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티몬투어

추캉스 어디 가지? 한옥스테이

살어리 살어리랏다, 한옥에 살어리랏다

377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길마다 노랗고 붉은 은행나무 낙엽이 보이기 시작했다.

찬 바람이 불고, 옷깃을 여미고 싶어지는 계절이다.

짧았던 추석 연휴가 훌쩍 지나니

어느덧 겨울의 문턱이 보이는 것 같다.

이불 밖이 위험해지기 전에,

올해를 정리해볼 여유가 필요하단 생각이 든다.


  우리는 가을의 한옥으로 떠나려 한다.

한옥스테이란 한국관광공사가 

한옥 체험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친절성과 고객 서비스, 시설 편의성, 안정성,

청결도, 전통 체험 프로그램 등을 심사 후

우수 업체를 선정 및 인증하여

국내외 홍보와 인프라 개선 지원 등을 통해

방문객이 보다 만족스러운

한옥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제도이다.

신규 인증 후에 2년간 자격을 유지하지만

그 이후 갱신심사를 통해

꾸준히 자격을 관리하고 있다.

한옥스테이에 묵으며 민원이 발생할 경우

특별심사를 시행할 뿐만 아니라,

민원 2회 이상 발생 혹은

법적 필수기준 위반 시에는

즉시 인증을 취소하는 등

엄격한 사후 관리도 진행하고 있다.

물 좋고 공기 좋고, 음식 맛도 좋고!

[어풍대황토 한옥 펜션]
주소 : 경상북도 상주시 사벌면 어풍로 1051
주차 : 주차 가능 (약 20대)
홈페이지 : http://eopungdae.modoo.at
체크인 14:00 / 체크아웃 12:00
관광지 : 상주국제승마장(차량 15분 거리) / 상주박물관 (차량 10분 거리) 등

어풍대 황토 한옥은 2013년 8월 강나루부터

주막을 재현해보자는 취지로

마을 사람들이 힘을 합쳐서 지은 집이다.

마을 어른들께서 손수 준비하신

시골 밥상을 주 메뉴로 한 주막을 직접 운영했었다.

숙박업소로 탈바꿈한 것은 2014년으로,

바로 강 위에 세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강과 가까워 절경을 자랑한다

객실은 2개지만, 최대 14인을 수용할 수 있을 정도로

방이 넓어  자전거를 타다

우연히 들어온 손님들뿐만 아니라 

매년 잊지 않고 찾아주신 동창회나

가족 단위 손님들이 많다.

모든 자재가 친환경으로 이루어져,

보다 자연과 가까운 하루를 보낼 수 있다.

온 곳에서 솔향이 은은히 느껴지는 곳

[한옥펜션솔향]

주소 : 강원 홍천군 팔봉리 993-2

주차 : 주차 가능 (약 15대) 

홈페이지 : www.solpension.co.kr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2:00 

관광지 : 비발디파크 및 오션월드까지 약 6km 


솔향은 강원도 운두령에서 자란 소나무를

여러 해에 걸쳐 말린 목재와

천연 황토만을 사용해 지은 전통 한옥이다.
덕분에 집안 곳곳에는 이름처럼

소나무 향이 짙게 배어있어 마음이 편안해진다.

팔봉산 등산 코스를 즐기기에도,

오션월드나 비발디파크에서 레저를 즐기고

솔향에서 추억을 마무리하기도 한다.

솔향에서는 무엇인가를 배워

함께 나누고 싶어하는 주인장 부부들이

직접 배워 투숙객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진행하기도 한다.

음식 솜씨가 좋기로 유명한 곳이라

10명 이상의 신청 인원이 모이면

황태해장국 및 계절 밑반찬으로 이뤄진

아침 식사도 받을 수 있다.

족구장 등 간단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고  인근 다양한 관광명소와

접근성이 좋아 사계절 내내 호평을 받은 곳이다. 

전주 한옥마을 및 각종 관광지 인접!

