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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편도 항공권 구매 꿀팁은? 아웃 티켓 준비하기, 비행권 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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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점점 더 일상이 되어가고 있는 요즘입니다.


휴일을 맞아 국내, 해외로 떠나는 단기 여행 뿐 아니라 긴 휴가를 내거나, 혹은 퇴사를 하고 장기로 여행을 떠나는 분들도 많아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긴 여정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필요한 정보를 가지고 왔습니다.


바로 ‘편도 아웃티켓’을 준비하는 방법입니다. 

장기 여행의 경우에는 모든 여행 일정을 다 계획할 수 없어 편도 티켓만을 가지고 떠나게 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여권은 모든 국가의 비자를 받을 필요는 없어 매우 용이하지만 아웃 티켓이 없는 경우에는 입국을 불허하는 곳도 있다고 하니 혹시 모를 입국 심사에 대한 대비는 필수겠지요.


그럼 편도 아웃티켓을 준비하는 방법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웃티켓 구매 후 무료 환불하기

입국 심사에 대비한 가장 간단한 방법입니다.

아웃 티켓을 구매한 후 프린트를 하고 환불을 하는 것입니다.

출국 전 항공사 측에서, 혹은 입국하는 국가에서 심사를 받을 때 리턴 티켓을 요구할 때 프린트 된 티켓을 제시하시면 됩니다.

24시간 내 무료 취소가 가능한 사이트로는 ‘익스피디아’가 있습니다. 다만 한국 사이트가 아닌 해외 기준의 사이트로 이용해주셔야 합니다. 항공편을 검색할 때 ‘Additional Options’를 클릭한 후 ‘Refundable flight’에 체크를 하면 24시간 내 무료 취소가 가능한 티켓들로만 조회가 됩니다.

익스피디아 캡쳐

익스피디아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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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 가능한 티켓인 것을 확인했다면 수수료가 들지 않는 항공편을 찾아 결제를 진행하면 됩니다. 티켓을 출력한 후 24시간 내 환불을 하면 별도의 비용이 들지 않은 채로 환불이 완료됩니다.


※ 대부분의 항공권에 수수료가 붙지 않으나 다구간 항공권의 경우에는 수수료가 포함되기 때문에 꼭 다시 한 번 체크해보셔야 합니다.

Finnair 환불약관

만약 중간 사이트를 이용하는 게 불안하시다면 원하는 항공사의 공식 사이트를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역시 결제 전 항공사의 이용 약관을 통해 24시간 내 무료로 취소가 가능한 지를 알아보셔야 합니다. (저가 항공이라고 무조건 안되는 것은 아니며, 항공사마다 규정이 다릅니다.) 가격이 좀 더 비싸지만 어차피 환불할 티켓이라면 공식 사이트를 이용하시는 것이 안전할 것입니다.


하지만 입국 심사가 까다로워 티켓 조회까지 하게 될 경우에는 이 방법 또한 소용이 없습니다. 앞으로 소개될 두 가지 방법은 입국 심사 때까지 유효하게 증명할 수 있는 아웃티켓을 만들 수 있는 방법입니다.


북미와 중남미를 여행한다면?
'코파항공'

출처ⓒ Copa Airlines

코파항공은 중앙 아메리카에 위치해 있는 파나마에 본사를 둔 항공사입니다. 주로 북미와 중남미 대륙 내에서 운행되는데요. 아메리카 대륙 내에서 이동하는 티켓이 필요하신 분들(ex. 남미 입국 시 캐나다로 넘어가는 비행기표 제시 등)께 추천드립니다.

Copa Airlines 캡쳐

코파항공에는 ‘Price Lock’이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사이트에 뜨는 항공편의 현재 가격을 24시간동안 무료로 유지해주는 것인데요. 항공편을 골라 티켓을 예매하는 창에서 ‘1 DAY Free’를 선택하면 이름 등의 정보만 입력한 채 결제를 하지 않아도 본인의 명의로 24시간 동안 티켓이 홀딩됩니다. 24시간 이내에 접속해서 결제 정보를 입력해야 티켓 구매가 완료되는 것이기 때문에 따로 환불을 위한 절차도 필요하지 않으며, 자동으로 취소가 됩니다.

티켓을 제시할 때는 프린트를 하거나, 메일의 결제가 필요하다는 부분을 제외하고 캡쳐하시면 됩니다. 본인의 명의로 취소된 것이 아닌, 확실하게 유효한 티켓이 필요할 때 사용하면 좋을 방법입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48시간동안 티켓이 홀딩되기도 했었고, ‘즉시 결제’와 ‘24시간 내 결제’ 탭이 나뉘어져 있었으나 ‘Price Lock’ 서비스로 변경되었습니다.


유효한 티켓을 렌트하기

해외 리뷰들을 종합하여 뽑아본 가장 평이 좋은 티켓 렌탈 사이트 두 곳(베스트온워드티켓, 원웨이플라이)입니다. 티켓 렌탈 시스템은 돈을 지불하고 24시간, 또는 48시간동안 유효한 티켓을 얻는 방식입니다. 여행을 하며 일을 하는 디지털 노마드를 위해 만들어졌으며, 여행사에서 합법적으로 환불가능한 티켓을 대신 구매해주는 것이라고 소개되어 있습니다. 금액은 12-19$정도 입니다.

사이트에 본인의 이름 (정보는 이름만 필요합니다)과 티켓을 받을 이메일,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한 후 결제를 진행하면 몇십 분 이내에 이메일로 티켓이 전송됩니다. 휴대폰에 캡쳐를 해두거나 프린트를 해놓으면 됩니다. 구매한 시간동안은 유효하기 때문에 입국심사시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항공권을 결제하고 환불하는 등의 큰 돈이 빠져나가는 것이 불안하시다면, 적은 금액으로 실제 티켓을 렌트하셔서 사용하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편도로 입국할 때 아웃 티켓을 준비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렸습니다.


모든 국가에서 입국할 때 왕복티켓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지만 미리 준비를 해둔다면 더욱 좋겠죠?


멀리 오랜시간 여행을 떠나시려는 분들이시라면 잘 참고하셔서 이용해보시길 추천합니다!

글 / 트래블클립

콘텐츠 관련 문의 : jjurotri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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