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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초보운전자를 돕는 신형 쏘나타의 첨단기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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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초까지만 하더라도 ‘운전’은 자동차의 매커니즘을 이해하고, 숙달해야 하는 기술에 가까웠습니다. 하지만 자동변속기의 대중화를 시작으로, 차선이탈방지 센서까지 자동차는 운전자 조작의 실수를 줄일 수 있도록 발전했습니다. 그리고 2019년 3월, 쏘나타가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왔습니다. 신형 쏘나타는 기존의 ‘탈 것’의 개념을 넘어 초보운전자에게도 쉬운 스마트 디바이스로 태어났습니다.

쏘나타라면 운전이 무섭지 않아요!

최근 출시되는 현대자동차의 주요 차종을 살펴보면 각종 지능형 안전 기술이 대거 기본 적용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들은 숙련된 운전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지만, 특히 운전이 익숙지 않은 초보운전자들로 하여금 운전에 대한 공포감을 잊게 할 수 있습니다.

전진과 후진, 속도의 조절은 운전면허학원에서부터 매번 접할 수 있는 조작입니다. 하지만 좁거나 급격한 코너를 주행한다는 것은 숙련된 운전자라 하더라도 차종이 바뀐다면 새롭게 적응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아직 스티어링휠 조작 시 차량의 실제 조향 각도 그리고 속력에 따라 달라지는 스티어링 기어비의 감각 등이 익숙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신형 쏘나타는 앞 유리 상단에 장착된 카메라를 이용하여 전방 차선을 인식하고 조향을 제어해 주는 차로유지 보조 기능을 탑재해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전면 유리 상단 중앙에 위치한 광학 카메라를 이용해 차선을 인식하고 차선의 가운데로 차량이 주행할 수 있도록 보조합니다. 이를 통해 숙련된 운전자라면 보다 편하게, 초보 운전자라면 보다 안심하고 차선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전후좌우, 충돌로부터 안전하다

초보운전자의 경우, 신호부터 차선, 주변 차량의 움직임까지 한 번에 파악하는게 어려울 수 있습니다. 더구나 아무리 전방을 잘 주시하더라도 갑작스런 충돌에는 베테랑 운전자도 피할 겨를이 부족합니다. 더구나 하지만 신형 쏘나타에 적용된 전방 충돌방지 보조 시스템(FCA)은 계기반의 경고 메시지 및 경고음으로 운전자에게 주의를 준 후, 필요 시 브레이크 제동력을 발휘하여 충돌 피해를 줄여줍니다.

또한 전방 차량과의 안전거리를 확보하면서, 후측방 차량과의 거리를 가늠하고 차로를 변경하는 것 역시 초보운전자들에게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신형 쏘나타에 탑재된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시스템은 아웃사이드 미러로 확인이 어려운 후측방 사각지대에서 접근하는 차량을 감지하고, 경고 및 제동 제어를 통해 충돌방지를 보조해줍니다.

물론 신형 쏘나타는 후진 출차 시에도 사각지대에서 접근하는 차량을 감지하고 운전자에게 경고를 전합니다. 이후 필요 시, 브레이크가 작동해 후방의 교차 충돌을 막아 줍니다. 후진 출차로 인한 충돌 사고는 해당 차량의 과실 비율도 높기 때문에 말 그대로 ‘돈 아껴 주는’ 안전 사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주차를 위한 후진 주행은 초보운전자들뿐만 아니라, 운전 숙련자도 차종이 바뀌면 조심스러워지는 상황입니다. 물론 신형 쏘나타의 운전자라면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를 통해 후진 시 충돌의 위험을 피할 수 있습니다.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는 후진 출차 시 후측방 레이더를 통해 사각지대 및 후방에서 접근하는 차량 등을 감지해 경고 및 필요 시 브레이크 작동을 보조해 주는 기능입니다.

