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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한국차 불모지 일본에서도 인정받은, 현대 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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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상용차의 유니버스는 고속, 시외, 광역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상품성으로 업계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모델입니다. 특히 장거리 주행이 잦은 고속버스 업계에서는 FCA (전방 충돌 방지 보조), LDW (차선 이탈 경고) 등의 다양한 첨단 장비에 대한 명성이 자자합니다.


이처럼 뛰어난 상품성을 가진 유니버스는 세계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 특히 한국차 불모지인 일본에서 의외의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많은 승객을 태워야 하는 버스 특성상 자국산 모델을 선호할 법한데, 한국산 버스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모습을 보면 누구나 놀랄만한 성과입니다.


일본은 글로벌 자동차 문화 트렌드와 많은 차이를 보여, 세계 각국의 자동차 회사가 번번이 공략을 실패하는 시장입니다. 때문에 “일본은 왜 현대 유니버스를 선택한 것일까?”라는 궁금증이 들기 마련이죠.


이번 내용에서는 일본의 버스 전문 매체 ‘버스 관광 매거진 (バス観光マガジン)’의 의견을 살펴보며, 과연 어떤 점이 일본 버스업계의 마음을 사로잡았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유니버스는 얼마나 팔릴까?

유니버스는 자국 제품에 대한 충성도가 매우 높은 일본의 니즈를 만족시키며 일본 버스업계에서 놀라운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08년 출시 이후 유니버스의 일본 판매량은 아래의 표와 같습니다.

  

대형버스에 대한 내구연한이 최대 40년인 일본 버스업계 특성상, 신형 버스 판매량이 극히 적다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이 성적은 결코 적은 판매량이 아닙니다.


오히려 강력한 경쟁상대인 일본과 유럽 브랜드의 버스를 상대로 이만한 성과를 이룬 것은, 유니버스가 그만큼 대단한 모델이라는 증거가 되겠습니다.

일본도 인정한 안전성능

유니버스에 적용된 첨단 기술은 아래와 같습니다.

▲ FCA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전방 차량과 충돌 위험이 있을 경우에 1, 2차 경고 후 자동으로 긴급 제동하여 충돌을 막거나 최소화시키는 안전장치. 

 

▲ 전 좌석 3점식 안전벨트

급제동 시 승객의 피해를 최소화하여 전방 충돌 방지 보조의 효과를 최대한 발휘시키는 안전장치.

 

▲ LDW (차선 이탈 경고)

60km/h 이상 주행 중, 차량 전방에 카메라가 차선을 감지하여, 방향 지시등 미작동 상태로 차선 변경 또는 차선 이탈 시 경고하는 안전장치.

 

▲ VDC (차체 자세 제어 장치)

각종 센서를 통해 엔진과 브레이크를 제어하여 미끄러운 노면에서 차량의 안전한 조작을 돕는 안전장치.

 

▲ FAS (엔진 화재 경보 장치)

엔진의 비정상적인 온도를 센서가 감지하여 운전자에게 차량의 이상을 전달하는 안전장치.


등으로 일본의 엄격한 안전 기준을 만족시켰습니다.


일본 매체는 이에 대해


“2016년 현대자동차가 시연한 유니버스의 FCA는 놀라운 제동 성능을 보여줬다. 현대자동차의 자신감이 느껴지는 시연회였다.”


“졸음운전이나 잠시 한눈을 팔았을 때 LDW의 존재는 빛을 발한다.”


“충돌 사고 시 탑승객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3점식 안전벨트를 적용한 점은 드라이버와 손님 모두에게 안심을 준다.”


“유니버스는 ‘가루이자와 스키 버스 사고 (15명의 사망자를 낸 참사)’처럼 미끄러운 노면에서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VDC를 기본으로 장착하여 일제 버스 메이커에 뒤지지 않는 안전 성능을 갖추었다.”


등 유니버스의 안전성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일본 도로 사정에 알맞은 성능

한국의 버스 전문 매체 ‘BUS life’에 따르면, 유니버스는 일본에서 제일 험난한 ‘이로하자카 고갯길’에서 진행된 700km 주행 테스트에서 경쟁 상대인 일본 메이커 2사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하며 일본 메이커 이상의 주행성능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유니버스에 장착된 10.0 L D6HC 다운사이징 H-엔진은 ▲최고출력 430  ps ▲최대토크 210 kgf.m ▲평균 연비 4.72km/L 제원을 갖췄습니다. 

※ 현대자동차 남양 연구소 실측 연비


유니버스는, 우수한 동력성능과 경쟁 메이커 대비 12% 이상 우수한 연비를 무기삼아 주행성능과 낮은 유지 비용을 중요시하는 일본 버스업계로부터 호평을 얻었습니다.


