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로 전성기 맞은 배우의 육아스타그램
조회수 2019. 6. 13. 10:30 수정
아이도 엄마도 너무너무 귀여움!!!
월~금 오후 8시 30분
요즈음 드라마 ‘여름아 부탁해’로 전성기를 맞이했다는 배우 이영은!!!
귀엽고 화사한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와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는 그녀의 육아스타그램(?)을 빙자한 일상스타그램!
지금부터 그 훈훈함과 귀여움을 함께 보시죠~!
일단 귀엽고 사랑스러운 사진으로 시이작~!
아긔아긔 너무 귀엽지 않음???
러블리야....
러블리야....
드라마 인증샷도 놓치지 않고 올려 주시고!!!
사실 아이와 함께 하는 사진이 대부분임!!!!
그런데 진짜 진짜 너무 동안이지 않음????
같이 찍으면 나만 할머니로 나올 것 같음.....!
대본만 보고 있을 뿐인데 주변 분위기가 넘 화사하고 찰떡임
우다다다다닫다다다다다다다다다닫ㄷ
뛰는 소리가 들림
뛰는 소리가 들림
드라마 촬영 중 한 컷
진짜 길고 마르고 넘 하얗고 얼굴도 작고....
진짜 길고 마르고 넘 하얗고 얼굴도 작고....
20대라고 해도 믿을 것 같음....
이 츠 피 크 닉 타 임 뫄 - !
러블리러블리
이즌쉬러블리~?
러블리 끝판왕인 그녀는 요즘 일일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음
바쁜 스케줄 가운데에도 아이와 항상 함께 하고
등원과
하원도 도맡아 하고 있음!!!!
‘oh my god’ 드디어 찾아온 그 순간
앞으로 더욱 큰 활약 기대하겠음!!!
이영은이 출연 중인 KBS ‘여름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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