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현대자동차

현대차 친환경 파워트레인, '세계 10대 엔진' 수상

156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현대차의 친환경 파워트레인 2종이 동시에 ‘세계 10대 엔진’으로 선정되며 명실상부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 기술력을 입증받았습니다. 현대자동차는 13일(미국 현지시간 기준) 미국의 자동차 전문 미디어 ‘워즈오토(WardsAuto)’가 선정하는 ‘2019 세계 10대 엔진(2019 Wards 10 Best Engines)’에 ▲넥쏘의 수소전기 파워트레인과 ▲코나 일렉트릭의 파워트레인이 동시에 선정됐다고 금일(14일) 밝혔는데요. 그 자세한 소식, 지금 바로 전해드립니다.

[현대차, 수소전기•전기차 파워트레인 워즈오토 ‘세계 10대 엔진’에 동시 수상]

현대자동차 넥쏘•코나 일렉트릭 파워트레인 ‘세계 10대 엔진’ 동시 수상

먼저 워즈오토는 미국의 저명한 자동차 전문 미디어 단체로, 1994년부터 진행해 온 25년 전통의 세계 10대 엔진 선정은 세계적으로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어 자동차 엔진 기술 분야의 ‘오스카 상’으로 불릴 만큼 권위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올해는 미국 내에서 2019년 1분기 내에 판매될 신차에 적용되는 총 34개의 엔진을 대상으로 전문가들이 시험 주행을 진행한 뒤 가장 높은 기술력과 우수한 성능을 갖춘 10개의 엔진을 선정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워즈오토 세계 10대 엔진 시상에서 두 개의 파워트레인이 동시에 뽑힌 것은 현대차 브랜드 사상 처음이며, 특히 동일 브랜드의 친환경 파워트레인 2종이 동시에 선정된 것은 워즈오토가 세계 10대 엔진을 시상해 온 이래 첫 번째 진기록입니다.

무엇보다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 시대를 넘어 최근 친환경차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전기차와 ‘궁극의 친환경차’로 평가받는 수소전기차 두 분야의 파워트레인이 모두 선정된 것은 현재의 경쟁력은 물론 미래의 가능성까지 인정받은 쾌거로 평가되는데요.

현대차의 수소전기 파워트레인은 지난 2014년 투싼 수소전기차(Tucson FCEV)가 수소전기차로서는 세계 최초로 세계 10대 엔진에 뽑힌 데 이어, 이번에 넥쏘의 파워트레인까지 선정됨으로써 명실상부 수소전기차 분야에서 최고 기술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워즈오토는 넥쏘에 대해 현대차가 단순한 차가 아닌, 현재에 앉아서 미래를 볼 수 있는 ‘타임머신’을 창조했다(They created a time machine you can sit in today and see the future)고 전하며, 넥쏘의 수소전기 시스템은 자동차 업체가 추구하는 자율주행과 전동화의 기본이 되는 시스템이라고 호평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더불어 출시 첫해부터 국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의 파워트레인이 세계 10대 엔진에 함께 뽑혀 최근 각광받고 있는 전기차 분야에서도 놀라운 성과를 달성했는데요.

이번 코나 일렉트릭의 수상을 통해 ▲수소전기 파워트레인(2014년 투싼 FCEV, 2018년 넥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2015년 쏘나타 PHEV) 등 순수 하이브리드를 제외한 모든 친환경차 파워트레인이 세계 10대 엔진에 선정됨으로써 친환경차 기술 전 부문에서 현대차의 기술력이 세계 최상위권에 올라 있음을 입증했습니다.

[현대차, 수소전기•전기차 파워트레인 워즈오토 ‘세계 10대 엔진’에 동시 수상]

친환경 파워트레인 경쟁력 입증! 최고 수준의 기술력으로 미래시장 주도 예고

특히 현대차는 이번 수상을 포함해 총 4회, 3종의 친환경 파워트레인을 세계 10대 엔진에 올림으로써 가장 다양한 형태의 친환경 파워트레인을 ‘세계 10대 엔진’으로 배출한 브랜드가 되었는데요.

세계 10대 엔진에 오른 경쟁업체들의 친환경 파워트레인은 대부분 한, 두 분야에 편중돼 있지만 현대차는 수소전기차,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거의 모든 형태의 친환경 파워트레인이 기술력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릅니다.

워즈오토의 드류 윈터스(Drew Winters) 선임 컨텐츠디렉터는 이번 수상과 관련해 넥쏘는 ‘펀 투 드라이브’가 가능하면서도 6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고 실내공간도 충분히 확보한 것이 장점이라고 강조하고, 코나 일렉트릭 역시 강한 동력성능과 더불어 미국에서 가장 긴 수준의 주행거리를 확보했으며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췄다고 수상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넥쏘에 탑재된 수소전기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113kW(약 154마력), 최대토크 395N•m(약 40.3kgf•m)를 발휘함으로써 기존 투싼 FCEV 대비 약 20% 향상된 동력성능을 확보했으며, 1회 충전시 최대 609km(국내 인증 기준)를 주행할 수 있는 높은 효율성을 갖췄는데요.

무엇보다 동력 발생 과정에서 오직 순수한 물(H2O)만을 배출하고, 고성능 공기필터를 통해 1시간 운행시 성인 42.6명이 1시간 동안 호흡할 수 있는 양의 공기를 정화할 수 있는 친환경성까지 갖췄습니다.

코나 일렉트릭에 탑재된 전기차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150kW(약 204마력), 최대토크 395N•m(약 40.3kgf•m)를 발휘하는 고효율•고출력 구동모터와 64kWh의 고전압 배터리를 통해 최대 406km(국내 인증 기준)의 1회 충전 주행 가능거리를 확보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소형 터보차저 엔진, 대형 자연흡기 내연기관 엔진은 물론, 3종의 친환경 파워트레인 등 다양한 형태의 우수 파워트레인을 배출해 냄으로써 다운사이징과 전동화 등 급변하는 최근 자동차 시장 상황에 철저하게 대비하고 있다는 점을 증명해냈습니다.

한편, 이번 ‘2019 세계 10대 엔진’ 시상에는 넥쏘의 수소전기 파워트레인, 코나 일렉트릭의 전기차 파워트레인 외에도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와 렉서스 UX 250h의 하이브리드 엔진이 선정되는 등 총 4개의 친환경 파워트레인이 선정돼 세계 세계 자동차 시장의 화두가 ‘친환경’임을 여실히 보여줬는데요. 현대차 ‘2019 Wards 10 Best Engines’ 수상 관련 내용은 아래 표를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2019 Wards 10 Best Engines 수상 현황]

지금까지 현대차의 수소전기•전기차 파워트레인 2종이 워즈오토 ‘세계 10대 엔진’에 동시 수상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이렇듯 사상 최초로 친환경 파워트레인 2종이 동시에 선정된 것은 대단히 영광스러운 일이 아닐까 하는데요. 향후에도 다양한 친환경차 개발을 통해 미래 자동차 시장을 주도해나갈 현대자동차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정보

현대자동차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