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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차주들이 꼭 선택하는, 주차할 때 필요한 편의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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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자동차에는 과거 생각지도 못했던 각종 첨단 사양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주행 중 차선을 유지하거나, 전방 충돌을 감지하고 방지해 주는 첨단 안전 사양 이외에도 주차를 편리하게 도와주는 기능도 다양하게 적용되어 있습니다.

  

과거 후진으로 주차할 때 오른팔로 조수석 시트를 붙잡고 직접 고개를 돌려 후방 장애물을 확인하는 모습이 일종의 ‘멋’으로 보여지기도 했지만, 이제는 더이상 필요치 않은 행동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차 앞뒤로 센서가 부착돼 주차하며 차가 벽이나 주차된 다른 차 등과 가까워지면 소리로 충돌을 경고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많은 운전자들이 주차 편의를 위해 차량 구매 시 후방 모니터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후방 모니터 적용 시 운전자는 차 뒷면에 달린 후방카메라로 촬영한 실시간 영상을 볼 수 있어, 고개를 돌리지 않고도 후방 장애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전후방 센서와 후방카메라는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더 나아가 차 주변 360도 방향을 카메라로 촬영해 보여주는 서라운드 뷰 시스템이나 스마트키로 차 외부에서 차를 전진 및 후진시키는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기능 등 주차 시 도움을 주는 편의 기능이 더욱 다양해졌습니다.


그렇다면 현대자동차는 어떤 주차 편의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을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웃사이드 미러 자동 하향

아웃사이드 미러 자동 하향 기능은 후진 시 아웃사이드 미러의 각도가 자동으로 아래쪽을 향하게 하는 기능입니다. 후진 주차 시 생길 수밖에 없는 운전자의 사각지대를 없애줘 주차를 할 때 더없이 유용합니다. 운전석 메모리 시트가 포함된 현대자동차 모델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후진 기어를 넣어 아웃사이드미러 자동 하향 기능이 작동하면, 아웃사이드 미러가 자동으로 아래쪽을 비추게끔 조정돼 후방에 낮게 위치한 장애물과 주차선까지 확인할 수 있고, 이를 활용해 주차 칸 안에 차를 정확히 넣을 수 있어 주차를 더욱 손쉽게 마칠 수 있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모델 별 매뉴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서라운드 뷰 모니터

주차하거나 좁은 길을 지나며 혹여 차가 긁힐까 봐 마음 졸였던 경험, 초보 운전 시절에는 특히 마트나 빌딩 등 빙글빙글 좁은 길을 돌아서 내려가야 하는 주차장에서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입니다. 


차폭이 익숙지 않아 조향 각도에 대한 감이 잘 서지 않기 때문인데, 서라운드 뷰 모니터는 바로 그런 상황에서 차 주변 상황을 빠짐없이 보여줘 더없이 요긴합니다.

  

서라운드 뷰 모니터의 시스템은 총 4개의 카메라를 사용합니다. 전면 카메라는 프런트 그릴에, 측면 카메라는 좌·우 아웃사이드 미러 하단에, 180도 이상의 화각을 가진 초광각 카메라가 후면 트렁크 패널에 장착됩니다. 각각의 카메라가 촬영하는 실시간 영상은 조합돼 마치 차를 위에서 내려다보는 듯한 앵글로 차 주변 360도 방향을 보여줍니다.

  

서라운드 뷰 모니터는 기어 레버 옆에 카메라 표시와 함께 ‘VIEW’라고 적힌 버튼을 눌러 사용하거나, 후진 기어를 넣으면 자동으로 켜집니다. 좁은 길을 지날 때도 유용한데 단, 주행 속도가 시속 15km를 넘어가거나, 후진 시 속도가 10km를 넘어가면 자동으로 꺼집니다.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새로 생긴 몇몇 주차장을 제외하면 국내 주차장의 주차공간은 매우 협소한 편에 속합니다. 과거 차체 크기가 작았던 시절 제정된 기준이 아직도 사용되기 때문인데, ‘문콕’ 사고가 발생하기 쉽고 무엇보다 주차 후 차에서 내릴 때 여간 힘든 게 아닙니다.


주차장에서 주차된 차와 차 사이가 협소하면 다른 주차공간을 찾게 되는데, 이럴 때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기능을 활용하면 문제없습니다. 


차 한 대가 겨우 들어갈 정도의 협소한 공간에 주차해야 하거나, 트렁크에 물건을 가득 실어야 하는데 도저히 차 뒤쪽으로 다가가기 힘들 때도 차에 타지 않고 차를 앞뒤로 이동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기능의 작동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차를 주차하려는 주차 칸에 맞게 앞쪽에 일렬로 세웁니다. 차에서 내린 다음 스마트키의 전진 또는 후진 버튼을 길게 눌러 원하는 만큼 차를 움직여 주차하면 끝! 볼일을 보고 차를 출차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스마트키의 ‘HOLD’ 버튼을 길게 눌러 차의 시동을 켜고, 전진 또는 후진 버튼을 길게 눌러 출차하면 됩니다.

  

특히 수소전기차 넥쏘에 적용된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기능은 스마트키로 전진 또는 후진이 가능할 뿐 아니라 차 외부에서 원격으로 직각주차도 가능하고 차 안에서 평행 주차 및 출차도 가능합니다.

후방 교차 충돌 경고·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 경고 및 충돌방지 보조 기능은 주차장에서 후진으로 나올 때 후측방 사각지대에서 접근하는 차를 감지해 사고를 방지하는 기능입니다. 특히 좌우에 주차된 차들 때문에 주변 상황을 제대로 인식하고 있지 못하다가, 다른 차가 다가오는 걸 확인하고 급하게 차를 멈춰 세우는 아찔한 상황을 미연에 방지합니다.


후방 교차 충돌 경고 시스템은 차에 부착된 후측방 레이더를 이용해 좌우 거리 25m, 뒤쪽 거리 6m 범위에서 다가오는 차량을 감지합니다. 해당 범위 안에 다른 차가 있으면 경고음을 울려 운전자에게 주의를 전하고, 충돌방지 기능까지 더해지면 충돌 위험이 있다고 판단됐을 때 차 스스로 브레이크를 제어해 사고를 방지할 수도 있습니다.

  

이때 센터페시아 디스플레이를 통해 후방 영상도 볼 수 있는데, 후진 출차 시 속도가 시속 10km를 넘어가면 후방 교차 충돌 경고 시스템이 해제됩니다.


위 기능이 포함된 현대자동차를 타고 있다면 주차할 때 꼭 사용해 보길 바랍니다. 한 번 사용해보면, 지금까지의 주차 과정이 완전히 바뀔 정도로 시간과 노력이 반 이상 줄어드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주차 편의 기능에 완전히 의지해도 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주차 보조 기능은 어디까지나 운전자의 편의를 위한 보조 역할임을 염두에 두고, 운전자의 주의와 안전을 위한 노력이 필수적으로 선행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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