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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흑백판〉 영국 포스터를 뒤집었더니...

기생충에 얽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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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생충〉에 대한 관심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지난 7월 11일에는 영국에서

새로운 〈기생충〉 포스터가 공개됐습니다.


바로 〈기생충:흑백판〉을 위한

포스터입니다. 

영국에서 나온 〈기생충〉흑백판 포스터


한국에서는 기존의 포스터를 흑백으로

변환해 흑백판 개봉을 알린 바 있습니다.


영국판의 포스터는 언뜻 보면

전혀 다른 이미지를 쓴 것 같죠.


하지만…

자세히 보면


이 포스터 또한 기존의 컬러 포스터를

이용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영국의 흑백판 포스터는

컬러판 포스터 속에 등장한 인물들의

뒤쪽에 카메라를 두고 찍은 것처럼

만든 겁니다.


예전에 공개된

영국 포스터와 비교해볼까요?

원래 포스터에서 다송이의 인디언 텐트는 거실 창문에 반사되어 보였습니다.


그러니 반대편에서 이 사진을 찍는다면?

거실 밖에 위치하는 게 맞죠. 


산수경석을 든 기우는


문 밖으로 나오려던 상황이었으니... 

뒷모습은 이렇게 보였을 겁니다.


아버지 기택과 박사장, 연교가 앉은 자리도 카메라의 위치를 바꾸니

신선하게 보입니다. 



무엇보다 이 포스터는

원래 포스터에서는 보이지 않았지만,

아마도 그 자리에 있었을 법한 또 다른 인물을 상상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포스터의 가장 왼쪽에 있는 검은색 형체에 주목해 볼까요? 

〈기생충〉을 보았다면,

이 인물이 누구인지

추측할 수 있을 겁니다.


그는 사람들과 어울릴 수 없는

인물이었으니, 원래 포스터에서도

이 자리에 있었겠지요.


아마도 흑백판을 통해 〈기생충〉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자는 뜻에서

기획된 포스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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