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시네이션

데뷔 이후, 한예슬 그녀는 오랜 시간 동안 패셔니스타 혹은 미모의 여배우라는 타이틀을 놓치지 않았다. 그런 그녀는 예나 지금이나 너무나 아름다우며 매력적이다. 지금부터 배우 한예슬의 패션을 체크해보자.

존재 자체가 명품인 한예슬. 과연 일상 속에선 어떨까? 대한민국의 탑 미모를 점하며 많은 이들과의 소통을 위해 SNS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는 그녀. 한예슬의 일상을 통해 그녀의 패션을 체크해보자.  셀카 장인 한예슬의 위 사진 속 필터는  SNOW 어플을 통해 촬영이 가능하다! 

과연 예슬은 알고 있었을까? 이렇게 많은 이들에게 오랜 시간 동안 사랑 받을지. 이처럼 그녀가 대중들에게 끊임없이 사랑받는 그 이유는 그녀의 스타성을 기반으로 나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동안 외모와 언제나 트렌디함을 잃지 않는 그녀의 모습 때문이 아닐까. 유행을 만드는 한예슬, 우리도 그녀처럼 자신만의 매력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펜디의 아이보리 컬러 미니백을 그레이 컬러의 두툼한 코트와 매치한 그녀는 이미 머리부터 힙하다. 화려함의 대명사답게 화려한 색조 메이크업으로도 너무나 유명한 그녀. 사진 속 그녀의 메이크업은 블러셔를 눈 가까이 바르는 이가리 메이크업! 만약 독특한 화장법을 고민하고 있다면 그녀의 메이크업을 참고해보자

사진 속 한예슬의 가방은 펜디의 핑크 가죽 박스백이다.

그녀가 하는 휴대폰케이스, 손가락에 끼워져 있는 반지 그 모든 것들은 왠지 특별한 느낌을 준다. 만약 새로 살 휴대폰 케이스를 고민하고 있다면, 투명 기본 케이스보다는 예슬처럼 프린팅이 들어간 디자인의 제품을 도전해보자. 

한예슬의 케이스 제품은 security check이다.

화보 속 한예슬은 그 어떤 배경이든 간에 감탄을 불러 일으킬 만큼의 화려한 외모를 자랑한다. 위 사진들과 같이 무심하게 툭 걸쳐 입은 듯한 후드티 하나를 입고 말이다. 우리가 예슬처럼 화려한 외모를 가졌든 가지지 않았든 간에 우리도 도전해보자. 예슬처럼 컬러풀한 색감의 후드티라면 한층 더 얼굴을 밝게 빛내주지 않을까.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름다운 한예슬. 드라마나 예능, 화보 상관없이 그 속에서 보여지는 그녀의 매력은 끝이 없다. 걸어 다니는 인형과 같은 외모에 걸맞은 뷰티, 또 모두가 눈길을 빼앗기지 않않을 수 없는 몸매에 어울리는 패션까지. 그녀의 그 모든 것을 본다면, 한예슬은 모든 패션˙뷰티 브랜드에서 탐낼 만하다.

인스타그램 속 그녀의 화려한 패션을 살펴보자. 네온 컬러 색감이 들어간 체크 패턴의 원피스 자켓을 선택한 예슬. 예슬처럼 자켓 하나를 입더라도 컬러와 색감의 조합을 활용해보는 것이 어떨까. 

사진 속 그녀는 언제나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이곤 한다.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디자인, 컬러, 헤어, 메이크업, 아이템, 소품까지 그 모두를 신경 쓰는 듯한 그녀. 패션과 뷰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사람들이라면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위 사진과 같이 리본 장식의 원피스 패션과 매트한 립 또한 그렇다. 데이트룩이 고민이라면 그녀를 참고해보는건 어떨까.

한예슬의 원피스는 벨벳으로 포인트가 들어간 알렉산드라 리치 제품이다.

최근 코로나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가면 늘어갈수록 스타들의 홈웨어 룩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바로 이때, 그녀의 패션을 참고해보자. 예슬이 자신과 어울리는 보라색 반팔티를 입은 것처럼 우리도 자신에게 맞는 컬러를 찾아보도록 하자. 

소파 위 한예슬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힙스터 그 자체다. 언뜻 보기에는 금방 산책 나가도 손색없을 정도의 편안한 룩처럼 보이지만, 연보라색 셋업룩으로부터 힙한 슈즈 그리고 헤어스타일까지 트렌디함이 묻어난다. 예슬처럼 셋업룩에 포인트 신발은 필수! 

한예슬의 트레이닝 룩은 편안한 라이프 스타일에 중점을 둔 폰디먼트의 제품이다.

‘뷰티’라고 하면 떠올리게 되는 배우 한예슬. 헤어, 렌즈, 손톱까지 유행하거나 유행할 것 같은 그녀의 스타일들. 이처럼 그녀의 뷰티 일상이 매력적인 이유는 그녀의 절묘한 깔맞춤 감성 때문이 아닐까?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살펴보면 공통적으로 배경 속 어느 아이템과 자신이 가진 어느 아이템의 컬러감이 동일하다는 것. 사진 한 장을 찍더라도 모든 것을 신경 쓰는 그녀의 디테일함에 박수를 보낸다.

자신을 멋지고 예쁘게 가꿀 줄 아는 사람들은 안다. 이 모든 것들이 얼마나 피곤한 일인지. 하지만 그러한 노력들이 자신을 더욱 빛내줄 수만 있다면, 하루 종일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누구보다 패션과 뷰티에 진심인 한예슬. 그녀의 일상을 통해 우리도 참고해볼만한 의상, 메이크업, 아이템들을 찾아보자. 앞으로 오래도록 우리 곁에 남아 뷰티풀할 한예슬의 감성을 참고해 나만의 아우라를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