문콕걱정 제로! 원격제어 및 NFC 기술

분명 차를 댈 때는 좌우측 여유공간이 있었는데, 막상 돌아와보니 옆 차량들과의 폭이 너무 좁을 때는 무척 난감할 것입니다. 이런 경우는 초보운전자가 아니라 베테랑이라도 답답한 상황입니다. 억지로 문을 열고 비좁은 틈으로 승차하다 다치거나 차량에 흠집이 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시스템을 이용하면 운전자가 하차한 상태에서 스마트키를 통해 차량의 원격 시동은 물론 전 / 후진 제어가 가능합니다. 한 번에 7미터씩 두 번, 14미터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

주차장에 왔는데 키를 두고 온 것을 깨닫고 짜증이 나는 순간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신형 쏘나타의 유저라면 스마트폰만으로도 문을 열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NFC(근거리무선통신) 기능을 이용한 디지털 키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문을 열고 닫으며, 시동을 걸 수도 있습니다. 스마트폰 배터리가 약해도 문제 없습니다. NFC 기반의 디지털 키는 저전력 상태에서도 작동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스마트키를 소지하지 않고 스마트폰만으로 도어를 열었다면, 시동을 걸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을 충전 거치대에 올려두어야 합니다.

또한 차량 개인화 프로필을 통해, 해당 디지털 키 소유자의 운전석 좌석 세팅, 아웃사이드 미러, 스티어링 휠의 위치 등을 자동으로 설정합니다. 나에게 딱 맞는 사이드미러 세팅과 편안한 운전 자세는 안전운전의 필수 요건입니다.

초보운전자는 차량 조작 미숙으로, 사고가 아니더라도 주변에 본의 아니게 피해를 입힐 수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상향등 조작 실수로 반대편 차로나 전방 차량들에게 눈부심 피해를 주는 경우입니다. 그러나 쏘나타는 스마트 하이빔 어시스트(SHBA) 시스템을 통해, 대향 차로나 전방에 차량이 있을 경우 상향등을 자동으로 하향등으로 바꿔 점등함으로써 피해를 주지 않도록 합니다.

불행이 있다면, 다행으로 바꿔줍니다!

교통사고는 그 크기와 상관없이 정신적인, 물질적인 피해를 남기기 마련입니다. 때문에 “불행 중 다행”이라는 말처럼 사고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쏘나타에 적용된 3세대 플랫폼은 강성 강화는 물론 충격을 분산할 수 있는 설계를 갖추었습니다. 특히 다중골격 구조 엔진 룸은, 충돌 시 충격이 전달되는 경로를 분산하여 운전자를 비롯한 승객들에게 전달될 수 있는 피해를 최소화합니다. 또한 1열 승객의 안전에 직결되는 A필러 변형 제어 개선, 비틀림 강성의 개선 등을 통해 충돌 안전성을 높였으며, 충돌 시 휠을 차체 바깥으로 움직여 탑승자의 부상 가능성을 더욱 줄여주는 기술도 추가됐습니다.

측면 에어백,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9개의 에어백 역시 충돌 상황에서 탑승자의 피해를 최소화합니다. 특히 운전석과 1열 동승석은 충돌 상황에 따라 에어백 전개 압력을 조절하고, 동승자를 감지하는 어드밴스드 에어백이 적용되었습니다.

사고 처리에 있어서는 무엇보다도 현장의 명확한 영상 증거가 필요합니다. 쏘나타에 적용된 빌트인 캠은 별도의 PC 연결 없이 차량에 있는 디스플레이로 영상의 확인 및 편집이 가능합니다. 또한 주∙야간 조건에 좌우되지 않는 녹화 품질과 저장성도 돋보입니다.

누구나 초보운전 시절은 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누구나 일정기간이 지나면 운전에 익숙해지고 베테랑이 됩니다. 신형 쏘나타는 초보운전자에게는 사고에 대한 불안감을 덜어주고 베테랑 운전자에게는 운전에 대한 피로감을 덜어줍니다. 누구나 편하고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 자동차, 바로 쏘나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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