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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출시 10개월 팰리세이드 중간 평가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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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부터 판매를 시작했던 팰리세이드는 출시 이전부터 압도적인 디자인과 주행성능을 앞세워 국내 시장 사전계약만 2만대를 넘기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렇게 자신감을 얻은 팰리세이드는 지난 6월, SUV의 본고장이라 불리는 북미시장에도 성공적으로 진출했습니다. 출시 10개월이 지난 지금 팰리세이드가 보여준 성적이 궁금한 순간입니다. 

팰리세이드 중간성적표 판매량 편

팰리세이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8월까지 총 3만9,000여대가 판매 됐습니다. 북미에서는 6월부터 본격적으로 판매하기 시작해 8월까지 9,962대를 판매하며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습니다. 팰리세이드의 높은 인기 비결은 대형 SUV의 장점을 잘 살린 넓은 실내 공간과 가격대비 고급스러운 품질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팰리세이드는 2018년 12월 처음 선을 보이며 1,908대가 판매 됐습니다. 이후 2019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량을 끌어올렸습니다. 팰리세이드의 2019년 국내 성적표를 살펴보면 1월에는 5,903대, 2월에는 5,769대, 3월에는 6,377대를 판매하며 1/4분기에 18,049대를 판매하며 플래그십 SUV의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2/4분기의 경우 4월, 팰리세이드 판매량 중 가장 많이 판매된 6,583대를 달성하며 국내 전체 자동차 시장에서 판매량 4위에 올라갔습니다. 이 후 5월은 3,743대, 6월 3,127대를 판매해 총 13,453대를 판매했습니다. 이는 싼타페에 이는 국내 SUV 판매량 2위에 해당하는 결과입니다. 3/4분기 판매량 역시 7월에는 3,660대, 8월 2,304대, 9월 2,241대로 총 8,205대를 판매하며 꾸준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북미시장 역시 성공적입니다. 6월 383대를 판매하는 것을 시작해 7월에는 4,464대, 8월 5,115대, 9월 3,495대를 판매하며 총 13,457대를 판매했습니다. 이는 현대자동차 2019년 1월부터 9월까지의 북미 총 판매량 506,356대 중 2.6%를 차지합니다. 글로벌 시장의 치열한 접전 속에서도 팰리세이드는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습니다. 

팰리세이드 중간성적표 안전 편

지난 9월 미국에서 기분 좋은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현대차의 플래그십 SUV 팰리세이드가 엄격하기로 유명한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 IIHS(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가 실시한 안정성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탑 세이프티픽 플러스’를 획득한 것입니다. IIHS는 1959년 설립된 자동차 안전 연구기관으로 엄격한 충돌테스트 기준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IIHS의 까다로운 테스트 내용을 살펴보면 충돌 내구성(Crashworthiness), 충돌 회피 및 완화(Crash avoidance & mitigation), 어린이 시트 장착 난이도(Child seat anchors)가 있습니다. 먼저 충돌 내구성 테스트는 흔히 알려진 차량을 장애물에 충돌하는 실험으로 운전석 스몰 오버랩, 조수석 스몰 오버랩, 전면 충돌, 측면 충돌, 지붕 강성, 머리지지대 및 좌석 안전을 시험합니다. 그리고 충돌 회피 및 완화에서는 전조등 평가와 2013년에 추가된 차량 충돌방지시스템 항목을 테스트합니다. 끝으로 어린이 시트 장착 난이도에서는 이름 그대로 유아용 카시트 장착의 편의성을 시험합니다. 

각 테스트에서 G(우수), A(양호), M(미흡), P(나쁨)로 점수를 매기며 최종 합계 점수가 높으면 탑 세이프티 픽(TSP)을 받습니다. 그리고 신설된 차량 충돌방지시스템 항목에서 최우수 점수를 받으면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를 획득합니다. 팰리세이드는 엄격한 충돌 내구성의 충돌 안전 항목 평가 6가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전방 충돌 회피 장치 및 전조등 평가에서도 '최우수' 등급을 받아 내며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를 획득했습니다.

참고로 현대차는 올해 IIHS에서 총 13대의 자동차가 탑 세이프티 픽 및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를 받으며 최다 수상 제조사로 뽑히기도 했습니다. 이 중 특히 수소전기차 넥쏘는 IIHS 역사상 처음으로 실시한 수소전기차 안전 테스트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아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를 획득하며 현대자동차의 안전성을 증명했습니다. 

팰리세이드 중간성적표 디자인 편

팰리세이드는 디자인 분야에서도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지난 2월에는 iF 디자인상의 제품디자인 부문 수송디자인 분야에서 본상을 수상했으며, 3월에는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레드 닷과 iF 디자인상은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불리는 권위 있는 디자인 어워드입니다.

팰리세이드는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인 ‘센슈어스 스포트니스(Sensuous Sportiness)’를 최초로 적용한 SUV로서 일반적인 SUV에서 보기 힘든 구조적이며 역동적인 직선을 강조한 디자인이 눈에 띕니다. 또한 이런 역동적인 선이 감각적으로 조각된 근육질의 SUV 바디가 만나 카리스마 넘치는 외관을 완성했습니다. 

팰리세이드는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인 ‘센슈어스 스포트니스(Sensuous Sportiness)’를 최초로 적용한 SUV로서 일반적인 SUV에서 보기 힘든 구조적이며 역동적인 직선을 강조한 디자인이 눈에 띕니다. 또한 이런 역동적인 선이 감각적으로 조각된 근육질의 SUV 바디가 만나 카리스마 넘치는 외관을 완성했습니다. 

풍부한 볼륨감과 역동성, 플래그십 모델다운 고급감은 실내에도 이어집니다. 내장재는 고급스러운 소재와 컬러를 적용했으며,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수평적이고 와이드한 레이아웃을 바탕으로 차량 공간이 더욱 넓어 보이는 효과를 주었습니다. 각종 편의 장비 역시 인간공학적 설계로 고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현대인에게 자동차는 삶에 중요한 가치를 함께 하고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는 공간입니다. 팰리세이드는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고객들의 삶을 이루는 공간이자 삶에 가치를 더하는 자신만의 영역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는 팰리세이드가 디자인에서부터 공간 활용성, 주행성능, 안전•편의사양에 이르기까지 기획과 설계, 평가 단계에서부터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연구하고 반영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막 출시 10개월이 지난 팰리세이드, 보여준 것도 많지만 보여줄 것은 더 많은 플래그십 SUV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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