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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투어

돌아온 보라카이 솔직 후기

보라카이 여행 팁 이거 하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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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일, 보라카이로의 여행이 다시 가능해졌어요.

재개장 후 보라카이의 분위기나 정보를 알고 싶은 분들을 위해 직접 다녀온 보라카이 생생 후기를 시작할게요^^

여행 기간은 11/10 – 11/14 총 3박 5일.

제 여행 컨셉은 오로지 휴양이었습니다.

우선 여행 전 칼리보공항에서 보라카이로 이동하는 픽업 샌딩 서비스는 필수로 예약하는 것이 좋아요. 칼리보에서 차를 타고 선착장까지 가서 배를 타고 섬으로 들어가야합니다. 2시간 정도 소요되고 샌딩 서비스를 이용할 시 리조트까지 데려다줘서 편해요.

보라카이 도로는 아직 한창 공사 중이에요.

식당이나 가게 또한 아직 오픈하지 않은 곳이 종종 있어요.

참, 날씨는 걱정하지 마세요. 우기라도 비는 금방 그치니까요.

5일 머무는 동안 비가 두 번 왔어요. 비 온다, 밥이나 먹자 하고 식사를 마치고 나오시면 비가 그쳐 있을 정도로 비가 빠르게 지나간답니다.

보라카이 숙소를 예약하실 때는 허가 받은 숙소인지 확실히 알아보고 결정하셔야 해요.

아직 공사 중인 숙소가 많아서 자칫 잘못하면 떠돌이 신세가 되기 십상이에요.

(헤난 계열의 숙소는 아직 허가를 받지 못했어요. 지금 한창 공사 중인 걸 보니 곧 오픈할 것 같네요^^)

숙소 위치로는 스테이션 2쪽을 추천합니다. 스테이션 1이나 3까지도 괜찮아요.

저는 아잘리아 리조트에 머물렀어요.

가격도 비교적 적당하고 위치도 좋고 방 컨디션도 깔끔하니 괜찮았어요.

(아스토리아나 휴 호텔, 더 디스트릭트 리조트도 좋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화이트 비치. 물이 엄청 맑아요!
바다만 바라보고 있어도 시간이 금방 간답니다.

대부분의 해양 스포츠는 허가가 완료되었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까지도 호핑 투어는 금지였는데  11/15부터 가능하다고 했어요. 

보라카이 필수 코스 선셋 세일링입니다.

선셋 세일링 가격 흥정은 거의 불가해요. 재개장 후 동일한 가격으로 책정된 듯 합니다.

해양스포츠는 미리 예약하지 않으셔도 돼요.

화이트 비치를 돌아다니다 보면 돛단배? 낙하산? 하고 물을 겁니다… 현지에서 바로 예약하는게 더 저렴한 것 같아요.

선셋 세일링을 유유자적 둥둥 떠다니는 배로 생각하면 안돼요. 생각보다 빠르답니다^^

꼭 해보세요. 보라카이의 황홀한 석양을 감상할 수 있으니까요.

(해가 빨리 져요. 시간 잘 맞춰서 가야해요. 5시 – 5시 반쯤 추천합니다.)

패러세일링과 패들 보트도 재밌어요!

말룸파티도 재밌다고 해요. 저는 바다에 가만히 떠있는 것만으로도 좋아서 가지 않았어요.

보라카이는 큰 섬이 아니라서 걸어서 웬만한 음식점을 다 갈 수 있어요.

(디몰 내 음식점은 거의 오픈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게리스그릴 추천합니다. 돼지고기와 통오징어가 맛있어요. 식사시간에 가시면 웨이팅이 있답니다.

보라카이의 음식은 대체적으로 조금 짠 편이에요.

그래도 한국인 입맛에 아주 안 맞는 음식은 없는 것 같아요^^

*추천 맛집

게리스그릴, 옐로우캡(피자), 발할라(스테이크), 트루푸드(인도식), 망이나살, 아리아(양식), 도스메스티조(스페인식)

해변에서의 음주는 금지되었어요. 하지만 대부분의 식당들이 해변 바로 옆에 위치하여 바다를 보며 식사를 하거나 음료를 마실 수 있습니다.

보라카이 클럽도 잠시 들러 봅니다.

입장료 있어요. 한국 노래도 가끔 나와요. 흔히 들을 수 있는 일렉, 팝과 필리핀에서 유행하는 듯한 음악이 섞여 나오는 것 같아요.

여기서 잠깐!

궁금하실 법한 정보 정리해 볼게요.

페소 환전은 디몰 안에서 하시면 됩니다. 환율은 매일 바뀌어요.

제가 갔을 때는 대체로 52.XX였어요. 53이 넘으면 좋은 환율이라고 해요.

마사지 샵이 많아요.

저는 망고 스파에 갔어요. 가격이나 청결도는 무난했어요.

저렴한 로컬 마사지도 많은데 위생이 철저하지 못하다고 합니다.

추천 받은 마사지샵으로는 마리스스파, 림스파, 보라스파, 포세이돈스파 등이 있습니다.

보라카이에서 길거리에 파는 물건을 살 때는 기본적으로 흥정을 해야해요.

말도 안되는 높은 가격을 부르시는 분도 있더라구요.

저는 모자 오천원도 안되는 가격에 샀습니다. (처음에 700페소 부르셨는데 200까지 깎았어요.)

그리고 교통!

도로 상황은 처음에 말했듯이 아직까지는 좋지 못해요.

도로를 지나다니시면 전기차나 오토바이가 많이 보이실 거예요.

대부분의 교통 수단으로 트라이시클을 이용합니다.

먼지… 많이 날려요. 길거리에 마스크를 판매하는데 왜 파는 지 알 것 같음..

트라이시클도 흥정 가능하구요, 리조트 이용 아니면 멀리 가실 일 별로 없으실 거예요.

(교통 체증 있어요.)

옷은 수영복을 많이 준비하시는 게 좋아요.

저는 언제든 물에 들어갈 수 있도록 수영복, 비치웨어 입고 다녔습니다.

사진을 위해 여러 벌 준비하는 것이 좋겠죠?

마지막 날은 샹그릴라 리조트에 머물렀어요.

지금까지의 보라카이와는 조금 다른 세상 같았어요.

단점은 일단 비쌉니다… 식당도 비싸요… 하지만 음식은 맛있어요^^

신혼여행으로 추천해요!

고급 리조트답게 서비스가 좋아요. 부대시설도 잘 되어있고, 한적합니다.

스노클링 장비와 구명조끼를 무료로 대여해줘요.

바다에 조금만 들어가도 물고기들을 볼 수 있어요!

진정한 휴양을 즐길 수 있긴 합니다.

공항으로 돌아가는 길에 무료 스피드보트를 태워줍니다.

(항구에서 공항까지 샌딩도 이용할 수 있지만 편도 7-8만원 정도라서 패스할게요.)

칼리보 공항 면세점은 정말 작습니다.

공항이 마치 시외버스터미널 같았어요.

필요한 물품은 한국 공항에서 사서 가기를 추천할게요.

완벽하게 완성된 보라카이를 기대하신다면 내년에 방문하시길 추천할게요.

물론 저는 해변과 리조트에서 너무 잘 쉬고 잘 놀고 잘 먹고 와서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어요.

사람이 좀 적고 여유롭게 휴양을 즐기길 원하시는 분들은 지금 당장 출발해보세요!


보라카이로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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