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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실제로 세계 1위입니다.” 넥쏘의 놀라운 업적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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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세계적인 친환경 모험가 베르트랑 피카르는 현대자동차 넥쏘를 타고 1회 충전 778km 주행이라는 수소전기차 최장 거리 주행에 성공했습니다. 이는 수소전기차의 실질적인 유용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넥쏘는 출시된 직후부터 지금까지 778km 최장 거리 기록 이외에도 수많은 인증과 기록을 통해 현대자동차가 가진 세계 최고 수준의 수소전기차 기술력을 입증해 왔습니다. 이번시간에는 현대자동차 넥쏘가 가진 놀라운 기록을 소개합니다.

778km

베르트랑 피카르는 1999년 열기구를 이용한 무착륙 세계 일주에 성공했으며 2013년에는 태양광 비행기로 미국 대륙횡단, 2016년에는 세계 일주에 성공하는 등 친환경 에너지를 이용한 이동 수단으로 다양한 시도를 이어온 세계적인 친환경 모험가입니다.


이처럼 베르트랑 피카르는 친환경 에너지를 이용한 이동수단에 높은 관심을 보여왔는데, 그 관심을 계기로 수소전기차 넥쏘를 타고 1회 충전으로 최대 거리를 주행하는 기록에 도전했습니다.

  

지난해 11월 25일 프랑스 사르그민느 지역에 위치한 수소충전소에서 넥쏘에 수소를 가득 채운 후 출발, 이틀에 걸쳐 파리 북부에 위치한 르부르제 공항의 프랑스 항공우주박물관에 도착했습니다.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 넥쏘의 총 주행거리는 778km였으며 49km를 더 갈 수 있는 상태였습니다. 수치만 보면, 주행환경 및 운전 성향에 따라 800km넘게 갈 수 있다는 계산을 해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 달성한 778km라는 기록은 1회 충전 시 609km라는 넥쏘의 국내 인증기록을 훨씬 뛰어넘는 수치입니다.


피카르는 기록 도전 후 “이번 모험을 통해 기록을 깨기 위해 더는 실험용 차가 필요 없다는 걸 증명했다”며 “모든 사람이 양산형 친환경 모델로 새로운 기록에 도전할 수 있다”고 말하며 넥쏘의 친환경성을 다시 한번 확신시켜 주었습니다.

세계 10대 엔진

100년에 가까운 역사를 가진 미국 자동차 전문 매체 <워즈 오토(Wards Auto)>는 1995년부터 매년 세계 자동차들의 엔진과 동력 시스템을 평가, 가장 우수한 상위 10개 엔진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습니다.


넥쏘의 113kW 수소전기 시스템은 <워즈오토>가 2018년에 출시된 차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 10 베스트 엔진상’에 이름을 올리며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 시스템 기술력을 세상에 알렸습니다.


당시 넥쏘뿐만 아니라 코나 일렉트릭의 파워트레인도 10대 엔진상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는 10대 엔진상이 실시된 이래, 한 브랜드에서 친환경 파워트레인 2가지가 선정된 건 최초입니다.

   

넥쏘 수소전기 시스템의 핵심 부품 특장점은 3가지로 요약됩니다. ▲5분 충전으로 세계 최장 주행 거리 ▲시스템 효율 60% ▲수소전기차 핵심 부품 독자기술 확보(막전극, 다공체 금속분리판)입니다.


이는 넥쏘가 수소를 연료로 사용한다고 해서 기존에 누려왔던 충전의 편리함이 사라지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또 내연기관보다 뛰어난 효율을 가지고 있어 그 어떤 차보다 친환경차라는 걸 드러내며 국산화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이 적용된 차라는 걸 보여줍니다.

2nd

넥쏘는 세계 유일의 2세대 수소전기차입니다. 현대자동차는 2013년 세계 최초로 출시한 ‘투싼ix Fuel Cell’ 이후 1세대 수소전기차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스템 운영 효율 증대를 목표로 하는 4세대 연료전지 시스템을 개발함으로써 넥쏘를 탄생시켰습니다.

  

가솔린차와 동등한 수준의 동력성능, 1회 충전으로 600km 이상이라는 획기적인 주행거리 등 진보된 성능을 목표로 개발된 넥쏘가 출시된 지 2년이 지난 지금도, 2세대 수소전기차라는 넥쏘의 타이틀은 아직 깨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 사실은 현존하는 수소전기차들의 성능에서 확실히 드러납니다. 일본 브랜드에서 출시한 수소전기차의 주행거리를 살펴보면, 미국 기준 1회 충전 주행거리는 각 502~589km로 넥쏘의 611km에 미치지 못합니다. 


시속 100km 도달시간의 경우, 일본 브랜드 모델은 10.4~11.8초지만 넥쏘는 9.2초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세계 최초의 2세대 수소전기차만이 가질 수 있는 우월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드러난 지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5 STAR

유럽 신차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은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평가 프로그램으로 꼽힙니다. 1997년 처음 시작된 이래 유럽에서 판매 중인 차에 대한 안전성을 검증하는 테스트를 실시하고 매년 그 결과를 발표해 왔습니다.


2018년 10월, 넥쏘는 유로 NCAP이 평가하는 네 가지 영역(성인 탑승자 안전성, 어린이 탑승자 안전성, 안전 보조 시스템, 보행자 및 자전거 탑승자 안전성)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 개를 받은 유일한 수소전기차입니다.


넥쏘가 유로 NCAP이 인정하는 유럽에서 가장 안전한 SUV로 선정됐다는 사실은 수소전기차의 안정성이 일반 승용차와 다르지 않다는 걸 의미하며, 수소전기차라는 친환경차의 가치를 더 많은 이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넥쏘는 성인 탑승자 안전성 부문에서 정면 및 측면 충돌 시 상해영역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어린이 탑승자 안전성 부문에서는 후석 시트벨트 프리텐셔너(Seat belt pretensioner)와 로드리미터(Load Limiter) 적용으로 우수한 어린이 보호 성능은 물론 카시트 장착 편의성이 높은 것으로 인정받았습니다.

52.4%

지난해 10월 기준, 전 세계 수소전기차 시장에서 우리나라 시장의 비중은 52.4%에 달합니다. 이는 현존하는 수소전기차 중 넥쏘의 판매량이 절반을 넘었다는 걸 의미합니다. 투산ix Fuel Cell 부터 넥쏘까지, 지난해 12월 기준 누적 판매량이 5,128대에 달합니다.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기록된 전 세계 수소전기차 판매량 6,126대 중 현대자동차는 3,666대를 차지했지만 일본 브랜드들의 수소전기차 총 판매량은 2,560대에 그쳤습니다.


이는 독일의 권위 있는 자동차 전문지인 <아우토모토&슈포트>가 넥쏘를 언급하며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차 기술력이 독일차 브랜드보다 앞선다”는 평가를 했다는 사실에서 알 수 있듯, 기술력의 차이가 보여주는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올해 넥쏘의 국내 판매 목표를 1만 100대로 정하고, 이를 위한 과감한 투자와 향상된 수소전기차 기술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해가 지날수록 친환경 자동차 시장은 그 규모를 빠르게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넥쏘 이외에도 현대자동차의 친환경차들이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현대자동차가 새롭게 펼쳐 보일 친환경차의 기술과 비전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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