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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로 가볍게 떠나는 '소확행 드라이브'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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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하기 좋은 가을이 성큼 찾아왔습니다. 청명하고 높은 하늘 아래 제법 선선해진 가을 바람을 느끼다 보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 절로 생기는데요. 마침 손꼽아 기다려온 추석 연휴에 개천절과 한글날 등 10월 공휴일까지 이어지면서 나들이에 대한 설렘을 한층 북돋아주고 있습니다. 짧아서 늘 아쉬운 가을, 이번 황금연휴를 이용해 가족들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따라 가볍게 드라이브를 떠나면 어떨까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가족들에게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안겨줄 인천 송도 드라이브 코스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가족과 함께 인천 송도로 떠나는 ‘소확행 드라이브 코스’

오늘 포스팅에서 소개해드릴 소확행 드라이브 코스는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명소를 돌아보는 코스로, 달콤한 휴일을 이용해 가족들과 함께 부담 없이 가볍게 떠날 수 있도록 계획해보았습니다. 먼저 인천 송도의 랜드마크라고 불리는 복합문화공간 트라이볼에서 출발해, 송도 도심의 모습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G타워를 지나 가을 풍경의 해넘이를 감상할 수 있는 솔찬공원으로 이어지는 당일치기 코스인데요. 그럼 지금부터 저와 함께 시동을 걸고 무르익는 가을의 풍경 속 소소한 행복들을 마주하러 인천 송도국제도시로 떠나보시죠!

건축 예술의 미(美)를 감상할 수 있는 ‘송도 트라이볼’

오늘 드라이브의 첫 목적지는 바로 송도국제도시의 상징과도 같은 건축물 트라이볼입니다. 송도 센트럴파크 남서쪽에 위치하고 있는 트라이볼은 위의 사진처럼 일반 건축물과 달리 도자기 모양의 독특하면서도 수려한 외관을 지니고 있는데요. 그 주변으로는 연못처럼 얕은 물이 흐르고 있어 마치 물 위에 커다란 도자기가 떠있는 듯한 신비로운 인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희 가족은 트라이볼의 매력을 보다 가까이서 확인하기 위해 바로 옆 야외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가벼운 산책을 즐겼는데요. 여유를 가지고 주변을 천천히 걸어 다니며 여러 각도의 트라이볼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 아래 흐르는 얕은 물 위에는 센트럴파크 건너편의 빌딩들이 반영되어 독특한 풍경을 자아냈는데요. 이곳의 야경을 즐기러 와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송도국제도시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G타워 전망대’

트라이볼을 지나 이번 드라이브의 두 번째 코스인 G타워로 향해보겠습니다. 두 장소의 거리가 멀지 않기 때문에 여유롭게 걸어가도 되고 차를 이용해 빠르게 이동해도 좋습니다. G타워 역시 트라이볼과 마찬가지로 독특한 조형미가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는데요. 총 33층으로 이루어진 G타워의 전망대는 송도의 모습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어 송도 나들이, 드라이브 코스로 빠질 수 없는 명소입니다.

저희 가족도 이곳에 들러 가을로 서서히 물들고 있는 송도의 전경을 내려다볼 수 있었는데요. 넓게 펼쳐진 서해바다와 인천대교의 모습이 조화를 이루며 탁 트인 도심의 전경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G타워 전망대 관람시간은 평일과 주말 각각 다른데요. 평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가능하며, 주말과 공휴일의 경우 오후 6시까지만 가능하오니 휴일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관람시간을 꼭 확인하시고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꼽은 G타워 전망대의 가장 멋진 풍경은 센트럴파크의 전망이었습니다. 전망대 동쪽 창에서 내려다보면 위의 사진처럼 잘 조성된 도심 속 공원을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데요. 인조호수 위에 떠있는 수상택시, 요트를 비롯해 공원에서 자전거를 타거나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이 쉽게 눈에 띄었습니다. 시간을 넉넉히 잡고 오신다면 이곳에서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거나 가벼운 피크닉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센트럴파크 일부 구역에는 그늘막 텐트를 이용할 수도 있으니 드라이브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당일치기 드라이브로 아쉬운 느낌이 있다면 첨단국제도시 속에서 하룻밤 묵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센트럴파크 주변에는 고즈넉한 전통의 멋을 즐길 수 있는 한옥호텔부터 쾌적하고 편안한 서비스를 자랑하는 특급호텔들이 다수 위치하고 있어 호텔로 휴가를 떠나는 일명 호캉스를 즐기러 와도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만약 긴 연휴 속 시간을 조금 더 낼 수 있다면 이곳으로 호캉스를 계획해보시면 어떨까요?

오늘의 마지막 목적지로 떠나기 전 저희 가족은 센트럴파크에 들러 산책을 즐겼습니다. 센트럴파크는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어디에서도 부담 없는 거리에 위치해 있어 주말 드라이브 코스로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데요. 특히 제가 방문했을 때의 센트럴파크는 곳곳이 가을로 물들고 있었습니다. 가을과 닮은 깊은 색감을 내는 꽃과 나무들이 저희 가족들의 행복을 두배로 만들어주는 것 같았답니다.

송도국제도시의 잔잔한 해넘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솔찬공원’

오늘 드라이브의 마지막 코스 솔찬공원에 도착했습니다. 사실 송도국제도시는 인천대교를 넘어 영종도나 인근 섬으로도 비교적 쉽게 이동이 가능하긴 한데요. 가족들과 해넘이 풍경을 바라보며 단란하게 드라이브 일정을 마무리하고 싶다면 송도 센트럴파크와 가까운 거리에 있는 솔찬공원을 추천드립니다.

솔찬공원은 인천대교를 지을 때 교량 건설을 위해 임시로 조성된 곳을 공원으로 유지하게 된 독특한 이력이 있는 공원인데요. 이곳 해넘이 풍경은 이미 입소문이 날 정도로 아름다워 요즘 같은 청명하고 깨끗한 하늘이 지속될 때 더 추천하고 싶은 해넘이 명소입니다.

도로변에 조성된 공원을 지나 조금 걷다 보면 송도 앞바다를 만날 수 있는데요. 사람과 바다를 이어주는 멋진 공원으로 재탄생한 솔찬공원은 낮에는 아이들이 과자를 들고 갈매기들을 부르며 즐거워하는 공간으로, 저녁에는 멋진 하늘빛을 선사하며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공간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한답니다. 그럼 오늘의 드라이브를 마무리하면서 솔찬공원의 해넘이 풍경을 사진으로도 만나보시죠!

지금까지 가을 연휴를 이용해 가족들과 함께하기 좋은 소확행 드라이브 코스를 소개해드렸는데요. 막 가을이 찾아온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가을의 정취도 만끽하고 가족들과 오랜만에 도란도란 담소도 나누면서 보다 행복한 연휴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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