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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짓제주

제주의 가을밤, 낭만을 책임질 <노천탕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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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질수록 따뜻한 공간을 찾게 되죠. 요즘처럼 선선한 바람이 불 때가 노천탕을 즐기기 가장 좋은 시기랍니다. 가을 제주 여행에서 낭만이 가득한 노천탕 숙소와 함께 일상에 마음을 달래보는 건 어떨까요.

실내에서 노천탕 느낌을 그대로, 하도하도 3200

낯선 곳에서의 노천탕이 부담스러운 분들을 위해 실내에서도 노천욕을 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곳을 추천해드릴게요. 제주 동쪽 하도리 마을에 있는 ‘하도하도 3200’가 그것이랍니다. ‘하도하도 3200’은 제주의 돌담 집을 리모델링해서 만든 무인 렌탈하우스예요. 이곳은 독채 펜션으로 기본 6인에 8인까지 숙박이 가능하답니다.

낮은 돌담을 지나 안으로 들어가면 높은 돌담에 둘러싸여 있는 숙소를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거실이 훤히 보이는 통유리로 된 커다란 창과 그 앞에 조성된 잔디밭은 어른과 아이가 함께 시간을 보내기에 제격인 공간이에요.

복층으로 이뤄진 ‘하도하도 3200’은 1층과 2층에 각각 침실이 하나씩 마련되어 있어요. 숙소 뒤편으로도 잔디밭과 테이블이 놓여있어 언제든 야외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답니다.

‘하도하도 3200’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안쪽 욕실과 연결된 커다란 욕조예요! 욕조보다는 탕이라고 할 만큼 크기가 큰데, ‘하도하도 3200’의 노천욕 기분을 낼 수 있는 공간이랍니다. 모든 공간이 공개된 야외는 아니지만 높은 돌담과 지붕이 있어 좀 더 아늑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곳이에요.

온천욕으로 하루의 피로를 풀고 나면 빛나는 별빛 아래에서 바비큐도 즐길 수 있다는 사실! 근처에는 제주 해녀의 역사를 볼 수 있는 제주해녀박물관과 제주해녀항일운동기념탑이 있으니 이용 시 참고해주세요~

[주소]

제주 제주시 구좌읍 면수1길 38


[이용 안내]

일~목 37만 원

금~토 42만 원



제주에 오래도록 머무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조천댁

독채 펜션 ‘조천댁’은 단 하루의 시간이라도 제주에서의 삶을 온전히 느껴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졌어요. ‘조천댁’ 이름이 적힌 작은 명패가 달린 커다란 대문을 열고 들어가면, 3개의 집이 넓은 잔디밭을 중심에 두고 ‘ㄷ’자 모양으로 배치된 전경을 볼 수 있어요.

‘조천댁’은 안채와 바깥채 그리고 대문이 있는 창고, 침실동과 키친동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기본 숙박 인원은 4명이지만 최대 6명까지 숙박이 가능하답니다. 키친동은 숙박하는 모든 인원이 함께 식사하며 즐기기 좋은 독립된 공간인데, 카페에 온 것 같은 분위기의 인테리어와 더불어 요리를 만들고 즐길 수 있는 큰 테이블과 넓은 주방이 특징이에요.

노천탕은 바로 침실동과 키친동 두 집이 만나는 사이에 있어요. 좁은 골목길 같은 짧은 통로를 지나다 보면 돌담으로 둘러싸인 작은 노천탕을 볼 수 있답니다. 낮에도 매력적인 공간이지만, 이곳은 밤이 되면 더욱 로맨틱함을 느낄 수 있어요.

‘조천댁’은 마을 골목 사이에 있어 한 번에 찾기는 쉽지 않지만, 큰길에서 골목으로 진입함과 동시에 돌담마다 작은 표지판으로 이정표가 표시되어 있으니 찾으실 때 참고해주세요~

[주소]

제주 제주시 조천읍 조천7길 19-17


[이용 안내]

일~목 35만 원

금~토 45만 원


가을 달빛과 함께하는 노천욕, 스테이달하

아늑한 노천탕을 찾고 있다면, 제주 애월에 있는 ‘스테이달하’를 찾아가 보는 건 어떨까요. ‘스테이달하’는 복층 독채 펜션으로 기준 인원은 4명이며, 최대 6인까지 숙박 가능한 숙소예요. 1층에는 거실과 주방이 있고 2층에 침실이 마련되어 있는데, 침대는 두 개가 나란히 붙어 있는 구조랍니다.

2층 계단을 내려가면 바로 맞은편에 다과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평상 느낌이 공간을 만날 수 있어요. 큰 창으로 오후의 햇살이 내리쬐면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기에 제격인 곳이에요. 노천탕을 즐기기 전, 이곳에서 차 한 잔을 마시며 노천욕을 준비하는 것도 좋겠죠.

‘스테이달하’의 노천탕은 뒤뜰에 자리 잡고 있는데, 원목으로 꾸며진 노천탕은 4인 가족이 함께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넉넉하답니다. 노천탕이지만 지붕과 담이 형성되어 있어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요.

뒤뜰에는 노천탕을 비롯해 바비큐 요리가 가능한 장소와 휴식을 즐기기에 좋은 작은 정자가 마련되어 있어 여러 사람이 함께 이용하기에 좋은 공간이에요. 특히 주방과 뒤뜰이 연결되어 있어 짧은 이동 거리로 정원에서 편하게 저녁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돌담을 배경으로 한 뒤뜰의 정자는 ‘스테이달하’의 포토존이니 이곳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겨보는 것 잊지 마세요!

[주소]

제주 제주시 애월읍 신엄안1길 20


[이용 안내]

월~금

28만 원

금~일

3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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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짓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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