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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 앞에서 시원한 맥주 한 잔! 알쓰도 문제없는 무알콜, 저알콜 신상 맥주

주류 회사는 왜 무알코올을 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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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는 끊임없이 변한다. 세대의 문화와 시대의 환경적 영향으로 그 어느 때보다 개인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솟구친다. 해외의 F&B 뉴스를 보다 보면 일부러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을 뜻하는 소버 큐리어스(Sober Curious)라는 단어가 심심찮게 등장한다. 이미 세계 주류 업계는 저알코올, 무알코올 음료에 눈을 돌리고 있다. 미국을 대표하는 맥주 브랜드 팹스트 블루 리본은 최근 알코올이 들어간 차 ‘PBR 하드 티’를 출시하기도 했다. 국내에서 가장 변화무쌍한 시장 역시 맥주 업계다. 마침 제철을 맞은 맥주 회사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신제품 출시에 열을 올린다. 새로운 맛을 첨가하는 제조 방법에 특별한 비법을 더하거나 알코올 도수를 확 낮춘다. 무엇을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한 느낌이다.

국내 주류 시장을 대표하는 하이트진로, 롯데칠성음료, 오비맥주에서는 무알코올 맥주를 차례로 출시했다. 무알코올 맥주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 하이트진로의 하이트 제로는 출시 이후 현재까지 5400만 캔이 팔렸는데, 지난 4~5월 판매량은 작년 동기 대비 29%나 증가했다. 수제 맥주 시장이 확대되고 자연스럽게 음주가 미식의 영역으로 들어온 이후에는 술의 ‘맛’ 또한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취할 때까지 마시는 대신 단 한 잔을 맛있게 먹는 것이다. 수제 맥주 회사와 수입 맥주를 중심으로 새로운 맛을 탐험하는 열기는 식을 줄 모른다. 여름을 맞아 작열하는 태양 아래서 즐길 수 있는 싱그러운 맛을 구현하고, 독특한 재료와 섞는 방법도 인기다. 주류 회사의 ‘열일’ 덕분에 소비자만 신이 난다. 멀리 떠나지 못해도 마트와 편의점에 가면 새로운 모험의 세계가 열린다.

호가든 청포도 500ml

제품의 4.9도보다 낮은 3.5도로 완성했다. 제품 기획부터 레시피 개발까지 한국에서 이루어졌으며 차갑게 먹을 때 상쾌한 맛이 배가된다. 단맛을 선호한다면 10분 정도 상온에 놓아둔 후 마실 것. 호가든에 따르면 500ml 잔에 3분의 2를 따른 다음 캔을 빙빙 돌린 후 남은 3분의 1을 따르는 것이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칭따오 논알콜릭 330ml

맥주를 만드는 과정에서 알코올만 쏙 뺐다. 굳이 캔을 확인하지 않았다면 무알코올 맥주라고 의심할 수준이다. 풍부한 라거 풍미의 비결은 칭따오 라거보다 몰트를 2배 이상 첨가한 덕분. 63kcal에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0%라고 표기되어 여름밤 맥주를 꿀떡꿀떡 넘기는 방탕함에 심심한 위로까지 더한다.

핸드앤몰트 상상 페일에일 500ml

기분 좋은 단맛을 확 끌어올린 맥주. 맥주의 쓴맛을 나타내는 IBU가 평균 30~50인 페일 에일 대비 쓴맛을 15로 대폭 낮추고 꿀을 첨가했다. 단맛과 함께 은은하게 풍기는 시트러스 향은 핸드앤몰트의 비법으로 4가지 홉을 조화시킨 연구의 결과다. 다채로운 맛만큼이나 캔에 일러스트를 그려 넣어 눈과 입을 두루 만족시킨다.

구스아일랜드 덕덕구스 500ml

눈에 담지 못하는 트로피컬을 맥주에 품었다. 파인애플, 복숭아 등 열대 과일 향이 코끝을 스치는 덕덕구스는 강렬한 홉의 향 또한 동시에 전해진다.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노동자들이 휴식 시간에 가벼운 도수의 맥주를 즐긴 것에서 유래한 세션 IPA 스타일 맥주로 알코올 도수는 5%다. 구스아일랜드 브루하우스 서울과 익선 펍 매장에서만 맛볼 수 있었던 베스트셀러 하우스맥주를 캔으로 출시한 제품이니 믿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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