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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핵심만 쏙쏙, 한 눈에 살펴보는 '팰리세이드'의 특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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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SUV 라인업을 더욱 탄탄하게 완성시키는 플래그십 대형 SUV 팰리세이드가 2018 LA 오토쇼에서 공개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국내에서도 사전 계약이 시작되었는데요. 팰리세이드는 사전 계약 첫 날에만 3,468대의 계약 실적을 올리며 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는 수입차 외에 선택권이 마땅치 않았던 휠베이스 2,900㎜ 이상 영역에서 팰리세이드가 그야말로 단비 같은 존재였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인데요. 그렇다면 과연 팰리세이드의 어떤 매력이 인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지, 팰리세이드의 다양한 매력들을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팰리세이드 이름의 유래와 실제 크기가 궁금합니다”

‘팰리세이드’의 사전적 의미는 ‘해안가 절벽’ 입니다. 차명 ‘팰리세이드’는 실제 캘리포니아 남부의 아름다운 해안가 절벽 지대에 위치한 고급 주택 단지 ‘퍼시픽 팰리세이즈’에서 따왔는데요. 이곳은 리처드 노이트라 등 20세기 중반에 활동한 유명 건축가들이 설계한 고풍스러운 주택들로 유명합니다.

팰리세이드의 최대 장점은 외관에서 보이는 크기 대비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는 점입니다. 실제 팰리세이드는 전장 4,980㎜, 휠베이스 2,900㎜, 전폭 1,976㎜, 전고 1,750㎜의 차체를 갖췄습니다. 우리와 차량 크기 기준이 다른 미국에서는 ‘미드사이즈’로 분류되지만 동급의 미국, 일본 자동차 제조사 차량의 경우 국내에서 대형 SUV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팰리세이드에 적용된 ‘앳킨슨 사이클 엔진’은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나요?”

일반적으로 자동차 엔진은 개발자 오토(Otto)의 이름을 따서 ‘오토 사이클 엔진’이라고 합니다. ‘앳킨슨 사이클 엔진’ 역시 개발자인 제임스 앳킨슨의 이름에서 따왔는데요. 이 엔진은 하나의 피스톤에 적용되는 암과 크랭크축이 하나씩인 일반적인 엔진과 달리, 기계적으로 축을 더 두어 다소 복잡한 움직임을 보이는 방식입니다. 압축비보다 팽창비가 더 큰 엔진으로, 이를 통해 연비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과급 장치와 함께 설계되기도 하지만 과급 장치 없이도 보다 높은 연비를 얻을 수 있다는 점 역시 큰 특징입니다. 쏘나타 하이브리드, 그랜저 하이브리드 등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잘 어울리는 엔진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기어 레버가 없는 팰리세이드, 변속 조작은 어떻게 하나요?”

이 부분은 넥쏘나 코나 일렉트릭의 실내를 떠올린다면 더욱 이해가 쉽습니다. 팰리세이드는 센터 콘솔의 기어 레버를 없애고 버튼식으로 변속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는 동급 최초로 SBW(Shift By Wire)를 적용하여 전기적 신호로 변속기 조작이 가능해 기존의 변속 레버가 필요 없기 때문인데요. 이를 통해 팰리세이드는 더욱 넓은 1열 공간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운전 중 나머지 한 손이 허전하다면 스티어링 휠을 두 손으로 잡고 보다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겠죠?

“8인승 팰리세이드의 3열 탑승을 쉽게 해주는 장치가 있다는데, 무엇인가요?”

현대차의 다른 기종에 적용되어 있는 ‘스마트 워크인 디바이스’ 기능은 동승석 탑승자의 승하차를 보다 용이하게 하는 기능입니다. 팰리세이드는 이 기능을 발전시킨 ‘스마트 원터치 워크인 앤 폴딩’ 기능을 2열에 적용하였는데요. 이 버튼을 누르면 2열 좌석이 자동으로 앞으로 이동해 3열 탑승자의 승하차가 더욱 원활해집니다.

“차내 환경을 쾌적하게 만드는 팰리세이드의 기능을 소개해주세요.”

가장 먼저 세계 최초로 적용된 ‘확산형 천장 송풍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차 안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자동차 실내 공기질은 무척 중요한 부분인데요. 오랜 시간 창문을 열지 않으면 차내에 공기 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불쾌한 공기를 마주하게 됩니다. 특히 대형 SUV는 공간이 크기 때문에 보다 원활한 송풍을 위한 장치가 필요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팰리세이드는 ‘확산형 천장 송풍구’를 채택하여 천장을 통해 실내 공기를 확산, 1열부터 3열까지 원활한 공기 순환을 돕습니다. 뿐만 아니라 팰리세이드는 동급 최초로 2열에 통풍 시트(7인승 전용)를 적용하였습니다. 열선 시트를 적용한 경우는 많지만 2열 통풍 시트를 적용한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팰리세이드의 실내 공간이 더욱 특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팰리세이드에는 차량 내부 소음을 상쇄하는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 기능이 적용되었습니다. 모든 소리는 고유의 파형을 갖고 있는데요. 이 파형과 역(逆) 형태의 파형이 부딪치면 그 음역대의 소리가 상쇄됩니다.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 기능은 이러한 원리를 이용해, 차량 내부에 어떤 소음이 많이 발생하는지를 분석하고 그 역상의 음파를 발생시켜 승객이 들을 수 있는 소음을 최소화하는 방식입니다.

“최적의 드라이빙을 돕는다는 팰리세이드의 기능을 알고 싶습니다.”

SUV는 아스팔트와 같은 온로드는 물론 때로는 자갈길이나 진흙길, 그리고 눈길과 같은 오프로드를 지나가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도로의 상태에 따라 엔진의 토크나 타이어의 구동력을 조절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노면의 마찰력이 떨어져 있는 상황에서 너무 강한 엔진 토크가 걸린다면 바퀴가 헛돌고 차량이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할 수 없어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때 팰리세이드는 국산 SUV로는 최초로 적용된 지형 맞춤형 드라이빙 모드인 ‘험로 주행 모드’를 통해 보다 안전한 주행이 가능합니다. 현대자동차 SUV 라인업 중 최고급 차종인만큼 이러한 기능도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안전 드라이빙을 위한 첨단 지능형 주행 안전 기술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인데요. 팰리세이드에는 기본적으로 현대차의 다른 차종에도 두루 적용된 차로유지보조(LFA), 주차장에서 후진으로 빠져나갈 때 후측방 접근 차량을 감지해 경고하고 제동을 보조하는 후방교차충돌방지보조(RCCA) 등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또한 방향지시등 작동 시 계기반에 후측방 영상을 보여주는 후측방 카메라도 포함되는데요. 이 장치는 넥쏘에도 적용된 바 있습니다. 여기에 내비게이션에 설정된 경로에 기반한 스마트크루즈컨트롤-곡선구간 자동감속(NSCC-C) 기능도 적용되었습니다. 이 기능은 장시간 고속도로를 주행할 때 피로로 인하여 집중력이 떨어졌을 때 유용합니다.

지금까지 팰리세이드의 다양한 매력들을 하나씩 살펴보았습니다. 팰리세이드는 안전을 중요시하는 현대차의 철학을 기반으로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를 배려한 여러 가지 기능을 탑재하고 있는데요. 여기에 우수한 공간성까지 겸비한 팰리세이드는 국내 대형 SUV 시장에 새로운 기준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국내외에서 펼쳐질 팰리세이드의 활약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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