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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을 거스르는 곳이 있다? 신비하면서도 미스테리한 명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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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Unsplash

여러분들은 중력이 어느때 가장 많이 느껴지시나요? 에디터는 아무래도 아침에 일어날 때 중력의 힘을 가장 강하게 느끼게 됩니다.


출근하려고 일어나려다보면 어찌나 중력이 쎈지 일어나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특히나 요즘 같이 급추워진 날씨에는 중력이 유독 더 강하게 느껴집니다.


중력에 순순히 순응하고 싶지만 어쩔수 없이 열심히 이겨내며 하루를 사는 요즘! 중력을 거스르는 곳들이있다고 해서 찾아봤습니다. 중력을 거스르는 관광명소!


거꾸로 중력을 거스르는 관광명소들을 모아봤습니다.


하늘로 걸어
올라가는 발자국?

출처ⓒ Cal Orck'o
출처ⓒ Cal Orc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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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에 새겨진 하늘로 올라가는 흔적이 보이시나요? 볼리비아 수크레 지역에 있는 칼 오르코 채석장에서 발견된 모습입니다. 높이 80m 길이 약 1.2km에 걸쳐서 하늘로 향한 5,000여개의 발자국이 발견되었는데요. 첫 발견당시 하늘로 걸어올라가는 발자국 모습에 사람들이 놀라워했고 이 발자국의 주인이 밝혀집니다. 연구결과의 주인공은?

출처ⓒ Jerry Daykin from Cambridge, United Kingdom Wikipedia

연구결과 놀랍게도 공룡이 5,000개의 발자국의 주인공으로 밝혀졌습니다. 사람들은 공룡이 하늘로 걸어올라갈 수 있나 놀라워했고 고생물학 유적지로 각광을 받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공룡이 하늘로 걸어올라간 것은 아니고 백악기 시절 거대한 호수였던 이곳의 지형에 비밀이 숨겨져있었습니다. 예전에 호수였지만 지반이 융기가 되면서 바닥이 수직 절벽으로 올라가게 된 것이죠. 그렇게 발자국은 하늘로 향하는 것처럼 발견되었고 이로 인해 이곳은 공룡 테마파크로 개발되었습니다.

출처ⓒ Cal Orck'o
출처ⓒ Cal Orc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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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al Orc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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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공룡 관광지가 발전된 것처럼 유명한 관광명소가 되어 지금은 공룡테마파크로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볼리비아 정부는 칼 오르크를 유네스코 유산 등재를 추진중이라고 합니다.


중력을 거슬러 하늘로 올라가는듯한 공룡 발자국은 오랜시간 지형의 자연변화로 인해 만들어진 작품이었네요.


공도 거꾸로 올라오고
키도 바뀌는 곳?

출처ⓒ Youtube - Katie Lassalle

공이 거꾸로 올라오는 모습 보이시나요? 공이 거꾸로 올라오는 이곳은 중력을 무시하는 듯한 곳으로 유명합니다. 또한 중력을 넘어서 키가 달라보이는 곳으로 알려져있는데요. 미국에 대표적인 두곳이 있습니다.


바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크루즈에 있는 '미스테리 스팟'과 오리건 주에 있는 '오리건 볼텍스' 입니다.

출처ⓒ Mystery Sp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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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ystery Sp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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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스팟에는 기울어진 원두막이 있는데요. 이 곳에서는 기울어진 각도로 인해 마치 중력을 무시하고 버티는 듯한 사진들을 많이 찍을 수 있습니다. 착시현상인 것으로 알려져있으나 평행자로 평행인 것을 확인했는데도 물건이 한쪽으로 쏠리는 등 실제로도 미스테리한 현상을 경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출처ⓒ Oregon Vort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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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Oregon Vort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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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건 볼텍스 또한 미스테리 스팟과 같은 현상이 일어나는 곳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신기하게도 똑같이 기울어진 원두막 안에서는 중력을 거스르는 듯한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유명한데요. 미스테리 스팟과 같이 이곳에서도 사진에 따라 사람의 키가 다르게 찍혀서 유명하기도 합니다.


