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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고기랍니다

환경을 위해 채식을 선택한 당신! 고기 금단현상을 채워줄 대체육 제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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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건강은 우리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단어다. 시대의 위협과 세대의 문화는 그 어느 때보다 ‘나’를 돌아볼 기회를 준다. 한국채식연합에 따르면 국내 채식주의자의 수는 2008년 15만 명에서 2018년 이미 150만 명에 육박했다. 불규칙적으로 채식을 실천하는 이들까지 합하면 그 수는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육고기를 먹지 않는 채식주의자의 증가와 함께 지구환경 이슈, 동물의 생명권과 같은 복합적인 이유로 대체육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쯤에서 대체육에 대한 정확한 정의를 짚어보면, 대체육은 육고기의 맛과 영양을 대신할 미래의 식량이다. 식용 곤충, 식물성 고기, 배양육으로 구분되며 이 3가지 방법 중 식물성 고기가 가장 활발하게 개발되고 있다. 지난해 5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화려한 상장 데뷔’를 치른 브랜드도 미국의 식물성 고기 제조업체 비욘드 미트다. 2018년 12월 동원 F&B와 독점 공급계약을 맺은 비욘드 미트의 식품은 현재 한국에서도 버거 패티와 소시지, 비프팩 형태로 경험해볼 수 있다. 고기를 대체하려는 노력은 패스트푸드 시장에서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버거킹과 맥도날드, 롯데리아가 대체육 패티를 사용한 버거를 출시했고 지난 8일 서브웨이는 ‘K-바비큐 샌드위치’를 대체육 버전으로 출시했다. 밀과 대두 단백, 퀴노아, 렌틸콩, 병아리콩 등을 추가해 실제 소고기와 단백질 함량은 비슷하다. 간장을 베이스로 만든 소스 또한 우유나 달걀 등 동물성 재료를 사용하지 않았다. 그야말로 100% 식물성 재료로 완성한 샌드위치다. HMR 선진국답게 몇몇 브랜드는 아예 데우기만 하는 완벽한 요리 형태로 된 음식을 선보인다. 롯데푸드는 또한 지난해 4월 식물성 대체육류 브랜드 ‘제로미트’를 론칭했다. 완전한 고기 형태가 아닌 너겟 같은 가공식품 형태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제로미트에 대해 “육류를 섭취하기 위해 발생되는 자원 소모를 줄이고 식물성 원료에서 온 식이섬유와 단백질을 담은 브랜드”라는 설명과 함께 “식이섬유와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운동 후와 늦은 저녁 콜레스테롤 부담 없이 식사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권하는 식품”이라며 일상의 전반으로 확대될 수 있는 가능성을 내비쳤다. 실제로 지난 8월부터 제로미트는 롯데자이언츠 선수단의 식단 메뉴로 사용된다. 오뚜기 또한 ‘그린가든’이라는 브랜드를 론칭해 고기 없는 채소 만두를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은 5월 업계 최초로 콩고기를 활용한 도시락을 내놓았다. ‘식물성 고기는 맛이 없다’는 편견도 이제 다 옛말이다. 대형 브랜드에서 HMR 형식으로 식물성 고기를 출시하고 조리 방법도 간편하다. 대체육이 식탁의 일원이 되기 시작하는 움직임은 이미 시작되었다.

이토록 쉽고 간편한 대체육

데우기만 하면 완성되는 대체육 요리. 맛과 건강까지 보장한다.

1 인테이크 이노센트 베지볼

미트볼을 대신할 채소로 완성했다. 병아리콩과 완두콩의 단백질 섬유조직으로 미트볼 특유의 풍미와 질감을 살렸으며 9가지 야채와 곡물을 사용했다. 강황과 바질, 후추 등을 사용해 맛과 향을 더한 덕분에 거부감 없이 어떤

요리에나 잘 어울리며 전자레인지,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해 조리가 가능하다.


2 비건팜 콩햄

비건팜은 ‘비(非)밀을 요리하자’는 슬로건 아래 밀글루텐을 첨가하지 않은 콩고기를 제조한다. 고기, 우유, 달걀, 밀가루가 들어가지 않은 햄으로 해동 후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거나 구워 반찬처럼 섭취할 수도 있다.

1 오뚜기 그린가든 만두

만두 식감의 8할은 고기다. 오뚜기는 그 점을 아주 잘 살렸다. 육고기 특유의 쫄깃함을 살린 속은 밤, 양배추, 양파, 대파, 당근, 송화버섯, 부추, 무 등의 10가지 채소를 재료로 완성했다. 자매품으로는 카레볶음밥과 모닝글로리 볶음밥이 있다. 가격 8000원대.


2 롯데푸드 제로미트

너겟과 가스, 함박으로 구성된 제로미트 라인 중 육고기의 맛을 가장 잘 구현한 메뉴는 너겟이다. 닭고기 특유의 쫄깃한 식감이 느껴진다. 사과와 토마토, 양파 등을 활용해 완성한 동봉된 새콤달콤한 스테이크 소스와 머스터드는 대체육을 활용한 어엿한 요리로 완성해준다. 칼로리가 낮아 늦은 저녁 술안주로도 손색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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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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