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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천만 고속도로 교통사고, 어떻게 피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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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많이 줄어들었지만 2016년까지 한국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1~2위를 다툰 바 있습니다. 그것도 세계 최상위권의 고속도로 인프라를 갖고 있으면서도 나온 결과라는 점에서 심각성이 부각되었습니다. 이에 국가와 민간 차원 모두 고속도로 사고를 막기 위해 다각도로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번 컨텐츠에서는 고속도로 사고를 예방하는 방법과 고속도로 사고 시 대처 방법에 대해 전해드리겠습니다.

1만 8,000건의 고속도로 교통사고, 원인도 다양하다?

고속도로에서 일어나는 사고는 빈도에 비해 결과가 치명적입니다. 교통사고분석시스템에 다르면 2018년 한해 동안 일어난 교통사고 건수는 21만 7,000건을 넘습니다. 이중 도심을 제외한 일반 국도에서 일어난 사고는 1만 8,341건이고 사망자와 부상자의 수는 3만 1,169명입니다. 고속도로에서 일어난 사고는 4,079건이고 사망자와 부상자의 합계는 9,165명입니다. 비율은 상대적으로 낮으나 인명을 퍼센티지로 환산할 수는 없기에 결코 가벼이 볼 수 없는 수치입니다.

이렇게 결과가 치명적인 이유는 자동차들의 평균 주행 속력이 빠르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일반 시내 도로 운전보다 운전자들의 주의 및 집중도가 높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다양한 이유로 사고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트럭으로부터 떨어진 적재물을 채 피하지 못해 일어나는 사고가 있습니다. 특히 주요 고속도로는 물류 및 산업의 기간 시설인만큼 화물을 가득 실은 트럭들이 자주 보입니다. 이 때 과적이나 결박의 부실로 인해 적재물이 추락하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발생합니다. 또한 노후한 대형 화물차들은 비용 문제 때문에 재생 타이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타이어가 파손되고 그 잔해가 도로에 그대로 튕겨나올 때 이로 인해 뒤따르는 차량의 피해가 발생합니다.

악천후 시 노면 마찰력의 부족 역시 사고의 원인입니다. 아무래도 고속으로 주행하기 때문에 마찰력의 부족은 사고의 위험을 높이는 원인이 됩니다. 여기에 도로를 관리하는 지자체의 경제적 사정 등에 따라 제대로 관리되지 않은 구간 등에서 포트홀 등의 문제로 인해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앞서 살펴본 원인들이 외적인 조건의 영향을 받는다면, 운전자 자신으로 인한 원인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졸음운전입니다. 실제 고속도로 사고 원인 1위가 졸음운전입니다. 고속 주행 중인데 왜 졸음이 올까 싶지만, 장거리 운전의 경우 그만큼 피로도가 높습니다. 또한 단조로운 풍경과 반복적인 진동은 일종의 최면 효과를 발휘합니다. 눈을 감고 조는 것이 아니더라도 몸의 반응속도가 떨어져 위급 상황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는 경우 사고가 일어나게 됩니다. 이 외에도 바르지 않은 운전자세, 지나치게 큰 소리로 음악을 듣는 것 등 나쁜 운전 습관으로 인한 사고도 고속도로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원인들 중 하나입니다. 

적치물 악천후는 사전 정보 습득과 서행

피치 못할 원인이 많은 것이 사실이지만, 전혀 피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적재물 낙하 사고 역시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합니다. 고속도로 중에서도 적재물 낙하가 많은 곳이 있습니다. 예컨대 산업도로로서의 역할도 하는 고속도로의 일부 구간에서는 그 빈도가 높습니다. 특히 교통방송이나 라디오 프로그램의 교통 정보를 들으면 상습적으로 낙하물이 발견되는 곳이 있는데, 이런 곳을 숙지해두고 미리 서행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물론 화물차량들이 적재물을 정확한 규정에 따라 결박하고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먼저이겠으나, 이는 도로 운전자들이 제어할 수 있는 변수가 아니므로, 이러한 구간을 운전하는 스스로 예방하는 것이 가장 적절할 것입니다. 

악천후 시에는 감속 운전만한 예방 매뉴얼이 없습니다. 실제 고속도로 주행 시 전광판에도, 악천후 시에는 10% 이상의 감속을 권하고 있습니다. 이 때 기준은 해당 고속도로의 제한속도 대비입니다. 악천후 시 노면 마찰력이 떨어진다면 공주 거리(제동을 시작할 때부터 완전히 멈추는 시점까지 주행한 거리)가 그만큼 길어집니다. 또한 차량의 조향이 갑작스럽게 영향을 받아 위험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싼타페처럼 전자식 4륜 구동이 적용되어 마찰력을 고르게 유지할 수 있는 자동차라 하더라도 우선 운전자로서 지켜야 할 기본은 서행입니다. 

졸음운전 사전 징후를 무시하지 말 것

졸음에는 장사가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졸음도 사전 징후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눈의 초점이 흐려지거나 운전과 무관한 딴 생각에 빠지는 것이 대표적입니다. 잠들기 전 의식이 잠시 흐려지는 것과 비슷한 증상입니다. 

또한 방금 지나친 교통 표지판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이것 역시 위험합니다. 자꾸 차로를 놓치는 것도 졸음의대표적인 전조증상입니다. 이 때 필히 졸음 쉼터나 휴게소를 방문해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사실 고속도로에서 일어나는 사고 졸음운전 사고는 치사율이 상당히 높은데, 음주운전의 경우 차량을 제어하려는 의지라도 남아 있는데 비해, 졸음 운전은 가속 페달 자체를 오조작 할 가능성도 크기 때문입니다. 

고속도로 사고를 막아 주는 현대차의 첨단 지능형 안전 기술, HDA

자동차 제조사들은 운전자가 현대자동차에서도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는 고속도로 사고를 막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2016년에는 그랜저 IG를 출시하며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AEB), 주행 조향보조 시스템(LKAS), 후측방 충돌 회피 지원 시스템(ABSD), 부주의 운전경보 시스템(DAA),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 고속도로 주행 보조 시스템(HAD) 등으로 구성되 지능형 안전 기술 스마트 센스를 선보였습니다.특히 고속도로 주행 시 큰 도움을 주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 시스템(HDA)은 자동차 사이 간격을 유지하는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과 차선이탈로 사고 발생이 일어나지 않도록 도와주는 주행 조향보조 시스템(LKAS), 내비게이션 위치 정보가 상호 작용하며, 100km/h를 넘어서면 작동됩니다. 자율주행 수준으로는 2단계에 해당합니다. 최근에는 기존의 HDA보다 정밀도가 높고 방향지시등 작동 시 자동으로 차선을 변경하고 본선에서 IC 또는 JC에 진입할 때 감속하는 기능이 추가된 현대자동차의 차세대 주행기술 HDA II가 개발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이처럼 현대자동차는 고객들의 안전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곧 장거리 이동을 하는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주행 안전 시스템으로 즐거운 휴가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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