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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네이션

돈쭐나야 할 착한 패션 브랜드 모음.zip (feat. 기부왕)

나이키 커스텀, 비건 패션, 액세서리, 폰케이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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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사회에서 발생되는 여러 문제가 있다. 그리고 오늘은 그 여러 문제 중에서도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한 문제, 사회 취약 계층 문제, 동물 보호 문제, 독도 영유권 분쟁 문제와 관련하여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패션 브랜드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나이키 커스터마이저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생해 이후 중국 전역과 전 세계로 확산된 ‘코로나 바이러스’. 우리는 이로 인해 여러 문제를 겪고 있다. 소소하게는 ‘마스크 착용’으로부터 오는 생활적 불편함, ‘사회적 거리 두기’로부터 오는 가족이나 지인들과의 만남에 대한 불편함과 같은 일상적 불편함이 있다. 그리고 더 나아가 ‘불안한 경제 상황’, ‘취업난’ 등과 같은 크고 작은 다양한 사회문제 또한 존재한다.


출처나이키 커스터마이저

이와 같은 상황 속에서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잊어서는 안 될 사람들이 있다면 바로 ‘의료진’분들일 것이다. 그들은 열악한 의료 환경과 과도한 업무량 그리고 긴급한 상황 속에서 정신적 고통과 신체적 고통을 받고 있다. 이에 필자가 처음으로 소개하고자 하는 브랜드는 ‘나이키 커스터마이저’라는 브랜드로, ‘의료진분들을 응원하고 함께 하겠다.’라는 의미를 담아 그들에게 ‘바디 티슈’를 후원하고 있는 브랜드이다.


출처나이키 커스터마이저

‘나이키 커스터마이저’의 이 제품은 나이키 맨투맨에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을 사용한 커스텀 제품이다. 나이키와 스와로브스키 모두 정품이며, 큐빅 디자인은 흘러내린 피, 땀, 눈물을 연상시킨다. 필자는 이 제품이 트렌디한 제품을 살 수 있음과 동시에 가치 소비를 할 수 있는 제품이라 생각하며, 제품 구매 시 서포터 개인의 이름으로 후원이 진행되는 것 또한 주목할만하다고 생각한다.


마르코로호

출처마르코로호

다음으로 소개할 브랜드는 여성 노인이 겪는 일자리와 사회적 소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된 브랜드인 ‘마르코로호’이다. 마르코로호는 할머니들의 손재주를 살리면서 젊은 층들도 좋아하는 매듭 액세서리 제품을 만들어 그 수익금으로 할머니들의 일자리를 만들어 드리고 있다. 그리고 이 외에도 시급한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생활환경 개선이 필요한 할머니들을 지원하고 있다고 한다.


출처마르코로호

이뿐만이 아니다. 마르코로호는 할머니들의 행복한 일상을 위해 콘셉트 사진도 찍고 수다도 떨고 요즘에는 코로나 때문에 조금 힘들지만 취미 클래스도 여는 등 보다 많은 할머니들이 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한다.


출처마르코로호

할머니 세 분과 함께 시작한 마르코로호는 현재 스무 분의 할머니들과 함께하며 할머니들이 마음을 담아 제작하는 매듭 액세서리 이 외에도 생활 소품, 패션 소품까지를 다루며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처럼 좋은 취지로 시작해 할머니들의 행복과 고퀄리티의 제품을 만드는 마르코로호. 우리도 이에 동참해 할머니들의 삶에 행복을 선물해보는 것은 어떨까.

비건타이거

출처비건타이거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줄곧 이야기되어 온 ‘동물 학대’. 그리고 이에 대한 사람들의 비판 의식 높아지면서 ‘fur free’를 외치는 비건 패션 브랜드들이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다. 그리고 오늘 필자가 소개할 브랜드는 국내 첫 비건 패션 브랜드인 ‘비건타이거’이다.


비건타이거는 비건 패션을 이끌기 위해 섬유는 물론이고 단추와 실까지 100% 비동물성 소재를 활용하고 있다. 그리고 이 외에도 수익금 일부는 동물 보호 기금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기부 내역은 비건 타이거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고 한다.

출처비건타이거

비건 타이거의 이름을 알린 제품은 바로 ‘로브’인데, 이 제품은 누에고치 1000개의 희생을 막기 위해 오직 ‘실크 프리’로만 로브를 만들어 인기를 모았다고 한다. 그리고 여기에 애니멀 프린팅이 더해져 상품성까지 갖추게 되면서 성장의 발판이 되었고 뉴욕 패션 위크에 처음으로 오른 한국 비건 패션 브랜드로까지 우뚝 서게 되었다고 한다.


최근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과 전현무가 입은 의상도 비건타이거의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요즘 유행하는 비건 생활이 어렵다면 비건 패션, 비건 뷰티와 같은 작은 생활 행동에서부터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맨즈

출처맨즈

오늘 마지막으로 소개할 브랜드는 바로 ‘맨즈’이다. 맨즈는 독도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고 있는 지금, 대한 독도 협회의 공식 후원사로서 협회와 함께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힘쓰고 있는 브랜드이다. 이뿐만 아니라 사랑의 열매와의 연계 캠페인을 통해 아이들의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 사업에 후원하고 있다고 한다.


출처맨즈

맨즈는 독도와 관련된 이미지들을 핸드폰 케이스로 만들어 우리가 ‘우리 땅 독도’의 존재를 잊지 않도록, 독도가 한국의 땅임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리고 이뿐만 아니라 너무나 아팠던 일본의 식민통치 시기를 지나 세계만방에 독립 의사를 밝힌 1919년 3월 1일을 기억하고 기념하는 디자인의 애국 케이스가 있으며, 더 나아가 애국선열, 세종대왕 등과 관련된 역사적 사건들을 담고 있는 케이스들도 판매하면서 독도 협회, 사랑의 열매에 후원을 이어나가고 있다.


일본이나 중국과의 역사 논란이 계속되는 한국에서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것을 지켜나가는 일. 작은 것들이 모여 미래가 될 우리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어 주는 일. 이 모든 것들은 그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일까?

오늘날의 소비 트렌드는 ‘착한 소비’를 넘어 소비에 신념과 가치를 반영하는 ‘가치 소비’라고 한다. 하여 오늘 이러한 트렌드에 맞추어 알아두면 좋을,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몇몇 패션 브랜드를 살펴보았다. 본인에게 필요한 제품을 구매하면서 그들의 선한 취지에 함께 힘을 실어주는 일이 평소의 하루보다는 더 기분 좋고 가치 있는 하루를 만들어주지 않을까?


edited by 이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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