[전주 일락당사랑채 펜션]

주소 : 전북 전주시 완산구 최명희길 15 풍남동3가 50-2

주차 : 공영 주차장 이용 가능 

홈페이지 : http://ilrak.co.kr/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1:00

관광지 : 전주한옥마을, 경기전, 전동성당, 오목대, 전주향교, 전주객사, 자만벽화마을, 풍남문, 남부시장 청년몰 야시장 등


전주한옥마을에 위치한 ‘최명희길’은

소설가 최명희의 작품과 사상,

생전에 사용하던 서재가 꾸며져있는

최명희 문학관이 있는 곳이다.

‘일락당’이라는 이름은 맹자에 수록된

군자삼락 중 군자의 첫째 즐거움인

‘부모가 다 살아 계시고

형제가 무고한 것’에서 따와 지었다.

일락당사랑채 인근에는 ‘일락당’이 있는데,

부자가 운영하는 숙박업소이다.

사랑채는 2007년부터 일락당을 운영하던

아버지의 운영 노하우를 전수 받은 아들이

더욱 섬세하게 관리하는 곳으로,

총 일곱 개의 객실을 가지고 있다.

방마다 벽에 각각 다른 색의 한지를 발라 개성을 부여했고,

구조에 쓰인 목재들은 편백나무로 만들어져

투숙객의 건강도 생각했다. 

공동으로 사용하는 세탁기와 주방이 있어

간단한 조리도 가능하다.

무엇보다 한옥마을과 인접하여

전주의 다양한 관광명소들까지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다는 점이

전주를 즐기고 싶은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영광군이 자랑하는 자연 경관이 한 눈에

[영광군 숲쟁이 펜션]

주소 : 전라남도 영광군 법성면 숲쟁이길 77-22 (법성면)

주차 : 업체 문의

홈페이지 : http://www.happyvil.co.kr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1:00

관광지 : 영광테마파크(눈썰매장) 인접, 백수 해안도로 등

숲쟁이펜션은 2013년 10월에 지은

신축 한옥이다.

한옥들이 모여있는 영광군 법성면의

숲쟁이 행복마을에서도 높은 지대에 위치한 데다,

바다를 향해 지어서

산과 바다가 앞마당처럼 훤히 내려다 보이는

풍광이 일품인 곳이다.

마당에 설치한 나무 그네,

그리고 파라솔 나무 테이블이

자연과의 휴식을 선물한다.

건축물 내외부를 모두 편백과 황토로만 지어

아토피가 있는 아이들도

편히 머물러 갈 수 있다.

모든 공간에 깔끔한 현대식 욕실과 주방이 딸려있어

한 켠으로는 한옥의 고즈넉함을,

한 켠으로는 현대적인 세련됨을  함께 느낄 수 있어

한옥을 처음 겪어보는 이들에게

일반적인 펜션과는 조금 다른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숲쟁이펜션과 가까운 곳에 있는

백수 해안도로는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꼽혀있다.

2011년 국토 해양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자연관광 최우수상을 수상한

영광군의 대표 관광지이기도 하다.

보다 소담한 곳에서

조용한 휴식을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하는 곳이다.

한옥스테이는 펜션과 한옥의 장점을 믹스하여

내외국인 모두가 만족하는 시설을 갖췄다는 점에서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이보다 더욱 리얼한 한옥 체험을 원한다면

원형 그대로의 한옥을 엄선하여

선조들의 멋과 정신을 체험할 수 있는

명품 고택으로의 여행도 추천하는 바이다.

한옥은 자연과 가장 가까운 집이라 할 수 있다.

터를 고르고 지을 때에도

주변 자연을 해치지 않고 함께 공생하기 위하여

기둥 하나, 벽돌 하나에도 자연의 재료로 만들어

그들과 함께 숨쉬고자 했다.

우리 조상들이 삶을 이어온 그 터전은

말 그대로 가치를 따질 수 없는 귀한 전통인 것이다.

남다른 여행, 새로운 휴식,

일상에서의 작은 쉼표를 꿈꾸는 당신에게

한옥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추억을 선물할 것이다.


* 한옥스테이는 한국관광품질 인증제 도입에 따라

2018년을 마지막으로 인증사업을 종료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는 한국관광품질인증제를 통해

한옥스테이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kto.visitkorea.or.kr/kor/biz/marketing/qual.kto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