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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의 시대

조회수 2021. 2. 8. 18:2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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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 레디백을 이을 한정판 굿즈 대란! 디자인, 퀄리티 모두 빠지지 않는 브랜드 굿즈 모음.zip

투썸플레이스
실용 만점 피크닉 세트

출처: 이미지 출처 : 투썸플레이스

사회적 거리 두기로 캠핑과 같은 독립적 취미가 주목받고 있다. 굿즈 시장에서도 캠핑용품은 열렬한 사랑을 받는 아이템. 투썸플레이스가 27일 출시한 피크닉 테이블 화이트는 지난 6월 조기 완판된 이후 소비자들의 열렬한 요청으로 다시 한번 출시하게 됐다. 화이트 컬러와 가죽 포인트, 스트랩까지 달린 상판과 2인용 식기 세트로 구성된 고급스러움에 접어서 휴대할 수 있는 실용성까지 더해져 어디에서든 활용도 높게 사용할 수 있다.

서울신라호텔
인정받은 품질의 에코백

출처: 이미지 출처 : 서울신라호텔

서울신라호텔의 베이커리 패스트리 부티크의 굿즈는 견고함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맘카페’를 중심으로 제품력을 인증한 후기가 넘쳐나는 에코백은 도톰한 재질과 잠금장치 기능, 널찍한 수납공간을 자랑한다. 여기에 호텔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닮은 디자인은 어떤 룩에도 안정적인 스타일링을 보장한다. 덕분에 지난 5월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는 중이다.

스타벅스
굿즈 대란의 선두주자

출처: 이미지 출처 : 스타벅스

굿즈 열풍을 선도한 스타벅스의 질주는 끝나지 않는다.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300잔을 주문한 사건은 지금까지도 회자될 정도다. 캠핑 박스, 우산, 파우치에 이어 소비자 취향을 제대로 저격하는 스타벅스의 이번 굿즈는 리유저블 콜드컵이다. 찬 음료를 부으면 컵의 색이 바뀌는 콜드컵은 컵과 리드, 스트로가 5개씩 담긴 세트 구성이다. 눈이 시릴 정도의 컬러 포인트는 소장 욕구에 불을 지핀다. 이번 굿즈 또한 출시 첫날부터 이미 품절 기록이 시작되고 있다.

오비맥주
라라베어의 치명적인 유혹

출처: 이미지 출처 : 오비맥주

오비맥주의 굿즈 ‘열일’은 계속된다. 오비맥주의 오비라거의 마스코트 ‘랄라베어’를 활용한 게스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켰던 오비맥주가 이번에는 29CM와 손을 잡았다. 유리잔과 코스터, 튜브형 아이스 버켓, 미니천막 등으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선보인다. 8월 10일까지 29CM 공식 온라인몰 스페셜 오더 카테고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던킨도너츠
굿즈 대란의 새로운 리그

출처: 이미지 출처 : 던킨도너츠

스타벅스의 ‘레디백’ 대란과 어깨를 나란히 할 새로운 리그가 시작됐다. 지난 27일 오전 사전 예약 당시 3만 명이 몰리며 홈페이지가 마비되며 전체 물량의 30%가 사전 예약으로 판매됐고, 현장 판매를 시작한 31일 오전부터는 새벽부터 매장 앞에 줄을 선 사람으로 가득했다. 던킨도너츠의 굿즈 얘기다. 덴마크 아웃도어 브랜드 노르디스크와 협업해 출시한 폴딩 박스는 보는 그 명성에 걸맞는 디자인 자랑한다. 수납 가구로도 사용이 가능해 치열한 소유욕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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