같은 장소에서 같은 사람이 사진을 찍지만 위치에 따라 키가 달라지는 모습을 관광객들은 직접 체험할 수 있는데요. 키가 달라지는 것도 착시현상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실제 체감하며 느끼는 신기함은 꽤나 크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단순 착시라고 하기엔 너무 신기한 이곳! 한번쯤은 방문해도 괜찮은 관광명소라고 하네요!


이제는 익숙해졌지만
봐도봐도 신비한 도깨비 도로

출처ⓒ 비짓 제주
출처ⓒ 비짓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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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비짓 제주

이제는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진 곳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일명 도깨비 도로라고 불리던 제주도 신비의 길은 마치 오르막을 거슬러 올라가는 듯한 모습에 유명 관광명소로 알려졌으며 차량의 시동을 끄고 실제로 체험하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착시현상으로 밝혀졌지만 사람의 눈으로 직접 보면 알고봐도 참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어 인기가 많습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도 도깨비 도로와 같은 곳들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처럼 관광지화가 되어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고 하는데요.


대표적인 관광지가 된 곳은 바로 캐나다에 위치한 마그네틱 힐!

출처ⓒ Youtube - science alert

마그네틱 힐은 캐나다 뉴브런즈윅 주 멍크턴 북쪽에 위치해 있는 도로로 우리나라 도깨비 도로처럼 유명세를 탄 곳으로 유명합니다. 이 곳도 착시 효과로 내리막길이 오르막길처럼 오르막길이 내리막길처럼 보이는 곳으로 마치 중력을 거스르는 듯한 효과를 느끼게 해줍니다.

출처ⓒ Water appearing to run uphill at Magnetic Hill Laurie Piskun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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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agic Mountain

도로가 유명해지고 정부 차원에서 지원을 통해 1980년대에 유명 관광지로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그 후 주변에 골프장, 놀이공원, 동물원 등이 생기게 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찾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멍크턴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명소가 되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고 하네요!


비록 착시지만 눈으로는 중력을 거스르는 듯한 신기함이 느껴지는 도로들!


어느나라에서나 신기하게 느끼는건 마찬가지인 것 같네요!


굴러 떨어지지 않는 바위

출처ⓒ Ixigo

인도에서는 굴러떨어지지 않아 중력을 무시하는 바위로 알려진 곳이 있는데요. 바로 '크리슈나 버터볼'입니다. 1300여년의 시간동안 250톤의 바위가 굴러떨어지지 않고 자리를 지켜서 매우 유명해진 곳으로 남인도 지역 첸나이 마하발리푸람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출처ⓒ Krishna's Butter Ball side view Viswa2625 Wikipedia

인도 사람들은 힌두교의 신 중 하나인 '크리슈나'에게 버터를 바쳤다고 합니다. 그런 크리슈나가 좋아하던 버터가 마치 동그랗게 떨어졌다해서 버터볼 같다고 해서 크리슈나 버터볼로 불리우게 되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출처ⓒ Amusing Planet

영국이 인도를 식민지배하던 시절 당시 마드라스 주지사가 코끼리 일곱마리까지 동원하여 바위를 밀어보려고 시도했지만 바위는 전혀 움직이지 않아 실패했고 이로 인해 인도 사람들은 이곳을 더욱 신성시 여기게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흔들바위와 같은 크리슈나의 버터볼! 중력을 무시하고 굴러 떨어지지 않아 신비하기도 하지만 여러 이야기가 얽혀있어 더욱 신비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는 중력을 거스르는 곳은 아니었지만 신비한 모습으로 주목받고 있는 관광지들! 과학적으로 중력을 무시한 것은 아니지만 직접 보고 체험할때의 느낌 덕분에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다음번에도 신비하고 재밌는 소식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글/ 트래블클립

콘텐츠 관련 문의 : jjurotri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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