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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꼭 피해주세요!!"설연휴 장거리 운전, 위험한 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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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을 참거나, 출출함을 달래기 위해 운전하면서 음식을 먹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실제로 도움이 되기도 하는데, 잘 알고 먹는게 좋습니다. 


명절과 같이 극심한 정체로 장시간 운전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오히려 음식을 잘못 먹고 졸음과 멀미, 피곤함이 유발돼 안전운전에 방해받는 일도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명절 당일, 차례를 지내며 마셨던 술이 제대로 깨지 않은 상태로 운전하면 정말 위험합니다. 운전 중에는 사소한 실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에 설을 앞둔 지금, 장시간 운전 시 먹으면 좋지 않은 음식과 약을 소개합니다.

졸음을 유발하는 대표 음식

음식을 배불리 먹으면 나른해지면서 잠이 쏟아지는 건 당연한 증상이지만, 배부르게 먹지 않았는데도 잠이 쏟아질 수 있는 음식이 있습니다. 


유제품이 가장 대표적으로, 유제품에 포함된 아미노산 성분은 뇌를 진정시키고 긴장을 풀어주기 때문에 운전하기 전이나 운전하며 마시면 졸음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졸음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과일로는 바나나가 있습니다. 바나나에는 마그네슘이 풍부해 아몬드, 호두와 함께 식곤증을 유발하는 대표 음식입니다. 


졸음을 유발하는 야채로는 상추가 있는데, 상추에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많아 신진대사를 돕고 긴장을 완화하는 효능이 있어 수면에 좋지만, 이에 따라 졸음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반대로 안전운전에 좋지 않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상추의 강한 쓴맛을 내는 락투카리움(Lactucarium)이라는 성분에는 진정 및 최면 효과가 있어 장시간 운전 시 졸음을 강력하게 유발할 수 있습니다. 


상추가 포함된 명절 차례 음식이 많이 없지만, 혹시라도 먹었을 경우 운전 중 졸음으로 위험할 수 있으니 상추만큼은 꼭 주의하는 게 좋습니다.

  

소화불량을 일으키는 대표 음식

겨울에는 날씨가 추워 위장 근육 역시 경직되기 때문에 소화가 잘 안 되거나 체하는 증상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여기에 소화불량을 유발하는 맵고 기름진 음식까지 먹게 된다면 소화기관에 많은 압박을 주게 돼, 불편함을 호소하며 운전에 집중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명절 음식은 전과 같이 기름진 음식이 특히 많습니다. 기름기가 많은 음식에는 지방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천천히 소화되며 북부 팽창이나 메스꺼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으면 설사와 복통을 유발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차례를 지내고 차에 오르기 전까지는 소량만 주의해서 먹는 게 좋습니다.

  

항히스타민 성분이 포함된 각종 약

항히스타민(Antihistamines)은 졸음을 유발하는 대표 성분입니다. 감기약, 기침약, 두드러기약, 멀미약 등 우리가 자주 먹는 약에 특히 많이 들어 있습니다. 


‘히스타민’이라는 뇌의 신경전달물질이 작용하지 못하게 막는 작용을 하는데, 히스타민은 뇌를 각성시키는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에 항히스타민 성분이 포함된 약을 먹으면 뇌의 각성에 방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항히스타민 성분은 심박 이상, 염증, 위장장애, 소화불량, 갈증도 유발할 수 있는데, 과도하게 복용하면 중추신경 억제까지 유발할 수 있어 장시간 운전을 앞두고 약이 필요하다면 약에 포함된 성분을 꼼꼼히 확인 후 먹는 게 중요합니다. 감기 등이 심하다면 미리 단백질과 수분 섭취량을 늘려 운전하기 전 약을 먹지 않도록 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음주는 절대 금물!

우리나라의 풍습상 명절 당일 차례를 지내고 나면 차례상에 올렸던 술을 가족끼리 나눠 마시곤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마신 단 한 잔의 술도 몸에서 완벽히 분해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한 잔이니까 괜찮겠지’라고 생각하고 무심결에 운전대를 잡았다가 음주단속에 적발되는 일도 비일비재합니다.

 

더욱이 명절 전날 고향에 도착하면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 주거니 받거니 과음을 하는 일도 잦은데, 이 역시 숙취 운전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잠을 자고 하룻밤이 지났어도 몸 안에는 아직 분해되지 않은 알코올이 남아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날 밤 성인 남성이 소주 2병을 마시고 5시간 이상 잠을 잔다고 해도 완벽히 술에서 깼다고 할 수 없을 만큼의 알코올이 몸에 남아 있습니다. 전날 과음을 했다면 필히 6시간 이상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하고, 명절 당일에 한 잔이라도 술을 마셨다면 꼭 여유를 가지고 휴식 후 운전해야 합니다.


장시간 운전을 앞둔 상황에서 앞서 소개한 주의사항들을 잊지 않는다면, 더욱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습니다. 특히 명절에는 온 가족이 차를 타고 이동하는 분들이 많은 만큼, 모두의 안전을 위해 음식에도 신경을 써서 모두가 행복한 귀성길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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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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