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현대자동차

자동차 실내 공기, 자동차가 알아서 정화한다고?

3,212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자동차는 매우 까다로운 기계이고 이물질을 싫어합니다. 따라서 다양한 필터류를 필요로 합니다. 운전자와 동승자들이 타는 공간인 캐빈 내부에 들어오는 공기도 에어컨 필터라 혹은 캐빈 필터를 통해 걸러진 것입니다. 여기에 최근에는 공기 청정 시스템을 갖춘 고성능 에어컨 필터도 적용되고 있는데, 이제 현대차는 운전자가 별도로 공조 버튼을 조작하지 않아도 냄새뿐 아니라 최근 미세먼지가 심해지면서 지능형 공기정청 시스템을 준비 중입니다. 이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자동차의 필수품 캐빈필터

자동차에는 이물질로 인한 고장을 줄이기 위해 오일 필터, 연료 필터 등 여러 종류의 필터가 들어갑니다. 그 중 에어컨 필터는 가장 친숙한 필터로, 직접 교체도 가능한 품목입니다. 5,000~2만원 사이로 가격도 저렴하며 인터넷이나 대형 마트 등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글로브 박스를 열면 에어컨 필터를 넣을 수 있는 곳이 바로 보입니다. 별도의 도구 없이 손으로도 열수 있어 누구나 쉽게 교체할 수 있습니다. 에어컨 필터는 차종마다 크기가 달라 해당 차량에 맞는 필터를 구입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것 역시 필터를 구입할 때 포장된 박스에 차종과 크기가 적혀 있어 어려움 없이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제조사에서는 통상 1년에 두 번 정도 교체하는 것을 권장하지만 6개월 이상 사용하면 필터가 본래의 기능을 상실하고 내부로 불쾌한 냄새와 함께 실내 공기도 탁해집니다. 특히 미세먼지가 부쩍 증가하는 동절기나 봄이라면 3개월 정도 된 필터라도 교환해야 한다고 차량 관리 분야의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누리는 현대차의 고성능 에어컨 필터

보통 에어컨 필터의 재질은 오염 물질의 흡착력이 우수한 활성탄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지난 봄처럼, 미세먼지와 초 미세먼지의 수치가 매우 나쁨 단계를 기록할 때는 외부에서 유입되는 이물질을 채 걸러내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때문에 자동차용 에어컨 필터를 제작하는 제조사에서는 차량용 HEPA 필터를 출시하고 있습니다.

HEPA 필터란 방사성 물질을 취급하는 시설이나 고도의 청정환경을 만들 때 사용되는 필터로 ‘High Efficiency Particulate Filter’의 약어입니다. 이 표준을 획득한 필터는 가정용 공기청정기에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차량용 HEPA 필터를 사용하면 입자의 크기가 2.5㎛ 이하인 초미세먼지까지 걸러낼 수 있었으나 저항이 크고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대자동차는 이러한 고성능 필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주요 차량의 기본 및 선택사양에 넣는 데 성공했습니다. 2016년 출시된 그랜저 IG를 비롯해 최근 3~4년 사이에 출시된 신차들에서는 고성능 에어컨 필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오염을 예측하고 대비하는 똑똑한 공기 정화 시스템이 온다

2018년, 현대자동차의 다양한 기술적 성과는 ‘캄테크’라는 트렌드 키워드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자동차의 사용자가 별도로 조작하지 않아도, 일정 설정만 해 두면 차량 이용자에게 최상의 편의를 제공하는 기술 활용을 말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테크놀로지는 이제 차량 내 공기 정화 기술에도 적용될 예정입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5월 16일 차량 내부의 미세먼지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 해서 정화해주는 지능형 공기청정 시스템과 함께 외부 미세먼지 차단율을 높여주는 집진층을 증대한 고성능 콤비필터를 선행 기술로 세계에 선보였습니다.

이 지능형 공기청정 시스템은 실내 미세먼지 수치에 따라 차량이 스스로 공기청정 기능을 작동함으로써 열악한 외부 대기환경에서도 최대한 탑승자에게 쾌적한 공기를 제공하는 기술입니다. 이는 최근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미세먼지 방지 대책을 자동차에 적용시킨 것으로 대기오염이 심한 운행 조건에서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한국환경공단에서 설정한 미세먼지 표현방식에 따라 매우나쁨, 나쁨, 보통, 좋음 4단계를 기본으로 합니다. 그리고 각 단계를 다시 4분할해서 탑승자에게 현재 실내 미세먼지 농도를 총 16단계로 AVN(Audio·Video·Navigation)화면 또는 공조콘트롤 패널을 통해 알려줍니다.

현대차가 개발한 에어컨 필터는 초미세먼지 포집율을 기존 94%에서 99%까지 높였습니다. 이는 HEPA필터 등급 기준 E10에 준하는 성능으로 차량에 적용되는 필터류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새로운 콤비 필터의 성능은 매우 획기적입니다. 외기 초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단계인 PM2.5 수치 130㎍/㎥에 달할 때도 외기모드 기준 8㎍/㎥, 내기모드 기준 2㎍/㎥까지 농도가 감소했습니다. 기존 필터의 경우 실내 초미세먼지 농도를 외기모드 기준 80㎍/㎥, 내기모드 기준 17㎍/㎥ 수준이라는 점에 비하면 현대차 고성능 콤비필터의 정화율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콤비필터에는 활성탄 성분도 함유돼 악취와 매연 제거에도 효과적인 성능을 발휘합니다.

첨단 센서 기능을 기반으로 한 공기 정화 시스템

현대차는 미세먼지가 센서 렌즈부에 부착되어 오염으로 인해 정확한 측정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이를 보완하기 위해 레이저 센싱 기술을 활용했습니다. 또한 렌즈 부분의 공기 유속을 높여 미세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하는 신기술을 적용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혹서, 혹한 어떤 조건에서도 무리 없이 작동할 수 있는 내구 성능도 갖추었습니다.

이러한 기술들을 바탕으로 미세먼지 수치가 매우 나쁨 단계의 외부 환경 일지라도 최대 10분 이내에 실내 공기를 좋음 단계로 정화할 정도의 우수한 성능을 확보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앞으로 출시되는 신차에 지능형 공기청정 시스템을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기술들을 바탕으로 미세먼지 수치가 ‘매우 나쁨’ 이상 단계의 외부 환경 일지라도 최대 10분 이내에 실내 공기를 ‘좋음’ 단계로 정화할 정도의 우수한 성능을 확보했습니다. 이제 향후 현대자동차의 이용자들은, 외기 조건이 어떠하더라도 쾌적한 실내 공기 속에서 안락한 자동차 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자동차는 제2의 집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그만큼 차량의 실내 공기는 사람들의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이런 상황에서 현대차는 남들 보다 먼저 해결책을 제시했습니다. 그리고 운전자 중에는 천식 및 알러지 등 호흡기 질환 환자들도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단순히 미세먼지만 걸러 주는 공기 청정 기술을 넘어서 모든 운전자들이 안심하고 탈 수 있는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 지능형 공기청정 시스템과 세계 최고 수준급의 에어컨 필터를 제작했습니다. 이제 걱정 없이 현대자동차와 함께 하는 깨끗한 미래를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작성자 정보

현대자동차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