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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지금이야 말로 전기차를 사기 좋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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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에 판매된 전기차는 총 3만 2,000여대 입니다. 이는 2017년에 비해 2.3배 증가한 수치로, 연간 보급대수 기준으로는 세계 5위입니다. 환경부는 2022년까지 전기차 43만대 시대가 올 것이라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급증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전기차의 특별한 매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엔진?모터? 전동 파워트레인 자동차의 종류와 차이

일반적으로 친환경차라 불리는 자동차들은 배터리와 구동 모터를 갖춘 전기차입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순수 전기차는 배터리 기반 전기차(BEV)이며 엔진과 결합한 자동차를 하이브리드(HEV)로 분류합니다. 이 하이브리드에 외부 전원을 이용한 배터리 충전 시스템을 더하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입니다.

그랜저 하이브리드 전용 클러스터

그간 전동화 파워트레인 자동차의 저변 확대를 이끈 것은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였습니다. 아무래도 배터리의 성능으로 인해 1회 충전 시 주행거리에 한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엔진과 결합해 발진이나 시내 주행 등의 상황에 제한적으로 개입하는 모터 기반의 하이브리드는 엔진 자동차에서 전기차로 넘어가는 가교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충전 인렛

일렉트릭의 시대가 왔다!

최근 전기차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은 정부의 지원정책 덕분이기도 했지만, 전기차가 ‘탈 만한’ 자동차로 인식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배터리 용량의 증가와 충전 시간 단축이 크게 기여했습니다. 기존 200km 정도의 주행거리로, 단거리 중심 이동수단이었던 전기차는 1회 완충 후 400km 이상을 주행할 수 있는 코나 일렉트릭 항속형의 등장으로 그 개념이 바뀌었습니다.

지난해 국내 전기차 판매량 1위를 기록한 코나 일렉트릭은 완충 시 최대 주행거리가 406km에 달하며, 40.3kg•m의 최대토크가 액셀러레이터를 밟을 때부터 구현되기 때문에 가속감도 뛰어납니다. 더불어 지난 1월4일, 굿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할 정도로 디자인도 뛰어나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또한 충전 시설이 크게 보급된 것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환경부에 따르면 전기차는 현재 총 5만 7,000여 대의 전기차가 운행 중입니다. 급속충전 시설 역시 2018년 기준 6,648개소, 11,486기가 설치되어 100대당 약 20기 정도의 충전기가 확보되었습니다. 또한 환경부 기준으로 50급속 충전기의 수도 2018년, 440기로 늘어나 실질적으로 전기차를 이용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코나 일렉트릭

전기차 배터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대차가 개발한 태양광 충전 시스템

충전중인 아이오닉 일렉트릭

2019 코나 일렉트릭

지금이야 말로 전기차를 사야 할 때

이처럼 전기차 충전시설의 확대, 길어진 최대 주행가능 거리는 그 동안 지적됐던 전기차의 단점을 어느 정도 해소하며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또한 환경부는 올해 전기차 급속충전기를 1,200기 추가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며, 개인주택뿐만 아니라 아파트 주차장에도 전기차 충전시설이 보급되며 구매 이유를 늘리고 있습니다.

충전 중인 코나 일렉트릭

정책적인 변화 역시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2019년 전기차에 대한 국가 보조금은 최대 900만 원입니다. 2018년 기준 1,200만 원에서 다소 줄어든 액수지만, 지난해 3만2,000대보다 76% 늘어난 5만7,000대로 지원 대수가 늘어났습니다. 여기에 각 지자체까지 구매보조금을 지원하므로, 경우에 따라 최대 1,9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전기차의 보급에 초점을 맞춘 지원 정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전기차 대중화 시대는 더 이상 미래가 아닌 현재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기술적 한계로 인해 부족했던이동 수단으로서의 편리함도 빠르게 개선되고 있습니다. 자동차 ‘얼리어답터’에서 ‘트렌드세터’로 가는 길, 전기차에 그 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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