또한 DPF (배기가스 후처리 장치)와 SCR (선택적 촉매 환원장치)를 장착하여, 2009년 새로 시행된 일본의 배기가스 규제를 수입 대형 버스로서는 최초로 통과하며 환경까지 생각하는 버스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유니버스의 우수한 주행성능에 대해 일본 매체는


“유니버스는 정체가 심한 도시나 고저차가 높은 산길을 가리지 않는 훌륭한 주행성능을 보여준다.”


“시원시원한 주행성능은 유니버스의 매력이다.”


“추운 곳이나 더운 곳에서도 주행성능은 변하지 않는다.”


“DPF와 SCR를 장착해 친환경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등 환경 기준과 연비, 그리고 주행 성능까지 삼박자를 갖춘 유니버스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만족스러운 실내 디자인

유니버스의 실내 대한 평가 또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습니다.


기존의 버스와 달리 유니버스의 운전석은 디스플레이와 공조 장치 등의 조작 버튼을 간단하고 콤팩트하게 배치하여 손쉬운 조작성을 갖춘 점에 대해 높은 평가를 내렸습니다.


그리고 승용차처럼 편하게 운전할 수 있는 넓은 운전석 공간에 대해서는, 장시간 장거리 운전 시 운전자의 피로를 줄일 수 있고, 버스 회사에 갓 취직한 신입 기사도 손쉽게 운전할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손꼽았습니다.

 

고급스럽고 쾌적한 객석은 푹신하고 편안한 승차감과 호화로운 인테리어가 중점적으로 다루어졌습니다.


플라스틱 의자를 사용하는 타 브랜드와 달리, 높은 안락함과 안정감을 주는 가죽 시트를 적용한 점과 전기 주전자, 냉장고, 32인치 대형 스크린 등 호화로운 차내 인테리어를 장점으로 꼽았습니다.


실내 디자인에 대한 일본 매체의 의견은


“버스에 오래 앉아 있어도 엉덩이가 아프지 않다, 승차감이 뛰어나다”


“유니버스의 가죽 시트와 3점식 안전벨트는 몸을 감싸는듯한 느낌으로 안정감을 준다.”


“솜털처럼 부드러운 승차감이다”


“넓고 편안한 느낌이다”


“일본 버스에 탑재된 TV 모니터보다 훨씬 큰 32인치 모니터를 탑재한 점이 돋보인다. 이보다 더 큰 42인치 모니터도 있다니 놀랍다.”


등의 호의적인 내용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깐깐한 일본을 사로잡은 품질관리

일본에 진출한 수많은 수입 버스 업체가 실패의 고배를 마신 가장 큰 이유는 바로 품질관리 때문입니다. 대형버스의 내구연한이 최대 40년인 일본 버스 업계의 특성상, 꾸준한 사후 관리는 필수입니다.


현대자동차는 최북단 홋카이도에서부터 최남단 오키나와까지 일본 어디서든 신속한 부품 공급과 수리가 가능하도록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했습니다. 


이와 같은 치밀한 사후 관리는 “수입 버스는 사후 관리가 힘들다”라는 고정관념을 타파하며 깐깐한 일본 버스 업계를 사로잡았 진출한 수많은 수입 버스 업체가 실패의 고배를 마신 가장 큰 이유는 바로 품질관리 때문입니다. 대형버스의 내구연한이 최대 40년인 일본 버스 업계의 특성상, 꾸준한 사후 관리는 필수입니다.


현대자동차는 최북단 홋카이도에서부터 최남단 오키나와까지 일본 어디서든 신속한 부품 공급과 수리가 가능하도록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했습니다. 이와 같은 치밀한 사후 관리는 “수입 버스는 사후 관리가 힘들다”라는 고정관념을 타파하며 깐깐한 일본 버스 업계를 사로잡았습니다.


품질 관리에 대해 일본 매체는


“일본 메이커 보다 1억 정도 저렴하면서, 일본 메이커 이상의 사후 관리는 유니버스의 가장 큰 메리트다”


“수리를 하고 싶어도 부품을 좀처럼 구할 수 없어 수입 버스를 기피했는데, 유니버스는 빠른 부품 수급과 수리가 가능하다.”


“일본에서 인정받을 정도의 품질이면, 세계 어디서든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워낙 튼튼해서 잔고장도 적다”


등 현대자동차의 우수한 품질과 사후 관리에 대해 높은 평가를 매겼습니다.


종합해보면 일본 버스 업계는 유니버스의 “수입 버스답지 않은 완벽한 품질”에 대해 호평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를 통해 현대 상용차가 그동안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을 만큼 오랫동안 노력을 기울였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2018년 상용차 신문에 따르면, 유니버스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고속, 시외, 광역 버스 등 대형버스 분야에서 53.1%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국내를 비롯해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유니버스는 2019년 페이스 리프트를 통해 더욱 미래지향적인 외관 디자인으로 변화하였습니다. 새로운 디자인으로 또 한 번 글로벌 버스 시장을 놀라게 할 현대 유니버스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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