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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세계 점유율 절반 차지, 친환경 선두주자 넥쏘의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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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기체를 연료로 사용,

배출가스는 물이 전부,

주행 가능 거리는 최대 611km,

충전 시간은 5분 남짓.


이 모든 것이 조건을 담은 친환경 자동차가 있습니다. 바로 넥쏘(NEXO)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출시 이후 세계 최초 양산, 주행거리 778km 세계 기록 경신, 유로 NCAP와 미국 IIHS로부터 최고 안전 등급을 획득한 세계 최초의 수소 전기차 등 '최초의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또한 첫걸음을 뗀 수소 전기차 시장 규모를 크게 늘리는데도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는 넥쏘가 그동안 얼마나 판매되었는지, 해외에서 어떤 상을 수상했는지 등을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수소전기차의 이름은 왜 '넥쏘'인가?

궁극의 친환경차 'NEXO'

덴마크의 섬 이름

물의 정령

첨단기술

결합

넥쏘(NEXO)는 덴마크의 섬 이름이며 동시에 ‘첨단 기술(High Tech)’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동시에 고대 게르만어로는 ‘물의 정령(Water Sprit)’을, 라틴어와 스페인어로는 ‘결합’을 뜻합니다. 


즉, 산소-수소의 ‘결합(NEXO)’으로 에너지와 ‘물(NEXO)’만을 만들어내는 궁극의 친환경차를 의미합니다. 

 

넥쏘는 얼마나 판매되었을까?

넥쏘는 출시 해인 2018년에 내수 727대, 수출 222대 총 949대를 판매했습니다. 이듬해에는 내수 3,906대, 수출 701대로 총 4,607대 실적을 올리며 글로벌 수소 전기차 시장 규모를 키우는데 선봉장 역할을 했습니다.


또한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자료에 따르면, 2019년 1월~10월까지의 글로벌 수소 전기차 판매량은 6,126대이며 이 중 3,207대가 우리나라에서 판매되어 글로벌 점유율 52.4%를 기록하는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냈습니다.


특히 수소 사회에 대한 가능성과 수소 전기차의 친환경성에 주목한 북미, 유럽, 중국 등 세계 각국의 협력 요청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안정성' 덕분입니다. 불이 잘 붙는 수소 기체를 매우 높은 압력으로 전용 탱크에 저장하고 수소와 산소의 촉매 반응으로 전기에너지를 얻는 넥쏘의 혁신적인 원리는 내연기관에 익숙해져 있는 일반 소비자들에게 낯선 개념이었습니다.


하지만 넥쏘는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수소전기차'이며, 이를 위해 혹독한 테스트를 통과했습니다. 몇 가지 테스트 사례를 살펴보면 수소 밸브 부위 직접 충돌, 후진 시 수소탱크 하부 타격 시험, 화재 안정성 평가 등이 있습니다. 심지어 총기 사격까지 진행하며 안전성을 증명했습니다.

 

넥쏘는 '무엇'으로 세계의 인정을 받았을까?

이처럼 가혹한 시험들을 성공적으로 통과한 넥쏘는 출시 첫해부터 해외 상을 수상했으며 유럽과 북미의 자동차 안전 기관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으며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2018년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 ·가전전시회 CES 2018에서는 세계 최초로 넥쏘의 모델명과 제원 등을 소개한 후 '에디터들의 선택상(Editors' Choice Award)'수상했으며 같은 해 4월에는 '2018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s)' 제품 디자인 부문 - 수송 디자인에서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리고 같은 해 9월에는 미국 산업디자인협회(IDSA)가 주관하는 '2018 IDEA 디자인상' 자동차 운송 부문에서 은상을 받았습니다.


디자인과 관련하여 다양한 수상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미래지향적이며 공력 효율성을 중시한 외장 디자인과 친환경 차량임을 강조한 인테리어 구성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넥쏘의 외장 디자인은 미래와 현재의 시각적 경계를 보여주는 호라이즌 포지셔닝 램프가 전면 디자인을 장식했고, 클린 한 이미지와 조화를 이루는 히든 리어 와이퍼 등으로 기존 차량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구현했습니다.


또한 공력 성능 개선을 위한 에어커튼, 에어로 휠, 오토 플러시 도어핸들 등을 적용해, 매끄럽고 세련된 디자인과 공력 효율을 동시에 갖추고 있습니다.

 

실내 인테리어는 슬림하며 심플하게 디자인된 통합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수소전기차에 특화된 UX(사용자 경험) 콘텐츠를 제공하는데 특화되어있으며, 친환경 자동차임을 강조하기 위해 'UL 인증 바이오 소재(UL Certified BIO Materials)'에 해당하는 바이오 플라스틱, 패브릭, 식물성 도료 등을 인테리어 소재로 활용했습니다.

 

한편 넥쏘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파워트레인 부문에서도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2018년 12월에는 미국의 자동차 전문 미디어 '워즈오토(Wars Auto)'가 선정하는 '2019 워즈오토 세계 10대 엔진(2019 Wards 10 Best Engines)'을 수상했습니다.


당시 코나 일렉트릭도 함께 수상하면서 2014년 투싼 FCEV, 2015년 쏘나타 PHEV를 포함해 모든 친환경차 파워 트레인이 세계 10대 엔진 리스트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었고, 친환경차 전 부문에서 현대자동차의 기술력이 세계 최상위 권에 올랐음을 증명했습니다. 

 

안전성은 넥쏘의 또 다른 장점입니다. 2019 워즈오토 세계 10대 엔진 수상 발표와 비슷한 시기, 앞서 소개한 유럽 신차 안정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의 '대형 오프로드' 부문에서 2018년 최우수 차량에 선정되었습니다.


유로 NCAP는 1997년 시작되었으며 유럽에서 판매 중인 자동차에 대한 안전성을 확인하는 엄격한 테스트입니다.


주요 테스트 항목으로 성인 및 어린이 탑승자 안정성, 안전 보조 시스템, 보행자와 자전거 탑승자 등 교통약자 안정성이 있으며 넥쏘는 첨단 기술력이 집약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덕분에 네 가지 평가 영역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획득하며 탁월한 안정성을 인정받았습니다.

 

넥쏘의 안전함은 미국에서도 인정받았습니다. 지난해 8월, 가혹한 충돌 실험으로 유명한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안전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를 획득했습니다. 


전면 충돌, 운전석 스몰 오버랩, 조수석 스몰 오버랩, 측면 충돌, 지붕 강성 등 사고 시 탑승객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사고에 대한 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넥쏘의 디자인 및 파워트레인을 통해 해외에서 받은 다양한 상들과 인증은 현대자동차의 친환경 기술 수준이 리드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했음을 알 수 있는 근거가 됩니다. 또한 해마다 빠르게 증가하는 넥쏘의 판매량은 수소 전기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상당 부분 해소되었음을 보여줍니다. 

 

2020년 새해를 맞이하여 현대자동차는 2025년까지 미래 성장을 위해 무려 100조 원 이상을 투자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습니다. 여기에는 수소 산업 생태계 확장 주도와 총 44개의 전동화 차량 운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해가 지날수록 더욱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전 세계 친환경 자동차 시장에서, 넥쏘가 올해도 지구촌 곳곳을 누비며 활약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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