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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도구가 세균을 키운다

갑자기 피부 트러블이 생겼다고? 매일 쓰는 메이크업 툴을 점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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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기의 기술

더러워진 메이크업 브러시

화장품 잔여물, 피부에서 비롯된 각질과 피지, 외부 세균이 묻은 브러시는 각종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다. 또 더러워진 툴로 메이크업을 하면 얼룩이 지거나 완성도에 차이가 생긴다. 완벽한 메이크업을 위해서는 깨끗한 툴을 사용하는 것이 첫 단계. 리퀴드 타입에 사용하는 파운데이션 브러시는 일주일에 2~3번, 가루 타입에 사용하는 파우더 및 치크 브러시는 일주일에 한 번은 깨끗이 씻는다. 천연모 브러시라면 중성 세제 또는 울 샴푸를 물과 희석해 사용하고 인조모는 제품의 유분기를 제거하는 오일 클렌저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STEP 1 미지근한 물로 브러시 모를 충분히 적신다.

STEP 2 브러시 타입에 따른 클렌저 한두 방울을 손바닥 위에 떨어트리자. 손바닥에 털끝을 골고루 굴려가며 부드럽게 마사지한다. 이때 한 방향으로 가볍게 쓸어주어야 모가 상하지 않는다.

STEP 3 브러시에 묻은 클렌저를 물에 부드럽게 흔들며 깨끗이 헹군다.

STEP 4 타월로 브러시 모를 눌러가며 물기를 간단히 제거한다.

STEP 5 드라이어의 찬바람으로 브러시 안쪽의 털까지 말린다.

STEP 6 브러시는 제대로 말리는 과정이 관건. 잘못 잡힌 모의 모양은 되돌리기 쉽지 않다. 브러시 헤드를 손끝으로 빗어 본래 모양으로 잡아주자. 통풍이 잘 되는 곳에 거꾸로 세워 건조시키면 끝.

눅눅한 메이크업 스펀지

파운데이션, 컨실러처럼 리퀴드 텍스처가 묻는 스펀지는 세균이 번식되기 더욱 쉽다. 사용한 뒤 매일 세척하는 것이 좋지만 여의치 않다면 사용 후 간단하게 티슈에 두드려준 뒤 보관한다.

STEP 1 따뜻한 물에 스펀지를 5분 정도 담가두자.

STEP 2 클렌징 오일을 스펀지에 충분히 묻힌 뒤 손으로 가볍게 쥐었다 펴며 노폐물을 제거한다.

STEP 3 클렌징 폼을 희석한 물에 스펀지를 넣어 한 번 더 씻어낸다.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충분히 헹군다.

STEP 4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두어 말리자. 모양이 뭉뚝해진 부분은 알코올로 소독한 가위로 잘라내고 사용한다.

닦기의 기술

마스카라 덩어리가 들러붙은 뷰러

눈 점막에 직접적으로 닿는 뷰러. 마스카라 잔여물이 엉겨 붙은 뷰러는 결막염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심한 경우 속눈썹이 쉽게 빠지기도 한다. 눈 건강을 위해서라도 청결한 상태의 뷰러를 사용하자. 뷰러의 고무 패킹은 3개월에 한 번씩 교체해주는 것이 적절하다.

STEP 1 마스카라 텍스처가 달라붙은 고무 패킹 부분은 알코올에 적신 화장솜을 넣어 5분 정도 방치한 후 깨끗이 닦는다.

STEP 2 알코올에 적신 화장솜으로 뷰러의 겉면과 손잡이 부분까지 꼼꼼하게 청소한다.

STEP 3 햇빛이 잘 드는 곳에 두어 완벽하게 말린 뒤 사용할 것.

떡진 마스카라 브러시

마스카라 텍스처가 뭉치고 굳어져 마스카라 솔이 무뎌진 것 같다면? 새것처럼 만들어줄 세척법을 실천할 때다.

STEP 1 종이 타월로 솔을 움켜쥐고 반 바퀴씩 회전하며 돌려주자. 뻣뻣하게 뭉친 덩어리를 1차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STEP 2 마스카라 브러시를 뜨거운 물에 5분 정도 담가 남은 찌꺼기를 청소한다. 굳은 브러시의 털이 자연스럽게 풀어지는 과정이기도 하다.

STEP 3 마른 종이 타월로 솔의 모양이 망가지지 않도록 가볍게 두드려 말려주자. 처음 사용하는 것처럼 깔끔한 컬링력을 경험할 수 있다.

텍스처로 얼룩진 컨실러

사용할수록 컨실러 애플리케이터에 묻어나는 텍스처는 위생적이지 않을 뿐 아니라 파우치를 더럽히는 요인이 된다.

STEP 1 티슈에 뭉친 텍스처를 앞뒤로 굴려가며 덜어낸다.

STEP 2 클렌징 워터를 적신 티슈로 컨실러의 애플리케이터 부분을 꼼꼼히 닦아낸다. 티슈가 닿기 힘든 안쪽은 면봉을 이용할 것.

뿌옇게 먼지가 쌓인 쿠션 팩트

퍼프가 보관되어 있는 중간 덮개는 물론 거울까지 더러워졌다면 5분만 청소 시간을 가져보자. 특히 펌프형 쿠션 팩트는 텍스처가 말라붙기 쉬우니 자주 청소해줄 것.

STEP 1 클렌징 제거한다. 티슈로 쿠션 팩트의 거울을 깨끗이 닦는다. 완전히 마른 뒤에 뚜껑을 닫아야 얼룩이 지지 않는다.

STEP 2 텍스처가 스며든 쿠션 안쪽 부분은 클렌징 워터 또는 알코올을 묻힌 면봉으로 제거한다.

깍기의 기술

지문 자국이 가득한 크림 치크

손가락이 지나가는 자리 그대로 자국이 남는 크림 치크. 청결하지 않은 손이 직접적으로 닿아 세균이 증식하기 쉽다.

STEP 1 변색되거나 때가 묻은 부분은 스패출러로 한 겹 덜어낸다.

STEP 2 티슈를 부드럽게 닦아주어 완만한 단면으로 만들어준다. 잔여물이 묻은 테두리 부분까지 깔끔하게 닦아내자.

오래된 뭉개진 립스틱

평생 먹는 립스틱의 양은 무려 3kg. 립스틱 표면에 묻은 세균을 함께 섭취하고 싶지 않다면 단면을 잘라줄 때다.

STEP 1 립스틱 뚜껑에 쌓인 묵은 얼룩은 세균 덩어리 그 자체. 클렌징 티슈로 말끔하게 걷어내자.

STEP 2 립스틱 단면은 두께가 얇은 스패출러로 커팅할 것. 만약 단면이 울퉁불퉁해졌다면 티슈를 굴려가며 균일하게 만들어주자.

모양이 망가진 파운데이션 스틱

파운데이션 스틱은 처음과 달리 모양이 변형되기 쉽다. 또 피부에 직접 닿기 때문에 피지와 유분이 달라붙기 십상.

STEP 1 파운데이션 스틱은 면적이 넓은 미술용 나이프로 한 번에 자르는 것을 추천.

STEP 2 뚜껑 속에 쌓인 파운데이션 텍스처는 면봉에 알코올 또는 클렌징 워터를 묻혀 청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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