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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평범 속에 숨은 짜릿함, 더 뉴 아반떼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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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출시된 아반떼 6세대는 차급의 한계에 갇히지 말고 놀라운 가치를 누구나 누릴 수 있게 한다는 의미를 담은 ‘슈퍼 노멀’이라는 키워드로 세계 준중형차 시장을 강타했습니다. 그리고 2016년에 출시된 아반떼 스포츠는 슈퍼 노멀의 가치를 보다 핵심적으로 반영한 것이었습니다. 준중형에서 204ps의 최고 출력을 발휘하고 6단 수동변속기 혹은 7단 DCT를 적용해 직관적인 변속과 연비까지 구현하는 자동차를 국산차 라인업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후 아반떼 스포츠는 국내 주요 모터스포츠 대회 차량으로도 사용되며 인기를 얻어 왔습니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여전히 강력한 파워트레인과 새로운 모습으로 슈퍼 노멀의 위용을 자랑하는 더 뉴 아반떼 스포츠의 매력을 살펴보겠습니다.

현대 아반떼 스포츠

펀카 시대 활짝 연 1.6 T-GDI+7DCT/6MT 파워트레인

2016년 4월 출시된 현대자동차의 6세대 아반떼 스포츠 모델은 성능 면에서는 기대를 모았지만 과연 고성능을 지향하는 준중형 국산차가 얼마나 인기가 있을까 하는 일각의 우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는 기우였습니다. 그간 국내 잠재되어 있던 펀카(fun car) 수요를 합리적인 가격과 매력적인 성능, 디자인으로 끌어낼 자동차가 없었을 뿐이었습니다. 그러한 아쉬움을 완벽하게 씻어낼 자동차가 등장했다는 사실에 펀 드라이빙을 즐기는 이들이 화답했습니다.

아반떼 스포츠는 그간 국산차에 없던 가벼운 공차 중량의 준중형 차체와 강력한 최고 출력 및 최대 토크로 우수한 마력 당 무게비를 구현했습니다. 즉 스포티한 드라이빙을 재정의할 수 있는 자동차였던 것입니다. 특히 사라져가는 수동변속기에 대한 아쉬움을 풀 수 있는 6단 DCT, 자동 변속기의 편리함과 패들 쉬프터를 이용한 직관적 변속 등을 모두 누릴 수 있는 7단 DCT 등 변속기의 라인업도 매력 포인트였습니다. 특히 짝수 단과 홀수 단에 각각의 클러치를 두어 동력 전달 효율을 높인 현대자동차의 DCT 기술이 무르익었음을 나타내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아반떼 스포츠에 적용된 1.6T-GDI 엔진은 27kg∙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하는데, 이러한 최대 토크를 유성 기어 기반의 토크 컨버터가 아닌 DCT로 받아내는 것은 세계적인 수준에서 봐도 우수한 성과였습니다.

이 파워트레인은 또한 스포티한 주행감각 뿐만 아니라 가솔린 엔진으로서는 우수한 연비도 자랑했습니다. 1,400kg이 채 되지 않는 가벼운 차체 무게와 더불어 낮은 엔진회전수에서 발휘되는 최대 토크는 도심 주행에서 연료를 아낄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특히 7DCT는 정밀한 변속 로직을 기반으로 6단 수동변속기보다 우수한 12km/L의 복합연비를 구현했습니다. 고속도로 주행연비는 13.7km/L에 달합니다.

모터스포츠와의 시너지 효과

사실 국내 모터스포츠의 저변은 펀카의 저변만큼이나 넓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2016년, 아반떼 스포츠의 등장 이후로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아반떼 스포츠 기반으로 진행되는 원메이크 레이스용의 차량은 거의 완판되었습니다. 실제 현대자동차가 주관하는 아마추어 레이스인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의 아반떼컵 챌린지 레이스 참가하는 차량은 현재 30대가 넘습니다. 이러한 인기를 기반으로, 출중한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대회에는 아반떼 컵 마스터즈가 열리고 있기도 합니다. 스포츠는 자신이 즐길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을 때 더 몰입하게 되는데, 아반떼 스포츠가 바로 모터스포츠에 대한 심리적 진입장벽을 낮춘 셈입니다.

또한 모터스포츠라는 극한 조건에서 달리는 아반떼의 모습은 주행 성능에 대한 신뢰감을 주기에도 충분했습니다. 특히 FF(프론트쉽, 전륜 구동) 세단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딛고 역동적인 코너링을 보여주는 아반떼의 모습은 차량의 섀시 강성, 현가 장치 안정성 등을 여실히 증명하는 계기이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현대자동차는 2018년 10월 29일, 모터스포츠 대회 현장에서 세이프티카로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더 감각적이고 안전한 펀 카, 더 뉴 아반떼 스포츠

2018년 11월 출시된 더 뉴 아반떼 스포츠는 여전히 강력한 파워트레인에 드라이빙의 효율을 구현한 디자인 그리고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더한 모습으로 찾아왔습니다. 펀카로서 더 뉴 아반떼 스포츠의 가장 큰 특징은 우선 전고가 5㎜ 낮아졌다는 점입니다. 미세한 차이일 수도 있지만, 자동차의 공력 성능 향상을 위한 자동차 제조사들의 연구와 노력은 이보다 더 세밀한 단위로 진행됩니다. 또한 전장이 50㎜ 길어졌는데 이를 통해 측면에서 봤을 때 낮고 날카롭게 저공비행하는 제트기의 실루엣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스포츠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 싱글 트윈 머플러 팁을 통해 전후면에서 더욱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화했습니다. 측면에서는 새로이 디자인된 18인치 알로이 휠의 볼륨감이 돋보입니다. 휠은 대용량 디스크 브레이크의 냉각 효과를 강화하기 위해 스포크 간격이 넓게 구현되어 있습니다.

또한 현대자동차의 커스터마이징 브랜드인 튜익스(TUIX)의 각 패키지를 활용하면 엔진 드레스업, 제동 패키지, 다이내믹∙다이내믹 플러스 패키지, 튜익스 전용 휠 등의 퍼포먼스 및 디자인 사양들을 추가해, 더욱 역동적인 드라이빙과 펀카로서의 외양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다이내믹 패키지는 보다 강화된 성능의 빌스타인 쇽업쇼버와 차체 무게중심을 낮춰주는 로워링 스프링이 적용되며, 다이내믹 플러스 패키지를 선택하면 서스펜션 컨트롤 암 부시 강성을 증대시킨 강화 부시 컨트롤 암이 적용되어 보다 역동적인 조향성능과 코너링이 가능해집니다.

인테리어와 안전도 빼놓을 수 없는 매력포인트입니다. 사이드 볼스터의 볼륨감과 안정감이 돋보이는 스포츠 버켓 시트, 스포츠 전용 슈퍼비전 클러스터가 적용되어 운전자에게 안정감과 집중감을 선사합니다. 또한 펀카인만큼 더욱 안전이 중요하므로, 현대자동차의 첨단 능동 안전 기술인 차로이탈방지보조(LKA), 후방교차충돌경고(RCCW), 운전자 주의 경고(DAW) 등이 적용됩니다. 또한 공기 청정 모드도 적용되어 펀드라이빙에 쾌적함까지 더합니다.

아반떼 스포츠는 i30 N라인, 벨로스터 등으로 이어지는 현대자동차의 펀카 라인업을 연 자동차입니다. 더욱 새롭고 역동적인 감각으로 무장한 더 뉴 아반떼 스포츠는 삶의 역동성을 지향하는 많은 운전자들에게 영감을 주는 자동차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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