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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 is a Beauty, 뉴질랜드

세계인이 사랑한 자연의 땅 뉴질랜드로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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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는 2015년 10월 발매된 태연의 첫 미니 앨범, <I – The 1st Mini Album>의 타이틀 곡이다. 명실상부 국내 아이돌 최고의 보컬로 존재감을 발휘한 그녀의 첫 솔로 앨범으로, 작곡과 프로듀싱에 국내외 히트메이커들이 참여하여 높은 완성도를 보여줬다. 몇 년이 지난 지금도 잊을 만하면 떠오를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이 곡은 특히 뮤직비디오에서 태연의 탁 트인 보컬과 광활한 뉴질랜드의 배경이 어우러져, 순간의 감성이 벅차도록 끌어올린다. 고단한 피로가 몸을 짓누르고, 리프레쉬가 떠오르는 순간마다 이 노래와 함께 뉴질랜드가 떠오른다.
곧 뉴질랜드의 한여름이 시작된다. 다가오는 한파에 옷깃을 여미는 12월에, 뉴질랜드에서는 다시 낭만적인 여름을 즐길 수 있다. 국내에서 볼 수 없던 이국적인 자연 경관을 즐기기에도 좋고, 크루즈에서 호화로운 만찬으로 눈과 귀가 호강할 수도 있다.

출처Photo by Samuel Ferrara on Unsplash

출처Photo by Kirsten Drew on Unsplash

뉴질랜드에서 절대 빼놓고 말할 수 없는 도시, 바로 오클랜드.


광활한 항만과 활기찬 도시 풍경, 한 편으로는 마음까지 깨끗해지는 바다의 풍경에 넋을 놓게 된다. 독특한 지형의 하얀 백사장과 모래 해변, 그리고 바쁜 삶을 살아가는 이들의 치열한 바다가 눈에 띈다. 크루즈를 이용해 반짝이는 바다와 뉴질랜드에서 가장 사랑 받는 도시를 한 눈에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오클랜드와 인접한 항구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크루즈는 보통 3시간 정도의 투어 코스를 가지고 있으며, 경우에 따라 식사 등의 패키지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 오클랜드를 단기간에 훑어보고 싶은 이들에게 가장 추천하는 코스.


육지의 오클랜드를 즐기고 싶다면 곤돌라나 버스투어도 추천. 상대적으로 고가인 요트 투어에 비해 저렴한 가격대로 즐길 수 있다. 또한 현지 사정에 익숙한 기사들의 생활 전반적인 팁도 전수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추천할 만하다. 투어를 하는 동안 여러 맛집이나 명소, 관광지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이드 투어가 아닌 자유 여행을 계획 중인 관광객이라면 언어의 장벽이 걱정스러워도 반드시 체험해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한다.


오클랜드는 뉴질랜드에서도 연중 기온이 온화한 편에 속해 골프, 수영, 서핑, 스쿠버다이빙, 낚시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기에도 좋다. 태연 I의 뮤직비디오 주 촬영 장소도 오클랜드 시내라고 하니, 영상 속 가게들을 찾아가보는 것도 또 하나의 즐거움.

출처Photo by Constantino Co on Unsplash

출처Photo by Constantino Co on Unsplash

자연과 경합한 도심, 오클랜드를 벗어나,

두 번째로 추천하는 코스는 역시 호비튼과 와이토모 반딧불 동굴.


영화 <반지의 제왕>의 호빗 마을 배경이기도 한 이 곳은 전 세계 영화 팬들이 한 번쯤은 방문하길 기원하는 곳이기도. 판타지 영화 속 사용된 그 세트장이 그대로 옮겨져있는 곳이다 보니, 영화 속 장면들과 하나씩 비교해보며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호비튼은 개인이 방문할 수 없고 패키지 코스에 별도 구매를 통해 참여해야만 방문할 수 있는 곳이지만, 영화의 팬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그럴 만한 가치는 있었다. 장면 하나 하나의 디테일을 위해 감독이 신경 쓴 세심함이 곳곳에 돋보이기 때문이다.

와이토모 동굴은 지금까지의 뉴질랜드보다 내츄럴하고, 모험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동굴을 탐험하는 것이 단지 스치듯 구경하는 것이 아닌, 실제로 동굴을 ‘걸어서’ 탐험하는 것이 주요 테마다. 방문한 이들에게 자연스러운 뉴질랜드를 경험하게 해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갈아입을 옷과 부츠, 라이트가 달린 헬맷을 제공 받으면 동굴에서는 가이드가 동행하며 직접 체험을 하게 된다. 안전에 대한 교육을 시행한 후 가이드가 한 명 한 명 꼼꼼히 챙기기에, 개인적인 플레이만 하지 않는다면 다칠 걱정은 거의 없다고 봐도 좋다. 어둠 속에서 반짝이는 반딧불들을 본 후, 고생 끝에 다시 동굴 밖으로 나오면 이전과는 다르게 느껴지는 풍경이 눈 앞에서 펼쳐진다. 어둠을 거친 후 바라본 빛이기에 더 아름다운 것은 아닐까?


와이토모 동굴의 사진은 원래 찍지 못하지만 (찍는다고 해도 잘 나오지 않는다) 가이드가 틈틈이 촬영을 해준 다음 관광객들에게 익일 메일로 발송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후기에 고생했다는 코멘트도 많지만, 그만큼 얻어가는 것도 많다는 내용도 많으니 한 번쯤 자연과 가까운 뉴질랜드를 경험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선택이다.

뉴질랜드에서 유명한 음식을 고르자면 모두 입을 모아 녹색홍합을 말하지 않을까?


관절염 등 뼈 관련 질환에 좋다고 하는 녹색홍합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다고 한다. 면역력과 시력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니 단연 건강식. 녹색홍합은 각종 양념과 모짜렐라 치즈를 얹어 쪄먹기도 하고, 튀김으로까지 다양한 요리법에 쓰인다. 현지에서는 주로 전채 요리나 메인 안주로 사용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아는 홍합과 맛이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건강적인 측면이나 국내에서는 비싸게 판매된다는 사실로 봤을 때 뉴질랜드에 가서 한 번쯤 먹어보는 것도 추천하는 바.


그 외에도 크루즈에서 먹는 뷔페, 혹은 야외에서 즐기는 BBQ 특식도 뉴질랜드의 광활한 풍경과 좋은 날씨와 곁들여 먹기 좋은 만찬이다. 청정 대자연에서 나고, 만드는 모든 것들이 우리 땅과는 새로운 느낌을 주어 그야말로 ‘해외여행’ 기분을 내는 데에는 적격인 듯하다.

출처Photo by Matt Lamers on Unsplash

영국 BBC가 선정한 ‘죽기 전에 가봐야 할 곳 4위’에 이름을 올린 뉴질랜드. 때 묻지 않은 순수 자연이 선사하는 감동이 뛰어난 곳이다. 빌딩 숲을 떠나 한 편의 영화 같은 휴식을 원한다면 지금, 뉴질랜드로 떠나야 할 때. 지면이 부족해 다 소개하지 못할 정도로 뉴질랜드는 많은 매력을 가진 땅이다. 이번 겨울은 따뜻한 태양 아래 해변에서 보낼 계획을 세워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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