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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로 만나는 '검은 사제들'

영화 '검은 사제들'이 뮤지컬로 재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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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사제들'이 뮤지컬로?

한국영화계에 새로운 길을 연 영화 <검은 사제들>이 뮤지컬로 재탄생한다. 영화가 한국형 엑소시즘의 선구자였던 만큼 이번 초연 또한 공연계 안팎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신부' 역의 이건명, 송용진, 박유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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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에는 뮤지컬 <호프>의 창작진이 모두 모였다. 연출 오루피나를 비롯해 작가 강남, 작곡가 김효은이 힘을 모은 것. 원작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클래식과 대중음악이 어우러진 넘버를 더해 개성 강한 작품을 탄생시켰다. 다양한 효과음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오컬트의 기괴함을 살렸다고. 또한 원작에 새로운 설정을 추가하여, 영화를 본 관객이라면 어떤 점이 바뀌었는지 비교하며 보는 재미도 있다. 

여기에 무대 예술만이 표현할 수 있는 생생한 효과로 공연의 맛을 극대화한다. 성스러운 공간인 성당과 악의 공간인 폐가를 한 무대에 표현하기 위해 여러 장치들을 사용했다고. 모든 창작진은 입을 모아 ‘무대적 상상력’이라는 단어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최부제' 역의 김찬호, 김경수, 조형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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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배우 김윤석이 맡은 ‘김신부’는 이건명, 송용진, 박유덕이 연기한다. 강동원이 연기한 ‘최부제’ 역은 김경수, 김찬호, 조형균, 장지후가 참여해 김신부의 구마예식을 돕는다. 박소담이 열연을 펼친 ‘이영신’은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박가은, 김수진, 장민제가 캐스팅되어 오컬트 뮤지컬의 새 역사를 함께 써 내려간다.

'이영신' 역의 장민제, 김수진, 박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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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검은 사제들>
기간 2021년 2월 25일-2021년 5월 30일
시간 평일 20:00 주말.공휴일 14:00 18:00
장소 유니플렉스 1관
가격 R석 8만8천원 | S석 6만6천원 | A석 4만4천원
문의 1577-3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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