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92년에서 만났다는 송중기 김태리

조회수 2020. 5. 18. 10: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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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두 사람의 만남이면 이미 천만 영화
얼마 전 송중기와 김태리가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은 영화 <승리호>의 트레일러가 공개 됐음

영화 <승리호>는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늑대소년> 등을 연출한 조성희 감독의 작품으로

한국형 SF 영화이자 2092년 우주를 그린 블록버스터

이 영화는 우주를 유영하면서 돈이 될만한 폐기물을 수거하는 청소 우주선 승리호에 탑승한 사연 많은 선원의 모험을 그린 작품이라고 함

총 제작비 200억이 들어간 초대형 블록버스터 영화로 개봉 전부터 많은 기대를 한몸에 받았음

극중 송중기는 조종사 태호 역으로 등장할 예졍이며 김태리가 선장 역을 맡아 열연함

기관사 진선규, 모션 캡처로 만든 로봇 업동이는 배우 유해진이 연기한다고 함

특히 주목할 점은 영화 <아가씨> <1987> <리틀포레스트> 등으로 인기를 얻었던 김태리가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으로 제대로 포텐을 터트린 뒤 처음 공개하는 차기작이라는 점임

공개된 영상만 봐도 지금까지와는 다른 파격적인 변신이 있을 것으로 예상됨

여기에 현재 ‘삼시세끼 어촌편’을 통해 새로운 매력을 자랑하고 있는 유해진과

‘킹덤’과 ‘킹덤2’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줬던 진선규까지 합류해

최고의 라인업을 완성했음!!

자 그러면 모두 아 기다리고 고 기다리던 이 트레일러 예고편을 확인하고!!!!

풀 비디오가 공개되는 그날까지 버텨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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