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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하이파이

깔끔한 디자인 간편한조작으로 쉽게 레코드를 접하게 하는 Clearaudio Concept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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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audio Concept MM  ★ ★ ★ ★ ★

장점 훌륭한 만듦새, 탁월한 올라운드 퍼포먼스 

단점 외관을 개의치 않으면 없다 


클리어오디오 컨셉트 턴테이블에 익숙하지 않은 이들을 위해 설명을 곁들이자면 이 가격대에서 가장 간편하게 레코드로 들을 수 있는 최상의 사운드를 제공한다. 


간편하다는 것은 이 패키지의 가장 큰 매력이다. 재생하기까지 복잡한 과정 이 요구되는 일부 경쟁 기기들과 달리 컨셉트는 박스에서 꺼내서 바로 레코드 재생이 가능한 매우 편리한 제품이다. 


컨셉트 앨범

제조사 자체 무빙 마그넷 컨셉트 카트리지가 베리파이 디렉트 와이어 플러스 톤암(MC 타입 도 이용 가능)에 장착되어 있고 클리어오디오는 출고 전 카트리지 웨이트와 바이어스 등 모든 것을 세팅해두었다. 


플래터와 드라이브 벨트를 끼우면 재생 준비가 끝난다. 


컨셉트의 깔끔한 디자인과 육중한 마감은 감탄을 자아낼 만큼 멋지다. 속도(331/3, 45, 78rpm)는 묵직한 로터리 다이얼로 조절하고 전 체적으로 매우 단단한 느낌으로 구동된다. 


픽시스의 <Doolittle> 앨범을 꺼내 음미하면서 컨셉트의 자석 거치 톤암을 레코드의 에지로 끌 어서 부드럽게 아래로 떨어뜨려보았다. 


오프닝 트랙 ‘Debaser’를 걸고 첫 곡 ‘Debaser’가 우리 의 가슴을 주먹으로 치듯이 강타하기를 기대하 고 있을 때 킴 딜의 베이스에 이어 기타의 연주 가 터져나왔다. 


인상적인 것은 지독히 빠른 페이스를 놀랄 정도로 안정적이고 민첩하게 대응해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한다는 점이다. 마치 턴테 이블계의 루돌프 누레예프 같았다. 


저역의 관점에서 가장 묵직한 사운드는 아니 지만 베이스 기타는 전혀 굼뜨지 않고 기타만큼 이나 민첩하게 재생된다. 


컨셉트의 정확한 타이밍에 마음을 뺏기지 않을 수 없다. 놀라울 정도 로 빠르지만 항상 제어가 이뤄져 결코 흐트러지는 법이 없다.


‘Wave of Mutilation’에 이르러 분위기가 약간 느슨해지면서 무대의 넓은 공간을 탐색해볼 시간을 가졌다. 


악기들 주위로 서로 부딪히지 않으면서 소통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 이 느껴졌다. 


장고 라인하르트를 걸자 클리어오 디오는 우리를 1930년대 프랑스로 데려다놓았 다. 


마치 컨셉트가 악기들의 음색을 낱낱이 파 헤치는 대신 음악의 특성을 희석시킬 수 있다는 것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려는 듯했다. 

클리어오디오의 MM 컨셉트 카트리지는 베리파이 디렉트 와이어 플러스 톤암에 장착되어 있다. 


컨셉트의 깔끔한 디자인과 다소 육중한 마감에 

경의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 

한 걸음 앞으로

속도는 로터리 다이얼로 조절되고 78rpm은 오늘날 보기 힘든 옵션이다. 


인하르트의 곡은 현란한 기타 연주가 가득 한 어둡고 그늘진 서사이며 다이내믹스가 섬세 한 활기찬 무곡이다. 당연히 컨셉트는 이 다이내 믹스 진행을 한걸음씩 차근차근 쫓아간다. 


최고의 하이파이를 구분 짓는 것이 바로 이 섬세한 강약 조절이고 바로 이점이 클리어오디 오가 동급 시장에서 견고한 입지를 굳힌 중요한 요소이다. 


보통 이정도 가격대의 데크라면 거의 단점이 없지만 그렇다고 클리어오디오가 모두에게 완벽한 선택은 아니다. 


누군가는 레가 플래너6 이그잭트의 활기찬 퍼포먼스를 더 선호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재능이 부족해서 클리어오디오 컨셉트를 거절하는 이는 없을 것이다. 


매력적이고 오 락적인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이 가격대에서 부족함이 없는 깨끗하고 리드미컬하고 디테일하며 넓은사운드를 제공한다. 


사실 이 제품을 걸작 컨셉트라 불러도 무방하다. 


WHAT HI-FI? 평가 


평점 ★★★★★


소리 ★★★★★
기능 ★★★★★
마감 ★★★★★


총평 엄청난 사운드에 잘 갖춰진 사용하기 쉬운 패키지이다. 더 바랄 것이 없다. 


문의처 (주)로이코 02)335-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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