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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실사로 보는 코나, 이것 보이면 하이브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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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 하이브리드가 지난 8월 7일에 공식 데뷔했습니다. 이로써 마침내 현대차 친환경차 라인업에 SUV가 추가됐습니다. 현대차의 첫 하이브리드 SUV를 기다려 온 소비자들이 출시 전부터 기다려 온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새롭게 추가된 코나 하이브리드는 과연 일반 코나와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이번 콘텐츠를 통해 알아보려 합니다.

코나, 기본이 멋진 디자인

지난 2017년 6월에 처음 공개된 코나는 전장 4,165㎜, 전폭 1,800㎜의 사이즈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여성 운전자들에게도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그러나 코나를 단순히 베뉴 이전의 막내, 디자인이 예쁜 SUV로만 보는 것은 단편적인 시각이라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현재의 현대차 SUV 라인업 패밀리룩 디자인의 핵심인 상하 분리형 램프가 최초로 적용된 자동차로,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본격적으로 선보인 자동차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디자인적 성과는 2018년 레드닷 및 IDEA, iF 디자인 상 등 세계 유수 디자인상을 석권함으로써 더욱 인정 받았습니다. 로우 앤드 와이드 스탠스 즉, 낮고 넓어 보이는 자세를 구현해 단순히 조형적인 아름다움만 추구한 것이 아니라 차량 구조적인 안정감과 전방 시야감 등 실용성까지 잡았다는 호평을 이끌어 냈습니다.

이러한 디자인적 성과는 2018년 레드닷 및 IDEA, iF 디자인 상 등 세계 유수 디자인상을 석권함으로써 더욱 인정 받았습니다. 로우 앤드 와이드 스탠스 즉, 낮고 넓어 보이는 자세를 구현해 단순히 조형적인 아름다움만 추구한 것이 아니라 차량 구조적인 안정감과 전방 시야감 등 실용성까지 잡았다는 호평을 이끌어 냈습니다.

기능과 디자인의 접점, 휠과 그릴의 차별화

그렇다면 코나 가솔린, 디젤과 코나 하이브리드의 디자인은 정말 대동소이한 것일까요? 조금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가솔린, 디젤 엔진 버전의 코나와 하이브리드의 차이를 만들어내는 포인트가 보입니다. 

우선 가장 확실한 차이는 측면에 있습니다. 코나 하이브리드는 16인치와 18인치 두 가지 휠을 적용하는데, 모두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만을 위한 고유 디자인이 적용돼 있습니다. 통상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적용되는 휠들은 측면 공기 저항을 줄이기 위해 스포크의 홀이 작거나 공기라 미끄러지듯 빠져나갈 수 있는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공기 저항 계수의 완화라는 효과는 있지만 역동적인 멋은 감쇄시킵니다.

그러나 코나 하이브리드의 전용 휠은 16인치와 18인치 모두 디자인 변용의 다양화를 통해 역동성을 구현했습니다. 18인치 휠의 경우는 스포크(살) 형상을 보다 정교하게 응용하여 역동성과 하이브리드 전용 휠로서의 공력 성능 그리고 우수한 브레이크 냉각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특유의 근육질적인 휠 아치와 어울려 코나 하이브리드만의 독특한 이미지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또한 전륜 펜더에 부착된 ‘블루 드라이브(BLUE DRIVE)’ 배지도 눈길을 끕니다. 과거 하이브리드 차종의 경우, 공기 저항 최소화를 위한 범퍼 측면 디자인이 별도로 적용되는 경우가 있었으나 현재는 동일합니다. 현재의 자동차들은 차체 디자인이 우수한 공력 성능을 전제하고 있습니다. 특히 코나의 경우는 공기 저항계수가 무척 낮은 디자인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보면 오히려 코나의 디자인은 그 자체가 하이브리드나 EV와 같은 친환경 차종에 최적화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라디에이터 그릴 역시 언뜻 보아서는 차이를 느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행 중의 모습을 자세히 살펴볼 기회가 있다면 다릅니다. 바로 액티브 셔터 그릴 때문입니다. 이는 주행 중 라디에이터 그릴 안쪽의 셔터를 닫아 공기가 그릴 주변으로 흐르게 하여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는 장치입니다. 평소에는 열려 있어 내부의 라디에이터가 보이지만 주행 중에는 닫혀 내부가 보이지 않습니다. 

속은 확실히 다르다! 미래지향적 코나 하이브리드의 인테리어

코나 하이브리드의 기본적 인테리어 역시 기본 코나의 디자인을 따릅니다. 대시보드와 1열 크레쉬 패드의 구성 등에서 수평형 레이아웃을 적용했습니다. 이를 통해 차급을 뛰어 넘는 넓은 개방감과 쾌적한 시야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코나의 디자인적 가치를 보다 미래적으로 해석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코나 하이브리드에 적용되는 10.25인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는 코나의 수평감 있는 대시보드와 시너지 효과를 이룹니다. 기능적으로도 내비게이션 뿐만 아니라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와 내비게이션 지도 무선 업데이트, 자연어 음성인식 적용 등 첨단 인포테인먼트 사양이 적용됐습니다. 

계기반 역시 하이브리드 전용 4.2인치 컬러 LCD가 장착됐습니다. 이를 통해 배터리와 엔진 간의 에너지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회전계가 있는 위치에는 하이브리드 차임을 알 수 있는 배터리 에너지 충전, 방전 게이지가 있습니다. 3.5인치 단색 LCD 클러스터와 비교해볼 때 그 시인성과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더 잘 알 수 있습니다. 

변속기 레버 역시 일반 코나와 하이브리드는 다릅니다.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편의사양 중 하나인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와 도심 주행 시 유용한 오토 홀드 버튼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또한 열선 스티어링 버튼, 열선 시트 버튼도 기어 레버 주위에 정렬되어 더욱 사용 편의성을 높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이제 특별한 파워트레인이 아니라 인기 차종이면 반드시 갖춰야 하는 동력원이 됐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기본 차종과 눈에 띄게 드러나는 차이는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 엔진 자동차와 하이브리드가 갖는 명확한 차이점은 핵심적인 요소에 남겨둠으로써, 하이브리드만의 가치를 강조하기도 합니다. 코나 하이브리드는 파워트레인과 자동차 디자인의 관계를 잘 보여주는 핵심적인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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