한지민의 현장 비하인드!
지금부터 함께 보도록 하겠음
먼저 혜자와 준하의 비하인드
뜨거운(?) 첫 키스신을 찍었던 바로 그 골목길!!
뜨거운(?) 첫 키스신을 찍었던 바로 그 골목길!!
너무나도 달달했던 그때 그 시절 그들의 키스....
지민님 너무 예쁘시구요 ㅠㅠ
넘모 이뽀요 ㅠㅠㅠㅠㅠ
로마 이모 진짜 최고다 ㅠㅠㅠㅠ
이 미모 칭찬해 칭찬해
좋은 것은 크게.jpg
준하와 행복했던 한때를 담아준 그 사진관 ㅠㅠ
이 사진만 봐도 눈물이 날 것 같은 그런 기분.....
준하에게 짜잔! 하는 중인 혜자
준하와 혜자의 사랑이 너무 안쓰럽기도 너무 행복해 보이기도 했었죠 ㅠㅠ
깜찍 혜자
이렇게 행복해 보이는 혜자는
심쿵심쿵
설렘사 ㅠㅠ
이때까지만 해도 너무너무 행복했는데 ㅠㅠ
진지하고 심각해진 혜자
그리고 대상이
잔뜩 슬퍼보이는 우리 혜자에게는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ㅠㅠㅠ
늙은 혜자와 젊은 혜자
저 이 둘만 봐도 정말 오열 각입니다 ㅠㅠ
저 이 둘만 봐도 정말 오열 각입니다 ㅠㅠ
영원히 저 행복한 기억 속에서 아름답게 눈이 부시게 살아가길!!!!
‘눈이 부시게’가 눈이 부시게 끝날 수 있도록 했던 한지민 배우의 열연...!
정해인 배우와 함께 ‘봄밤’으로 금방 돌아온다고 하니!
열일하는 한지민
올해는 많이 볼 수 있으니 드라마 기다리고 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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